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학교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학년별 2차시에 걸쳐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스카이에듀와 연계해 초등교육과, 경영학과, 전기정보공학부, 약학과, 의학과, 한의학과, 행정학과, 사회과교육과 등 다양한 전공 멘토들이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제공, 학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 및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했다. 또 멘토들에게 학습 고민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제공받아 학업 및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슬기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로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1학년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이 관심 가는 직업군을 탐색 ▲2학년은 학과에 대한 정보와 특징에 대해 이해하고 학과 나무 만들기를 통해 모둠원과 완성된 학과 열매를 소개하며 다양한 학과를 탐색 ▲3학년은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대입 전형의 종류과 전형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계획적으로 방학을 보내기 위한 동기부여를 통해 방학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계획표 만들기를 실시했다. 특히, ▲다양한 계열에 대한 설명에 대한 만족도 99.3% ▲계열별 쟁점에 대한 이해도 98.9% ▲프로그
남양주시는 방학 중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식생화 교육을 겸하도록 요리 재료와 안내 책자를 함께 넣은 '영양꾸러미'를 취약 계층 가정에 제공하는 이른바 ‘요리쿡!조리쿡! 영양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양꾸러미'에는 가정에서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밀키트 4종과 식생활 개선 가이드인 영양교육서가 들어있다. 밀키트는 불고기와 파스타, 떡볶이, 해물요리 등 4가지로 8인분으로 구성돼 있고, 편식 등으로 영양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 44명에게는 종합영양제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7월 중 관내 취약계층 210가구 아동 300여 명에게 '영양꾸러미'를 제공해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 간 유대감이 강화되고, 아동들의 식생활 교육이 어우러져 만족도를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여성아동과 관계자는 "0~12세의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재즈로 푸른밤 저 별아래' 시리즈의 두번째 공연 'Jazz Goes Ska'가 오는 7월 2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과천문화재단은 ‘재즈로 푸른밤 저 별아래 'JAZZ GOES SKA'를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JAZZ GOES SKA’라는 제목처럼 재즈와 스카를 절묘하게 결합한 이번 공연은 자메이카 음악 특유의 리듬과 재즈 멜로디를 융합한 공연으로 스카재즈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즈로 푸른밤 저 별아래’ 시리즈로 제작된 본 공연은 2030세대를 사로잡고자 기획되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재즈로 푸른밤 저 별아래’ 시리즈(총 3회 진행)의 전석 매진에 힘입어 올해는 총 2회로 구성되었으며 첫 공연이었던 '우리는 JSFA' 역시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JAZZ GOES SKA'를 이끌어가는 The Ska Jazz Unit(스카재즈유닛)은 ‘제 15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밴드로 한국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 8명이 모여 결성된 SKA-JAZZ 밴드이다. '재즈피플'에서 선정한 ‘2018 라이징 스타’의 주인공이자
이천시가 화장시설 설치 추진과 관련해 예산 편성과 심사가 부적정하게 이뤄진 사실이 경기도 주민감사청구에서 적발됐다. 도는 이천시가 시립 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투자심사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검토' 통보를 받아 예산 편성이 불가한 상황에서 2022년도 본예산(시설비 45억 원)을 부당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차 '재검토'(2022.6.3)를 통보받아 앞서 편성한 예산을 감액 처리했어야 하는데도 부당하게 2023년도 계속 사업비로 이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천시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 조사 매뉴얼'에 따라 자체 투자심사 시 실무 투자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투자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우선순위 판단, 반려 대상 결정 등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실시했어야 했는데 이런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수행과정에서 평가 대상 지역인 이천시와 여주시 중 이천 주민을 대상으로만 설명회를 개최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주민 의견수렴 절차 이행을 소홀히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천시에 대해 관련 직원 1명을 훈계 조치토록 하고, 시립 화장시설 추진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완료…
한국농어촌공사는 17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한 달간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농어촌공사에서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하도록 기반정비한 뒤, 청년농업인에게 장기임대(10~30년)하거나 장기임대 후 매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전북 김제시와 경북 상주시이며 선발인원은 총 14명, 청년농 1명에게 0.5ha 이내로 농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현재 소유농지가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과정 수료자,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경력 2년 이상 또는 스마트팜 영농(근무) 경력 2년 이상인 자이다. 지원내용 및 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농지은행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익현 공사 농지은행처장은 "스마트팜 영농창업을 희망하지만,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에게 스마트팜 영농이 가능한 농지를 공급함으로써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14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배포한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적인 개입 △폭언 지속 및 폭행 발생 시 사전고지 후 녹음 △112상황실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안전요원의 민원인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 △출동 경찰에 특이 민원인 인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16개 관내 모든 읍‧면‧동 민원실에서도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폭언을 녹음할 수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및 웨어러블 캠을 구비했고,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방문 민원인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매년 늘어나는 특이민원에 대비해 경찰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길러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사단법인 한국재활복지회(대표 오동록)’가 노인종합복지관을,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대표 조당호)’이 안양시니어클럽을 맡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안양시니어클럽을 함께 운영해온 불교안양원의 위탁 기간이 지난 14일로 끝나 지난해 12월부터 수탁자 선정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두 복지법인의 위탁 기간은 오는 2028년 7월 15일까지다. 오동록 한국재활복지회 대표는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특성화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대표도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며 안양형 노인일자리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진해온 노인복지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특화된 노인복지시스템을 구축해달라”며 “안양시도 노후가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재활복지회는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하면서 복지사업을 펴온 법인이다.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운영해왔다. 2000년 5월 문을 연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동안구 경수대로665번길 74-30)은
주차시설 확충을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에 힘쓰는 남양주시가 다산진건지구에 공영주차장 건립과 우리동네 주차장 등 8백여 대의 주차시설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재 다산동 6171번지와 5823-1번지에 각각 332대와 33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6178번지에는 48대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건립하고 있다. 또, 다산새봄초등학교 인근 다산동 6097번지에 주차대수 96대, 연면적 3000㎡ 규모로 다산진건지구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이어서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한 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다산동 공영주차장과 우리동네 주차장 설치로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차난을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일부 새마을금고의 부실사태와 관련, 불안을 느낀 고객들의 예금인출이 잦아지자 남양주시 지역 지도자들이 직접 나서 예금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17일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과 진종구 대진대 석좌교수, 김윤원 별내면 기관단체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남양주 지역 지도자들이 별내새마을금고에 계좌를 개설하고 새마을금고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했다. 김한정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법률을 접하면서 5천만 원 예금자 보호조치 외에도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부실 새마을금고를 인수합병하더라고 고객의 모든 원금과 이자까지도 보전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새마을금고는 지역단위별로 각각 개인법인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이 부실하더라도 전반적인 부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남경우 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새마을금고 사태를 계기로 고객들의 자산을 더욱 소중하게 관리하여 고객들이 믿고 예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종구 석좌교수도 이날 행사 후 간담회에서 “옛날 패턴은 예금이 서서히 인출되었다면 현재의 패턴은 지난 해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서 보듯 모바일앱을 통해 자금이 순식간에 빠져나가 단 30여 시간만에…
과천시와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의 첫 교류 활동사업으로 청소년 어학연수가 진행한다. 과천시는 지난 4월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첫 교류 활동으로 마발라캇시 클락지역에서 관내 청소년 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이다. 과천시는 이를위해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명(남11, 여19)을 학교를 통해 선발했다. 이번 어학연수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숙소는 클락 지역의 전용공간을 이용하며 어학수업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어학연수인 만큼 열정 넘치는 우리 청소년들이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안호 교류 도시와의 첫 사업이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에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마발라캇시와 마발라캇시립대학의 제안에 따라 향후 과천 지역 내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마발라캇시립대학 무상 교육의 기회 제공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