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설 확충을 위해 공영주차장 건립에 힘쓰는 남양주시가 다산진건지구에 공영주차장 건립과 우리동네 주차장 등 8백여 대의 주차시설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현재 다산동 6171번지와 5823-1번지에 각각 332대와 33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6178번지에는 48대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건립하고 있다. 또, 다산새봄초등학교 인근 다산동 6097번지에 주차대수 96대, 연면적 3000㎡ 규모로 다산진건지구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이어서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한 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주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다산동 공영주차장과 우리동네 주차장 설치로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차난을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에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일부 새마을금고의 부실사태와 관련, 불안을 느낀 고객들의 예금인출이 잦아지자 남양주시 지역 지도자들이 직접 나서 예금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17일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을)과 진종구 대진대 석좌교수, 김윤원 별내면 기관단체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남양주 지역 지도자들이 별내새마을금고에 계좌를 개설하고 새마을금고의 안전성에 대해 홍보했다. 김한정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법률을 접하면서 5천만 원 예금자 보호조치 외에도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부실 새마을금고를 인수합병하더라고 고객의 모든 원금과 이자까지도 보전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새마을금고는 지역단위별로 각각 개인법인이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이 부실하더라도 전반적인 부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남경우 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새마을금고 사태를 계기로 고객들의 자산을 더욱 소중하게 관리하여 고객들이 믿고 예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종구 석좌교수도 이날 행사 후 간담회에서 “옛날 패턴은 예금이 서서히 인출되었다면 현재의 패턴은 지난 해 미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에서 보듯 모바일앱을 통해 자금이 순식간에 빠져나가 단 30여 시간만에…
과천시와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의 첫 교류 활동사업으로 청소년 어학연수가 진행한다. 과천시는 지난 4월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첫 교류 활동으로 마발라캇시 클락지역에서 관내 청소년 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이다. 과천시는 이를위해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명(남11, 여19)을 학교를 통해 선발했다. 이번 어학연수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숙소는 클락 지역의 전용공간을 이용하며 어학수업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어학연수인 만큼 열정 넘치는 우리 청소년들이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안호 교류 도시와의 첫 사업이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에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마발라캇시와 마발라캇시립대학의 제안에 따라 향후 과천 지역 내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마발라캇시립대학 무상 교육의 기회 제공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에서는 앞으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공유 전동킥보드의 견인이 가능해진다.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견인자동차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남양주시의회 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보행자에게 통행 불편을 주었던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한 문제점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개정된 조례안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구역에 철도역을 추가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료 신설 ▲대행 법인을 통한 견인 이동 및 보관 ▲대여사업자에 견인료 징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진환 의원은 “앞으로 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구역 신설,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 대상 구역 지정을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남양주시에는 8개의 업체가 약 2750대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엔 공유 오토바이까지 등장하면서 주정차 금지구역에 무단 방치되거나 차도나 자전거도로를 침범하여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오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39일간 하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체력 증진, 문화·예술, 진로 특강, 이벤트 등으로 구성한 ‘우리의 Summer는 상상이상 시즌 2’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펀그라운드 진접·진건·퇴계원 3개소에서 동시 진행되며, ▲체력증진-필라테스, 크로스핏, 미니 포켓볼 대회 등 ▲문화예술- 청소년 플리마켓, 전문 버스킹 공연, 공예활동(오르골, 팔찌, 썬캐처 등), 세계음식문화체험(레몬과일타르트, 골드파스타 등), 드럼, 밴드 마스터 클래스, 역사 탐방 등 ▲진로특강-제과제빵, 목공예, 플로리스트 특강 ▲이벤트- 펀그라운드 스탬프 투어 등 4개 분야 총 2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펀그라운드 진접(진건·퇴계원)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기획단 등 8개 청소년 자치기구(200명)를 구성해 청소년 주도의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고양시청소년재단, 숭의여자대학교 등 47개 유관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남양주시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펀그라운드에는 현재 서귀포시,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들과 청소년
안양시청소년재단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달안초등학교 기획단 청소년과 함께 고양이 스크래쳐와 캣타워를 제작해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물도 안녕한 사회 만들기-세이프 애니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활동은 스티커로 꾸며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좋아요’, ‘유기견에서 다시 반려견으로’, ‘동물들을 지켜주세요’ 등의 문구도 담았다.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12일까지 동물권 보장 캠페인으로 ‘동물보호소 기부 물품’을 추가로 수집하고 유기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기·도심 동물 사진 공모전’도 열어 달력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정순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소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물보호소에 많은 동물들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동물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2%인 난치성 종양으로 개인마다 다른 유전적 성질과 표적 단백질의 다양성으로 인해 임상에서 사용되는 표적 항암제의 효능이 매우 미약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환자의 다양한 종양 유전적 변형에 대응하는 맞춤형 표적 항암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방법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엑토좀 사업단 강동우 교수(의예과)팀은 최근 췌장암 표적 단백질을 줄기세포가 스스로 발현하게 하는 원리를 최초로 이용해 췌장암을 정확하게 표적 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연구성과는 SCIE 화학 분야 상위 1%의 국제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 (임팩트 팩터 지수 32.086)에 표지논문으로 게재(frontispiece)됐다. 이번 연구는 박준영 연구교수(가천대), 박준영·정용규 박사과정 학생(가천대 융합의과학과)이 제1저자로, 공동저자로 박연호교수(길병원), 박주환 교수(길병원)가 공동저자로, 강동우 교수(가천대)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연구에서 이용한 약물 전달체를 스템좀(Stemsome) 으로 세계 최초로 정의하고 췌장암 환자의 외과적 시술에서 추출된 암세포를 쥐에 이식
서정대학교는 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독거노인 가정에 AI 돌봄로봇 지원을 위한 주민활동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AI 돌봄로봇 ‘효돌’ 지원 사업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와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 ICT 심리치유상담 복지서비스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30분을 선정하여 정서·생활·인지 건강을 도와주는 인형 모양의 로봇 효돌이를 지원한다. 이번 주민활동가 교육은 노인상담의 원칙과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교육과 실제 AI인공지능 돌봄로봇의 활용법을 이해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주민활동가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가정으로 AI 돌봄로봇 지원 활동을 나갈 때 실질적인 도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대학교 HiVE센터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자율과제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활동, 양주·연천 복지향상 프로젝트, 중장년 은퇴자의 생애전환교육, 청년 일자리 일파만파, 지역 독거어르신의 AI 돌봄 로봇을 지원하는 ICT 심리치유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염일열 서정대학교 HiVE센터장은 "혁신적인 ICT 기술을 활용한 돌봄
경기도 최초로 재배되는 애플 멜론이 양주시에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 ‘애플 멜론’은 무게 1kg 이내의 소형멜론으로 당도가 일반 품종보다 높은 편이며 기존 멜론에 비해 10일 정도 조기 수확할 수 있다. 또한 그물 무늬가 없는 무네트 멜론으로 착과수가 많으며 식미가 부드럽고 맛과 향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수확 중인 애플 멜론의 과실 특성을 조사한 결과, 과육색은 주황색, 주당 착과수 5~6개, 과중 600~800g, 당도 15브릭스 정도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애플 멜론의 수경재배 실증 후 양·수분 관리를 통해 안정적 생산과 노동력 절감 및 품질향상 등을 비교 분석하여 매뉴얼화 할 계획이다. 또한, 봄 재배(4~7월)와 가을 재배(8월~11월) 2기작 재배 실증을 하고 있어 과채류 생산이 없는 10월, 11월 시기에 생산되는 애플 멜론의 특성을 주목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양주시 관내 농가의 품목 다양화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양시 동안구는 ‘환경보전 그림·글짓기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분야별 25점씩 총 50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환경보전의식 함양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과 글짓기 공모전을 벌였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한 결과 그림 분야에서는 귀인초 고다현(저학년부), 호원초 이도은(고학년부) 학생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글짓기 분야에서는 호원초 백은성(저학년부) 학생의 ‘안양천 오리들아 사랑해’와 귀인초 김본준(고학년부) 학생의 ‘냉장고 파먹기’가 대상으로 뽑혔다. 동안구는 우수작품을 담은 작품집을 제작해 배부하고 오는 10월부터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그림 부문 수상 작품을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이성희 구청장은 “환경보전을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