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5일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위해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설계 공모에 참가 등록을 완료한 17개 업체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사업개요와 함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설계 공모 지침 및 주변 현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 후, 개별 현지답사도 진행됐다.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생활건강문화센터 증축과 생활건강쉼터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산 농업정책과장은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와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일죽면 생활건강문화센터가 되도록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공모의 심사를 오는 9월 13일에 시작하며, 9월 30일에 당선작과 입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일죽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6,075㎡의 부지에 연면적 990㎡를 증축하는 규모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안성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자는 당초 3만 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추가로 인절미 등 답례떡을 더 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서 얼려도 식감과 맛이 유지되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라며, “이번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매월 지역 농특산품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특색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는 ▲일석이조 이벤트 ▲삼겹살데이 이벤트 ▲제철꿀과 봄을 맞이해봄 이벤트 ▲오이데이 이벤트 ▲상반기 결산이벤트 ▲홍삼과 건강한 여름나기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한 면내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은 금광면의 지역사회특화사업 중 하나로, 70세 이상 저소득층(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중 보행이 어려운 30명을 선정하여 지원한 것이다. 협의체는 해당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보행보조기 사용법과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김점수 민간위원장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도와드리고,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성근 금광면장은 “전달된 보행보조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7월 지역 업체 2곳으로부터 총 6000만 원의 지역 발전 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와 안성맞춤개발이 각각 1천만 원과 5천만 원을 기탁했다. KPC 동안성 콜드체인센터는 일죽면 주천리에 지난 7월 12일 개장한 최첨단 저온 물류센터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안성맞춤개발은 일죽면 능국리에 본사를 두고 대규모 물류 단지를 운영하며, 그동안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기업이다. 문대식 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일죽면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보내 주신 두 지역 기업인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여 일죽면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부금의 활용 방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이관실, 황윤희 의원은 지난 6일 서안성체육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영 계획 및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안성맞춤스포츠클럽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기관이 변경된 이후 첫 번째 점검이었다. 의원들은 서안성체육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전 위탁기관인 서안성스포츠클럽 소속 직원들의 고용승계 현황도 점검되었다. 고용승계 대상자 70명 중, 스포츠클럽 잔류 1명, 근로계약 포기 1명을 제외한 68명 중 근로계약을 완료한 인원이 49명이다. 또한 일반직의 경우 제한경쟁을 통한 순차적 채용할 계획이며, 안내 및 청소를 담당했던 근로자들 또한 공무직 전환 심의대상이 될 예정이다. 서안성체육센터는 작년 기준 이용인원이 35만명에 달했고, 이미 올해 7월 기준 24만명을 넘어 보개면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보다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수영장 운영에 관한 문제점도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서안성체육센터의 수영장은 매달 수천 명의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시설이지만, 수영대회를 위한 특별 설계로 인해 수질관리에…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최근 고삼저수지에서 발생한 낚시터 사고를 계기로 안성시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이번 사고는 집중호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낚시객과 낚시터 주인이 철수하던 중 배가 전복되면서 발생했으며,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최 의원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제9조에 따라 낚시인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시는 2024년부터 낚시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낚시터 운영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관내 낚시터 현황 파악 및 문제점 분석 ▲낚시터 전수조사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선박 및 낚시터 관리선과 어선 현황 정비 ▲낚시터업자 안전교육 계획 수립 ▲기상악화 시 대응방안 마련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상특보 발령 시 재난 및 안전문자를 통해 낚시터에 일괄 방송하고, 호우 시 조업 및 선박 운행을 금지하며,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 방안도 포함된다. 최호섭 의원은 “이번 종합계획을 세심하게 살펴 낚시터 안전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농업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가 시행 중인 ‘양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재해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기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공도읍 양기리와 신두리 일대에 있는 농경지의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유수지 1개소의 신설과 수로 개선을 통해 배수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2022년에 시작하여 올해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하우스 등 시설물이 많아 침수 발생 시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를 안겨왔다. 최근 7월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수혜지역 외 구간과 주변 도로 등이 침수되었지만, 배수개선사업 수혜지역은 원활한 배수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앙정부의 사업지원은 현재 수혜면적 50ha 이상 지역에 한정되어 있어, 사각지대 문제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며, 지원 대상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영조 안성지사장은 "전직원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
화성시환경재단에서 학생과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마을만들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사업은 친환경 캠페인, 교육, 아나바다 행사 등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관내 학교 환경동아리와 마을 공동체를 모집 및 선정해 총 10개 공동체가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특히 청목초등학교‘우리가 GREEN 세상, 수호천사’ 환경동아리, 송산중학교‘그린어스’ 환경동아리는 ▲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분리배출 교육 ▲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견학 ▲ 잔반줄이기 캠페인 ▲ 교내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학생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을 공동체에서는 ▲‘동탄그린캡’의 아나바다 캠페인(8월 24일) ▲‘그린스텝’의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8~10월) ▲‘어푸어푸’의 농촌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8~9월) ▲‘새활용작가단’의 취향의 아나바다 캠페인(9월 21일) ▲‘샘마을작은도서관’의 탄소중립 플로깅 대회(9월 29일)등 탄소중립 캠페인 및 활동을 진행해 다양한 탄소중
화성시환경재단이 여름방학 기획전시 '태초의 숲, 생명의 숨'을 선보인다. 7월부터 9월1일까지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직접 전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7일 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인류가 나타나기 전 과거, 그리고 예상되는 미래. 그 속에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태초의 숲’과 ‘생명의 숨’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태초의 숲’은 지구 탄생 초기, '과거'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의 상상력이 더 해져 전시가 완성된다. 태초의 자연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생명의 숨’은 참여형 전시로, 버려진 페트병이 쌓여 돌연변이 꽃으로 변모하는 등 어두운 '미래'의 지구를 블랙 라이트로 꾸며진 전시 공간을 통해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과 나무를 그려 넣으며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긍정양육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한 릴레이 챌린지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범죄이며,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