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원 가평군수는 지난 16일 관광농원개발 사업지를 방문하여 여름철 재해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태원 가평군수는 담당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내 배수로, 침사지및 비탈면 등을 면밀히 점검해 산사태 방지및 토사유출로 인한 도로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현장을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 도로, 배수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해 재해및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옥천면물축제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2023 제9회 양평물빛축제' 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를 위해 '낮에는 물, 밤에는 빛'이라는 주제로 주.야간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지역 내에서는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댕댕이마당'을 기획함으로써 차별화된 축제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물놀이체험은 물론 사탄천을 활용한 하천바캉스,토속먹거리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허철호 위원장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논란이 되는 바가지 물가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만큼, 물맑은 양평에서 몸도 마음도 경제적인 씀씀이도 시원하게 즐기고 느낄수 있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물과 빛,사람과 반려견의 조화를 주제로 이색적인 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의 걸음을 부탁드린다'는 홍보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본선 지역특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주민참여부문에서 우수상 2개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는 도내 각 지역의 협의체가 참가해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도시재생 성과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민참여 ▲지역특화 ▲민간혁신 ▲거점공간 4개 분야에 결쳐 대회가 진행됐다. 본선 심사 결과, 남양주시는 지역특화부문에서 금곡동 주민협의체가 최우수상,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 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곡동 주민협의체는 마을 축제 운영을 통한 상권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는 주민협의체의 내실있는 운영, 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마을경관개선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17년 금곡동 도시재생 뉴
시흥시의회가 오는 1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춘호·이상훈·한지숙 발의) ▲시흥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진영·이상훈 의원) ▲시흥시 출생 미등록아동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수연·김선옥·이봉관·윤석경·박소영 의원) ▲시흥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봉관·김찬심·윤석경·한지숙 의원) 등 17건의 의원발의안을 포함해 총 29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9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20일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 채택, 각 상임위원회 산회 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 및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7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을 통해 조례안 검토 및 심의 등 실무기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청사 백석동 이전에 따른 경기도 주민감사 청구’ 감사결과 청구내용에 대한 위법사항이 없어 청사이전의 정당성이 확보됐다며 청사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감사결과에 따르면 청구인 측의 ‘신청사 이전 관련 시장의 편법행위 및 부당한 업무지시’, ‘백석 업무빌딩의 국토계획법 상 기준 미부합’ 주장은 감사결과 위법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청구인들은 주민감사 청구에서 ① 시청사 이전 업무분장에 대한 의회 승인 편법 이탈, ② 의회승인 절차 무시하라는 부당한 업무지시, ③ 행정절차 중단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의 발생, ④ 백석동 업무빌딩의 국토계획법상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기준 미부합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감사결과 위와 같은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시 관계자는 “청구인들이 주장한 고양시 청사 이전의 위법성은 감사결과 문제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며 “낮은 재정자립도, 세수감소 등으로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4천억원의 신청사 건립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시청사 백석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원당지역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시흥시가 시민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고자 도서관 조직 확대 개편을 통해 시민 밀착형 도서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7. 3. 조직 개편에 따른 시흥시 도서관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고 원장은 ‘K-교육도시,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 조성’을 목표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 ▲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 추진 ▲시민 주도 도서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기존 중앙도서관 단일 운영체제에서 발생하는 정보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독서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앞선 지난 3일, 북부권 소래빛 도서관과 남부권 중앙도서관 등 2관 14팀 체제로 도서관 조직을 개편했다. 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함과 동시에 배곧 등 5개 공공도서관을 지원하며 남부권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 진흥 사업에 집중한다. 소래빛 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사업을 총괄하고, 7개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북부권 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도서관 확충과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는 은계지구 주민의 독서 수요를…
화성FC 2대 대표이사에 이기원 (주)신우전자 회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 대표이사는 (주)신우전자 회장으로 전 삼척(화성) 신우전자 축구단 구단주 등 다방면의 축구분야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이기원 대표이사는 “시민의 구단인 화성FC가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향후 프로리그 진출 및 명문 시민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근 (재)김포문화재단이 전통문화분야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포통진두레놀이가 주목을 받게 됐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해 우리 전통문화를 메타버스 가상 융합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3D 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김포통진두레놀이’의 복색 및 소품 등을 메타버스 콘텐츠로 구축하게 된다.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김포통진두레놀이’는 한반도 최초 벼 재배지 김포의 농경문화를 그대로 담고 있는 민속놀이로 논갈이 및 써레질, 모찌기, 모내기, 김매기, 탈곡하기 등 벼농사 재배과정 전체를 12마당으로 재현하고 있다. 이에 용두레, 조롱태기, 종가래 등은 농기구와 복색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김포 통진 지역 고유의 전통예술이다. 따라서 이러한 ‘김포통진두레놀이’의 의상 및 소품 등은 본 사업을 통해 3D 스캔 작업을 거쳐 올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메타버스 데이터랩’에 공공개방 될 예정이다. 또 전 세계 콘텐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3D 제작 작업도구인 ‘언리얼 엔진’의 마켓플레이스, ‘유니티’ 에셋스토어 등에서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포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16일까지 북변동 ㅂㅂ갤러리에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만든 ‘모두 多 꽃이다’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두 多 꽃이다’는 ㅂㅂ갤러리에서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운영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컬러Full:色 다른 나로 매듭짓다’ 1기 프로그램의 성과공유전시다. 전통 천연염색 및 퓨전한복 디자이너인 전혜옥 작가와 함께한 매듭공예 프로그램에 참가한 12명의 시민들은 작가가 되어 자신이 만든 작품으로 직접 연출하고 설치한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 두달 전 7주의 시간을 통해 만들었던 코바늘로 만든 의상과 소품, 러그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코바늘을 처음 잡아본 참여자들은 기초부터 시작해 작품들을 완성했다. 시민작가들은 한 송이 한 송이의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단을 이루는 것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꽃을 주제로 다양한 색감의 개인작품 및 공동작품을 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작가는 “가정주부로만 살아왔던 시간이었으나 귀중한 수업을 통해 공동 창작 및 전시 과정에도 참여해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는 ㅂㅂ갤러리 1층 윈도우 전시실 3개실에서 이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혈액종양내과)·권창일(소화기내과) 교수가 다년간의 다학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췌장암과 담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학제 진료를 통한 췌장암과 담도암 치료의 이해’(청년의사출판사)를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췌장암과 담도암 다학제 진료의 시작부터 ▲췌장암의 원인과 진단 ▲췌장암치료: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담도암의 원인과 진단 ▲담도암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치료까지 췌장담도암의 원인부터, 병기별 치료, 다학제 진료를 통한 고민과 각성, 새로운 전략까지 체계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전홍재·권창일 교수는 실제 다학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다학제 진료를 통한 암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는 췌장담도암 면역항암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항암, 표적 치료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다. 소화기내과 권창일 교수는 췌장담도내시경 분야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체내에서 완전 분해되는 소화기계 스텐트를 개발해 췌장담도암 치료를 위한 다양한 기초연구와 중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전홍재ㆍ권창일 교수는 2021년 EBS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