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8일 학생들이 등·하교 시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 확보를 위해 관내 초·중등학교 등 9곳 일원에 대해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해줄 것을 한국전력공사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기·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 가능성과 필요성이 높은 진접읍 장승초등학교 일원 통학로 등 9곳을 선정해 신청했다. 이번에 신청된 곳은 장승초등학교 외에도 별내초·덕소초·주곡초 일원과 연세중, 호평동 버스종점,평내동 주민센터 인근, 집접행복센터 인근, 별내도서관 인근 등이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장승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공무원과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인근에 위치한 한일아파트부터 학교 앞 사거리 방향의 통학로를 직접 둘러보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현장을 살펴본 주 시장은 “학생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전선 지중화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
▲ 이사무열 씨 별세, 김용남(전 국회의원) 씨 빙부상 = 28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73번길 82), 발인 30일, 장지 신세계공원묘지. ☎ 031-787-1500
경기사랑의열매는 27일 ㈜선일로부터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황의중 ㈜선일 회장과 임직원들은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경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선일은 화성시 소재 제조 기업으로 지난 2017년 포항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코로나19 특별모금을 진행해 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한 바 있다. 황의중 ㈜선일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사랑의열매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2023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인류의 역사가 시작돤 이후로 좋거나 나쁘거나 구성원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장(長)의 의지다. 세월은 흘러 관선을 지나 민선 지자체장이 8기가 됐다. 각 1기가 4년이라고 치면 32년 또는 30년, 민선으로 운영됐다. 관에서 민으로 바뀌면 세월은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거칠게 표현하면 염병이다. 바뀐 것은 없었고 바뀔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시민들은 체념했고 '도낀개낀'이었다. 허나,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취임한 용인에는 새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민관의 평가다. 켜켜이 쌓여있던 현안이 급속도로 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동네 시장들이 끌어 안고만 있던 사안들이 신속하게 해결되는 것을 본 시민들과 공직자들은 '축복'이라고 의 증언한다. 이 축복이 오래 가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겠다.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 소통과 교육이 있다. 교육부터 더듬어 보자. 용인 교육의 긍정적 변화의 원동력은 교육에 대한 이 시장의 각별한 관심, 교육 관계자‧학생‧학부모 등과의 적극 소통이다. 교육계에 큰 영향력을 지닌 무게 있는 인사들과의 친분 등 이 시장의 인적네트워크도 용인 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심 소통이 가져온 변화 취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7일 법무법인(유)광장과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 계기 마련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과 긍정적 인식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법무법인(유)광장은 중증장애인의 고용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공단은 장애인이 진입 가능한 직무를 분석한 뒤, 고용모델을 제시하는 등 다각적인 고용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확대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전문업종의 대표기업인 법무법인(유)광장이 장애인 고용에 나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여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고용확대와 신직무 개발을 통한 고용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이번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경영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은 27일 9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광명 SK테크노파크에서 운영위원회 임원진과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SK테크노파크 측은 테크노파크에서 안양천을 건널 수 있는 육교 설치와 업무지원센터 설치, 교통개선 대책 마련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SK테크노파크에서 일하는 직원 5천여 명의 교통편의를 위해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으로 갈 수 있는 육교 설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부분의 입주자들이 외부손님을 맞이할 비즈니스 미팅룸이나 비대면 회의 시 필요한 화상회의실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업무지원센터 설치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 1호선 석수역과 테크노파크 간 교통수단 증설 및 공항버스의 테크노파크 정차, 출근시간대 교통체증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이에 양기대 의원은 “광명시와 협의해 국·도비 등을 확보하여 해당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테크노파크 측은 국비 2억 원을 확보하여 단지 내 공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 양기대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발 빠른 대응으로 이달에만 총 3명의 음주 운전자 검거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전 5시 37분쯤 방범 CCTV 관제요원은 동안구 관양2동 새마을식당 앞 주차장에서 만취한 남성이 음주 운전하는 것을 발견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동안경찰서 인덕원지구대에 통보해 출동한 경찰관은 오전 5시 40분쯤 운전자를 검거했다. 당시,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134%로 면허 취소해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또, 지난 24일 오후 11시 54분쯤 동안구 평촌동 미니스톱 편의점 인근에 있던 음주 운전자를 붙잡았고, 지난 25일 오전 3시 34분쯤 만안구 문예로 18번길 26 인근 음주 운전자 검거에도 관제요원들이 꼼꼼한 예찰과 신속한 통보로 활약했다. 시는 센터에서 방범, 교통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관리하고, 경기남부경찰청, 경기소방본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대응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19 신고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관내 돌발상황과 사고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CCTV로 도시 내 모든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침수, 화재 등 긴급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어 시는…
양주도시공사는 오는 2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놀이문화축제 유유(you-you)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유유(you-you)페스티벌은 물, 예술, 놀이가 융합된 축제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양주시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양주소년소녀합창단 등 양주 지역 동아리들과, 전문예술인들의 공연과 안전교육관, 인공 암벽타기, 전통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구성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 놀이가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에서 물놀이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개최되는 유유(you-you) 페스티벌 운영시간은 7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기획공연 담당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은 조달물자의 품질점검·납품검사를 수행하는 자가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아니함으로써 조달물자에 결함이 발생한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조달물자의 품질향상을 위하여 조달청장은 조달물자가 규격서의 품질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품질점검·납품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달청 검사공무원 또는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검사기관이 품질점검·납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한 시흥시 은계지구의 상수도관에서 이물질이 발생하여 주민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 중 하나가 조달물자인 상수도관에 대한 품질검사가 충실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조달물자의 품질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조달물자에 결함이 발생한 경우 처벌규정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가 보증하는 조달물품에서 품질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 해당 담당자에 대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처벌 근거를 마련하여 국민안전을 재고하려 한다. 문정복 의원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난 자매도시인 충청남도 공주시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구리따사모,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새마을회, 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재향군인회와 여성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와 개인 자원봉사자 등에서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비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비닐하우스와 피해 농작물을 수거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등 수 해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은 무더위로 인해 비닐하우스 내부는 찜통을 방불케할 정도였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현장에서 보니 피해가 생각보다 커 무척 마음이 아팠다.며, “많은 이들이 힘을 보탠 만큼 이재민들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새벽부터 먼 거리를 이동해 수해복구 활동에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활동 이 비로 인한 피해로 크게 상심했을 이재민 여러분께 작지만 큰 희망 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시와 공주시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