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상반기 공원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활용해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조성(7억 원) ▲보라동 건강마당근린공원 유수지 정비(3억 원) ▲대지산근린공원 쉼공간 조성(3억 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기근린공원 내에는 1만 제곱미터 규모의 잔디광장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잔디광장은 숲바람놀이터와 연계 조성해 피크닉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주변 수변 경관(낙생 저수지)과 함께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늘릴 계획이다. 공원 내 다목적 구장이 저지대에 조성되면서 물이 자주 고이고 계단과 하단 공간이 우범지대가 될 우려가 있는 건강마당근린공원은 이르면 연말까지 으슥한 곳이 없도록 조명 설치 등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인근에 죽전도서관과 아파트단지, 학교들이 있는 대지산근린공원은 이르면 연말까지 노후된 광장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시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휴식과 힐링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원을 만들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시민이…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129-15번지 일원 삼가교차로의 서용인IC 방면 U턴 차로(회전차로) 폭을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중부대로와 신중부대로, 화성-광주선 등의 접속지점인 삼가교차로는 출퇴근 시간 각 방면에서 쏟아진 차량으로 흐름이 더뎠다. 여기에 신중부대로에서 나온 차량이 서용인IC 방향으로 가려면 U턴을 해야 하지만 대형차량의 경우 한 번에 회전하기가 어려워 동백 방면 직진차로까지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U턴 차로 80m 구간의 폭을 현재 12.6m에서 4~5m가량 더 넓히기로 했다. 시는 시유지인 U턴 차로 옆 사면(400㎡)을 깎고 패널식 옹벽을 설치해 회전 폭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이며 올해 약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화성-광주선 개통에 따라 일대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U턴 차로를 신설했지만, 대형차량의 차로 이용이 늘어나면서 차로 확대가 필요해졌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U턴 차로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GS파워에서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에게 '청소년 희망 옮겨심기'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과천 지역 내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유지하고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비와 생계비 명목으로 사용된다. GS파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 등 ESG 경영을 통해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파워는 대학생 청춘기부 프로젝트,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보호 종료 청소년 자립캠프 등 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보건복지부 인증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공사의 사업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사의 역할 충실성, 사업계획 수립 시 중점 분여, 공사 서비스 이용 시 개선점 등 10개 항목이다. 설문조사 참여는 포스터의 QR코드 등으로 접속하면 된다. 공사는 접수된 시민 의견을 참고해 오는 8월부터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1등 공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중복을 앞둔 지난 14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수택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복맞이 독거어르신 건강기원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14일에는 수택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독거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기력 회복에 좋은 꿀마늘 80통을 만들어 전달했고, 18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80인분을 정성껏 끓여 떡, 과일 등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수택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용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최영숙 회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여름 무더위와 기나긴 장마로 지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택3동의 여러 기간단체를 필두로 한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주변 이웃들을 위한 배려와 나눔 실천을 통해 무더위와 장마 등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수택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양육자를 대상으로‘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나는 소중해!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 일깨우기 ▲미디어와 음란물 중독예방 ▲성폭력 예방 및 유해 약물 예방 교육으로 총 22회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8월 8일에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며, 8월 11일에는 학부모 특강을 마련해 자녀 성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구리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활용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여름방학 특강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인 만큼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구리시 청소년재단 2층에 있으며, 교육부 성교육 표준안에 근거한 생명 성품성(性) 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른 가치연구소에 민간 위탁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강득구 국회의원(민주당, 안양만안)은 19일 안양초교에서 학생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범기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도의원과 장명희 시의원,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만안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강 의원은 “만안구는 원도심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가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고 이면도로에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와 적극 협의해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다니며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오는 9월에는 만안구 각급 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종합해 논의하는 ‘학교 확대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는 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과 학교, 학부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복대학교와 남양주 진건고등학교는 지난 18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부총장, 입학홍보처장, 학생성공코칭센터장 등과 진건고등학교 학교장, 행정실장,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두 기관은 상호 교육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위하여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학생 주도형 진로체험활동인 ‘꼬드림플러스’와 진로심화 과정인 ‘꿈의대학플러스’를 비롯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경복대학교 김경복 부총장은 “같은 지역사회에 위치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무엇보다 미래에 이 사회를 이끌어 갈 고등학생들의 진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필 진건고등학교 교장은 “남양주시의 유일한 대학교인 경복대학교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 협약을 시작점으로 더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한
남양주소방서는 다음달 25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는 전통시장, 숙박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여름 휴가철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관내 178곳을 대상으로 관계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 차단, 물건 적치 행위 불시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관서장 등이 화재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정지도와 현지 적응 훈련 및 합동 소방 훈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추진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시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공감하는 신속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신설한 바로처리팀이 시민들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바로처리팀은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의 비법정도로(약 4,323km)에 대해 긴급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바로처리팀 시범운영 시작일인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96건의 비법정도로 불편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바로처리1팀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기동반이 41건의 소규모 도로파손을 직접 보수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바로처리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달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분석하고 있다.”라며 “6월 말 기준 80%를 상회하는 인지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3년 상반기 바로처리 운영 성과보고회’에서는바로처리팀과 읍면동 비법정도로 담당자들이 참석해 바로처리 운영 현황 및 상반기 성과·실적, 운영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