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내달 1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쿨 썸머 클래식 : 지브리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지브리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청소년과 대중에게 친숙한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속 음악을 풍성한 관현악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지브리 콘서트'에서는 차웅 객원지휘자가 이끄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과 함께 피아노 연주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기와 오보에 연주자 김예현, 첼리스트 윤석우도 협연자로 함께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섬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유명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OST 곡들을 해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공연에 앞서서는 다양한 지브리 캐릭터 코스프레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즉석사진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친숙한 음악을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어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 내 풋별별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안나의집'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바리스타 전문교육과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카페 운영 실습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매월 카페 재료비 외 전액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풋별별 카페에서 자신만의 창업을 꿈꾸며 운영 실습 중인 이주미 청년이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기부 의미에 동참하고자 전달식에 함께했다. 정영숙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기부는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카페를 통해 청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앞으로도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련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카페 실습팀은 지난해 카페 수익금 소아암 어린이 지원, 수해이웃 지원, 위기가정 생리대 지원 등 11개 기부처에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일본 비영리활동법인 아시아태평양자료센터(이하 PARC, 공동대표: 시라이시 타카시)가 지난 16일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화성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PARC의 방문요청에 의해 이루어 졌다. PARC는 50여년 된 역사깊은 단체로 시민교육 및 어드보카시 운동과 시민의 관점에서 국가 간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시민단체다. 이들은 이날 화성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식재료 유통, 소비 전반의 시스템과 운영절차와 시의회의 역할과 지원에 관한 내용 등 친환경농산물 무상급식 관련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조오순 경제환경위원장,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위영란 경제환경 부위원장, 장철규 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금번 방문을 계기로 친환경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여러분야에서 화성시와 교류가 활발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라이시 타카시 PARC 공동대표는 “화성시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의 우수성이 인상적이라며 벤치마킹 할 것들이 많았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2023 성남 국제 윈드페스티벌’이 오는 8월 5일 성남시청 온누리홀과 야외 너른못에서 펼쳐진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이하 코주빅)가 주최하고 2023성남국제윈드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대운아트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유명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열리는 성남시의 관악 축제이다. 페스티벌 참가팀으로 말레이시아(SMK Paduka Tuan 마칭밴드), 한국호주윈드오케스트라 (코렐리아), 프랑스미국밴드(Gritty kitty band), 붐비트브라스밴드, 라움트롬본앙상블, 이병주밴드 등 세계의 실력있는 밴드와 국내의 다양한 밴드, 총 7개의 팀의 무대가 열린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고 매년 8월에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8월 5일 오후 5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시작해 오후 6시 30분 성남시청 야외 너른 못에서 이어서 진행된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마칭밴드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한 코리아주니어빅밴드는 관악기 중심의 만5세부터 만18세미만의 단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재즈밴드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인력 접근을 최소화한 드론 활용 지하 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높인 정책과제와 성공사례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성남시의 사례는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서 하는 지하 시설물 조사를 드론으로 대체해 자동화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산성대로, 둔촌대로 등 9㎞ 구간의 지하 하수관로 조사 과정에 드론을 투입해 해당 데이터를 구축했다. 드론으로 촬영하는 영상과 라이다 측량은 사람이 직접 조사로 놓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해 정확성을 높이는 장점도 있다. 시는 지하 하수관로 중 점검이 시급한 구간과 노후 구간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연내 발간하는 우수 성공사례집에 수록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수상은 2013년 대회 첫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환경…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우진 교수 연구팀(1저자-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한승훈 교수)이 갑상선 로봇수술 후이개접근법의 학습곡선을 분석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수의 수술 경험을 통해 15회의 수술 시행 후 수술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봇수술은 10배 확대된 3차원 시야를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 로봇팔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다양한 부위에서 중요한 수술 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갑상선을 비롯해 침샘, 신경, 뇌혈관 등 해부학적으로 복잡하고 중요한 기관들이 얽혀 있는 목 부위에 종양이 발생했을 때 유용하다. 갑상선 로봇수술은 절개를 넣는 부위에 따라 후이개, 경유방, 경액와, 경구강 등 다양한 접근법을 시도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후이개접근법은 뒤통수에 가까운 귀 뒤에 절개를 넣고 종양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헤어라인에 따라서 절개가 이루어지므로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혹시 남더라도 귀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가슴근육, 겨드랑이 등 목과 분리된 광범위한 부위의 거상 및 박리가 필요한 다른 접근법들과 달리 후이개접근법은 직접적으로 목 부위만 피
지난달 30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군포시 철쭉축제 철쭉빵 판매업체가 판매수익금 1000만 원을 군포시 지역아동센터에 기탁했다. 철쭉빵 판매업체 대표는 “관내 돌봄 취약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지역아동센터는 420여 명의 아이들에게 지역사회 내 돌봄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센터들은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꿈터,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지킴터로 아이들을 촘촘하게 돌보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아동센터 13개소 저소득층 이용 아동들이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캠프, 견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채경희 군포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 준 철쭉빵 판매업체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환경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우리 사회 미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안성시는 지방세 총 체납액 205억 원의 24%(50억 원)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정리를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차량 일제정리는 책임보험, 정기검사,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의 정보를 활용해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정리로, 자동차 소유자와 책임보험 가입자가 다른 차량, 차령이 사실상 소멸·멸실 인정 기준에 부합되는 차량, 책임보험을 미가입하고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자동차 소유자가 아닌 제3자가 운행하는 체납차량과 책임보험 미가입·정기검사 미이행 차량에 대해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을 통하여 공매처분하고, 3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하여 차량 번호판을 수시로 영치하며 차량등록 부서와 업무 협업을 통하여 차량 운행정지 명령, 직권말소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차령이 11년 이상 되고 최근 2년 이상 책임보험 가입하지 않고 최근 2회 이상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있는 날부터 2년이 경과한 사실상 소멸·멸실 인정기준에 해당하는 체납차량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비과세 처리 등 적극적인 납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청 관계자는…
안성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영상 기반 ‘AI 진입차량 알림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한다. 2023년 5월에 공도읍 승두리 인근 경부고속도로 통로암거에 AI기반 진입차량 알림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데이터 학습 및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AI기반 진입차량 알림시스템은 통로암거에 감지용 CCTV를 설치해 진·출입차량을 인식하고, 운행자에게 LED전광판과 경광등, 음향장치를 통해 반대편 차량의 진입을 알림으로써 안전교행을 도모하는 시스템이다. 안성시에는 많은 통로암거가 신호 없이 차량의 진·출입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어, 반대측 진입차량의 인지가 어려워 추돌사고의 위험성이 높았다. AI기반 진입차량 알림시스템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통로에 설치돼 진입차량을 사전에 알려주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양보운전 인식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운전자가 전방 교통상황을 미리 인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서비스인 만큼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공무직 등 인사노무관리 담당자 실무교육'의 연장선으로 '2023년 하반기 직원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시에서는 공인노무사인 이춘우 노무사의 강의로 매년 상·하반기 인사노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시로부터 수탁받은 사업에 채용된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17곳의 원장 등 관계자가 참여하여 평소 궁금하던 노무관리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열띤 교육의 장이 되었다. 이번 교육의 첫 번째 시간에는 근로기준법 제55조와 제60조에 따른 유급휴일에 대해 법률해석과 함께 실전 예시를 통한 설명이 있었고, 두 번째 시간에는 4대 보험 취득·상실 등 실무, 평균임금 및 통상임금 계산, 연차수당과 퇴직금 계산 등 인사노무관리 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노무 상식에 관해 강의했다. 안성시에서는 직원 교육뿐 아니라 지난 3월부터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에 무료 노동법률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노무 분야에서 위법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안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노동법의 해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