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3일 라마다플라자 수원에서 ‘제7기 경기여성CEO MBA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장경순 서울지방조달청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수료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수료생들은 지난 8월18일부터 11월3일까지 ‘돈이 되는 마케팅, 성공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11회에 걸쳐 모두 4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도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경기중기청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 위탁해 진행됐다. /윤현민기자 hmyun91@
사우 아이파크 도심 중심 생활권역에 위치 학원가 인접 교육환경 우수 한강 아이파크 호수공원 인접 주거환경 쾌적 쇼핑센터 등 가까워 생활 편리 현대산업개발이 김포에서 ‘사우 아이파크(1천300가구)’와 ‘한강 아이파크(1천230가구)’ 등 2개 단지의 견본주택을 지난달 30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구조를 전 가구에 도입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형 옵션을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김포 사우 아이파크’는 사우동 14-3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1천30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361가구 ▲75A㎡ 237가구 ▲75B㎡ 88가구 ▲84㎡ 472가구 ▲103㎡ 142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이하가 89%를 차지한다. 이 단지는 김포 도심 중심 생활권역에 위치해 있다. 단지 옆으로 사우초(혁신초)와 사우고, 금파중과 김포고 등 명문 학교를 비롯해 사설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특히 한강 아이파크는 단지 1㎞ 내…
유럽 평판 TV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 TV가 영국의 전문 잡지로부터 ‘2015년 최고의 TV’에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출시된 모든 TV를 평가하는 영국의 전문 잡지 ‘왓하이파이(What Hi-Fi)’는 10월 말 발표한 ‘2015년 어워드’에서 삼성전자 TV를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특히 삼성전자 TV는 총 7개 평가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48형 커브드 풀HD TV도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 매체는 “같은 가격에 이같이 매력적인 TV는 없을 것”이라며 “놀라운 화질 구현과 함께 풍부한 색조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색을 만들어 내는 점이 특히나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삼성전자 55형과 65형 SUHD TV 역시 ‘최고의 TV’로 꼽히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삼성전자 TV는 유럽 평판 TV 시장에서 39%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며 “유럽을 넘어 전세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이 마련한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주무부처를 중소기업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옮겨달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정현 중소기업·소상공인특별위 의장은 3일 국회 본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위원회’를 열고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낀 중견기업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중기청이 아닌 산자부가 담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중기청의 우선순위는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중견기업 입장에서는 찬밥을 얻어먹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면서 “주무부처를 옮기는 것이 그런 생각을 안 들게 하는 방법”라고 말했다. 최진식 심팩(SIMPAC) 대표 역시 “중기청은 중소기업을 돌봐야 하는 부처이기 때문에 부처 안에서 이해충돌이 일어난다”며 “중견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 체계를 바꾸고 금융분야에서도 정책적으로 중견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중견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정부의 기업 연구개발(R&
보험업계가 시장질서 개선을 위한 첫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의 신뢰회복에 나섰다. 생명보험·손해보험사 대표 및 보험대리점 대표 등 60여 명은 3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최초의 자율협약으로, 25개 생명보험사와 14개 손해보험사, 137개 보험대리점이 참여했다. 이들은 협약에서 보험사와 대리점 간 표준위탁계약서를 연말까지 제정하기로 했다. 또 인력을 빼가기나 과도한 성과급 지급 같은 부당경쟁을 자제하기로 약속했다. 소비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조항도 포함됐다. 불완전판매 등 부실모집 사태 발생시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공정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설계사의 귀책사유가 확인되면 구상권 행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신상필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그간 보험업계는 불완전판매 등으로 민원이 늘어 소비자의 신뢰회복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협약이 업계 자정노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현기자 cyh3187@
내년부터 아파트 분양계약 시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등 선택 품목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공하는 분양보증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 주거복지 향상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정책을 지원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보증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아파트 건설 도중 시행사가 부도를 내거나 파산해 주택분양 계약을 이행할 수 없을 때 대신 공사를 진행하거나 납부한 분양대금을 돌려주는 분양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 발코니 확장은 계약자 대부분이 옵션으로 선택하지만 분양보증 가입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아 계약자들이 이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없었다. 앞으로는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 가전제품, 붙박이 가구 등도 분양보증으로 보호를 받게 된다. 다만 부가계약에 대한 보증 가입은 분양대금에 대한 보증과 달리 건설사의 선택사항인 만큼 계약자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번 개선안에 의해 연간 약 23만8천306가구, 총 3천813억원 규모의 부가계약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용현기자 cyh3187@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에게 면접비를 주는 기업은 3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35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1%가 신입사원 채용 시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대기업은 56%, 중소기업은 22.2%가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급 방식을 보면 59.6%는 응시자 전원에게 똑같이 지급한다고 답했다. 33.7%는 원거리 거주자에게 차등 지급, 6.7%는 원거리 거주자에게만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었다. 1인당 기본 면접비는 평균 3만원이었다. /연합뉴스
롯데백화점 수원점이 지역상권을 외면한 반쪽짜리 사회공헌활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지자체 행사 지원, 전통시장 상생 등의 노력없이 물품지원과 봉사활동에만 치중한다는 지적이 많다. 3일 롯데백화점 수원점과 전통시장연합회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지난해 11월 27일 개점 이후 소외계층 물품지원, 노후주택 개량, 헌혈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수원시내 한 장애인 재활시설을 찾아 작업에 필요한 재봉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듬해 2월에는 직원 10여명이 의료진과 함께 수원 서둔동 S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3월과 4월 들어선 홀몸노인, 장애인 등 10여 가구를 찾아 집안 청소와 빨래, 이사 등을 도왔다. 또 지난 7월에는 직원 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10월엔 수원 천천동 A 양로원의 노후시설을 개·보수했다. 하지만 백화점의 이같은 노력에 대해 일각에선 지역상권 등과의 상생노력이 빠진 ‘반쪽 사회공헌’이란 지적이 있다. 또 물품지원과 직원 봉사활동만을 앞세워 사회공헌을 강조하는 건 기업 이미지 세탁을 위한 꼼수란 주장도 나온다. 전통시장연합회 관계자는 &ld
오늘은 주방 가구의 1등과 2등을 다투는 한샘(009240)과 현대리바트(079430)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투자함에 있어 독점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중장기로 접근할 만하다. 대표적으로는 라텍스 관련 장갑과 콘돔을 제작하는 유니더스(044480)가 있다. 오늘 살펴볼 한샘과 현대리바트도 주방 실내장식 사업 분야에서 국내 1, 2위 업체로 주식 시장에 상장된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독점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이점이 있다. 먼저 한샘은 1970년 창업주 조창걸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국내 부엌 문화가 아궁이에서 싱크대로 전환되던 시기였다. 1970년대 여의도 시범 아파트와 반포 아파트, 중동 진출 붐이 일어나면서 가파르게 성장했고 1980년대에는 단순히 부엌 관련 제품에서 벗어나 주방 가구와 실내장식 일체까지 담당하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동사의 최근 매출 구성은 부엌가구 42.38%, 실내장식 가구 32.79% 등으로 매출 대다수는 주방 실내장식 분야에서 나오고 있다. 주방 실내장식 분야에서 한샘은 오랜 기간 독보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 이케아의 국내 진출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실내 장식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