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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도 대도시급 교육"…강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물회의실에서 '2026 지역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강사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의 고질적인 우수강사 수급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 기업인 대교에듀캠프의 인프라를 도입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강사 채용 및 관리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간 격차없는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에 투입될 전문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교의전문 커리큘럼및 교수법 전수 ▲학생안전및 인권보호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8개 핵심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평의 교육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 대응능력을 길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공교육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향후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가평의  생태.문화를 반영한 '가평형 특화 모델'을 업체와 공동 개발해 지역만의 교육 브랜드를 완성활 계획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대도시 수준 이상의 명품 방과후 교육환경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정임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가평만의 차별화된 방과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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