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동행할 수 있는 수원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1대 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출범한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5개 상임위원회, 37명의 시의원들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1년을 지냈다. '5선 의원'이자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김기정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민생 해결에 힘쓰고 있다. - 제12대 수원시의회가 개원한 지 1년이 지났다. 대표적인 성과가 있다면. 첫째는 지난해 수원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수원시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정책검증 청문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의회는 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둘째는 ‘정책의회’로 발돋움한 것이고, 셋째로는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의원들이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에 힘을 모은 것이다. 또 마지막으로, 수원수목원 입장료 인하, 어린이 통학로에 교통안전시설 설치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 시민에게 필요한 조례들을 제·개정한 것을 꼽을 수 있다. - 제12대 수원시의회 1호 정책제안은 '행궁동 공방거리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인데, 1호
수원시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보건의료 R&D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아주대학교의료원 박해심 의료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및 보건의료 R&D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와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 R&D(연구&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 국내·외 마이스 행사(학·협회, 콘퍼런스, 전시회 등)를 함께 발굴하고, 유치·개최하기로 했다. 박해심 원장은 "연구중심병원인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연구 인력과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 기업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결합하면 전국적으로 본보기가 되는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뛰어난 인력, 연구 기술이 합쳐지면 수원시는 바이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주대의료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김포시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23년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이하 재평위)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은 지난 21년 7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김포시, 고양시,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공동으로 용역을 진행해왔다. 그 동안 지자체간 협의를 통해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같은해 12월에 개최된 제8차 재평위에 이어, 지난 5월 재평위 안건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선정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은 19.63km에 정거장 12개소, 총 사업비 2조83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혼잡난 해소함과 동시에 김포골드라인, 서울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GTX-A(24년 개통) 환승역사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선이다. 이에 앞서 김포시와 고양시, 경기도, 인천시 등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타당성(B/C)이 1을 넘는 것으로 검토된 만큼 기대가 큰…
구리시는 강원도 양구군과 함께 본격 출하 중인 양구군 수박에 대한 첫 경매행사인 '초매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농협공판장 경매장에서 열린 이번 초매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양구군의회 박귀남 의장 등 양구군 관계자와 구리도매시장 도매법인 대표, 유통관계자 및 양구 산지농가 3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초매식은 양구시가 산지 수박 물량이 전년 대비 47%로 늘어남에 따라 선별시설 확충이 완료될 때까지 구리도매시장에 미선별 수박 반입을 허용해 달라는 긴급요청에 따라, 구리도매시장 에서는 장소를 제공하고 양구군에서는 인건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약 1개월간 약 50만 통이 집중적으로 출하하기로 했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산지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양구 수박을 저렴하게 제공하게 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적극행정을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는 양구군 산지 수박농민들의 급박한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기 위해 구리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협의를 통해 양구군과 상생 방안을 마련한 결과”라며,…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의 즐거움 향상을 위해 자신이 읽은 책에 나오는 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를 하면서 접한 책 속의 인물에게 편지를 쓰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 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초등학생으로, 원하는 학생은 인창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편지지를 받아 한글로 직접 손 편지를 작성하고, 오는 8월 6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 제출하면 된다. 인창도서관은 접수된 손 편지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본선 추천작으로 제출하고, 접수된 모든 손 편지는 9월 중 어린이자료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본선은 전국 도서관에서 모인 손편지 중 총 27편의 우수작을 선발하고, 대상 1명, 으뜸상 6명, 버금상 20명에게 10월에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백경현 시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발휘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의 인재, 고양에서 키웁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교육지원청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고양 아이리더’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고양시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간 서포터즈 발대식, 공동 캠페인, 성과 공유회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 아이리더’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중 우수 인재를 발굴해 다양한 재능 개발비를 후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고양 아이리더’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균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른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사정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이 품고 있는 꿈을 맘껏 펼쳐 미래를 바꾸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
남양주시는 초·중등학생들이 자기 주도로 학습하는 능력을 향상하도록 여름방학을 이용해 관련 학습캠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인 ‘자기주도학습 컨설턴트 플랫폼’사업의 하나로 초중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점프업(Jump up)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오는 8월 11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중학생 1~2학년 30명과 초등학생 4~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토대로 유형별토론을 하고 '나만의 목표를 세우는 비밀' '나만의 학습디자인' 등에 대해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세워보는시간을 갖게 된다. 시 미래교육과 관계자는 "캠프 참여 인원은 초중등 각각 30명 씩 60명으로 희망자는 31일까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추첨으로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유미 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그리는 미래를 실현할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들이 스스로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왕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 및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 착공식’이 20일 백운호수 일원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PFV(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공사 관계자와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기존 2400m 구간이었으나 이번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500m 구간을 새롭게 개통해 백운호수 전체를 완전히 순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생태탐방로 전 구간 개통으로 그간 생태탐방로 단절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날 착공식을 가진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도로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간 4차로 이상 확장되어 백운호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백운호수 주변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개통과 함께 의일로2 도로 확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일 안성시가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음을 발표했다. 이날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 주재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과정과 추진전략, 파급효과 등을 상세히 전했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보개면 동신리 일원 157만㎡ 규모에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착공 뒤, 2030년 이내를 목표로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지난 3월 반도체 분야에 경쟁력 있는 40여 개의 소부장 기업 및 9000억 원의 투자 유치와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한 바 있다. 특히 선정지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비롯해 우수한 교통 여건으로 광역 접근이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지역대학 반도체학과와 연계한 인재 공급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용인 남사 반도체 국가산단 및 평택 고덕산단과 인접해 반도체산업 집적화와 소부장 기업 간의 상생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김보라 시장의 적극 행정을 기반
용인특례시가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은 중앙 정부의 각종 행정 지원 특례와 반도체 기반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용인 이동‧남사읍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등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는 각종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 1244만 여㎡ 규모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용인특례시를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15개 지역과 기업이 참여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용인특례시와 평택시가 선정됐다.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처인구 이동‧남사읍)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를 잇는 1244만 여㎡(약 376만평) 규모에 초대형 반도체 특화단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대 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것이다. 산업‧연구‧교육 시설의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