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회 간 치매파트너 업무협약이 10일 구리보건소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기관협회 소속 요양기관은 치매파트너로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협력을 추진하게 되고, 치매 극복을 위한 행사와 캠페인을 함께 벌이며 지역자원 발굴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참여 요양기관은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되고, 구리시치매안심센터와 정보교류 및 회의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하며 치매인식개선 전문역량강화 등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구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환자 연계체계 구축 및 치매 돌봄 전문성 강화로 치매인식개선은 물론, 지역의 치매화자를 돕는 등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고령사회로 치매환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인식개선 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연
구리시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 문화사절 역할을 해온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창단 10년 차에 접어든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원 강화를 위해 오는19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하는데, 대상은 노래에 관심이 있고,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다.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10년 차인 합창단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초중등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돼 구리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구리시의 대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6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멋지게 보여줘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을 통해 그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민선 출범 2년 차를 맞아 민생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간담회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원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적십자 회원 20여 명과 함께 마련돼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시정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현안 사업을 비롯해 주민 숙원 사업, 생활 불편 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처리현황을 점검 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각 동 봉사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백 시장이주요 시정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답변하며 의견을 교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권임순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사항을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점을 알게됐다"면서 "적십자 구리지구협의회도 시정에 관심을 갖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건의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찾고, 앞으로도 시정 정책 수립에 필요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왕경찰서는 지난 10일 의왕시 오전동 소재 의왕 새마을금고 본점 앞과 관내 금융기관 주변에서 마약 범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불법 유통및 오남용과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계속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가두캠페인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의왕시지회, 오전동 주민센터, 의왕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동 일대를 행진하며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마약 범죄와 보이스피싱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고취시켰다. 홍명곤 의왕경찰서 서장은 “수면 위로 떠오른 마약 범죄와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늘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의왕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가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위기 신호 감지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원스톱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와 시청 접견실에서 ‘AI 안부든든서비스’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AI 안부든든서비스는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전력, 통신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위험을 감지하고 예측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 가구에서 일정 기간 휴대폰이나 전화 등의 통신기기나 전기 사용량의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이상 상황으로 간주해 1차로 AI 전화 서비스로 안부를 확인한다. 안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관제센터에서 직접 전화로 확인하고 이상이 감지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읍면동 담당자들은 통보 즉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건행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최낙훈 SK텔레콤 부사장, 이준호 (재)행복커넥트 이사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면서 서비스 고도화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가스요금 용도를 업무용에서 영업용 등으로 변경하면서 발생한 과다 지급된 가스요금 차액분 1억5200만원을 소급 환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청은 지난해 안양과천 지역 학교 32개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실태조사 후 도시가스 요금을 높은 단가의 업무용 요금에서 낮은 단가의 영업용 요금으로 바꿔 예산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공급사와 의견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일선 학교 학생들에게 사용될 예산임을 감안해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 협조를 이끌어 냈다. 고아영 교육장은 “도시가스 요금 환수조치는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적극 행정의 모범사례”라며 “학생들을 위한 적극 행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문화재단이 2023년 기획전시 ‘2023 제2회 과천청년작가전’ 참여작가를 8월 10일(목)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 ‘과천청년작가전’은 과천 출신 및 과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전시다. ‘2023 제2회 과천청년작가전’은 올해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사진, 디자인 등 조형예술이다. 참여작가로 최종 선정된 작가는 창작활동비를 지원받고 ‘2023 과천청년작가전’ 기획전시에 참여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3인 이내이며, 창작활동비 지원금은 총 80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심사를 통해 작가별로 차등 지급한다. 박성택 대표이사는 “2022년 과천문화재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과천청년작가전은 과천의 미술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히며 “청년들이 도전적이고 창의적 역량을 선보이는 기회이자 발판인 과천청년작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작가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과천에 거주했거나 활동한 만 20~39세 조형예술인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며, 지원 신청 서류는 과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하 박달스마트시티)’ 부지인 박달동 군부대와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최 시장은 이날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시 승격 50주년 및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안양을 이끌 ‘K37+ 벨트’의 중심축인 두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사업부지인 3623부대를 찾아 양여부지와 기부부지 등을 둘러보고 군 관계자와 간담을 나눴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대(328만㎡) 군부대의 탄약시설을 지하화해 국방부에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개발용지로 확보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이 사업은 안양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 공모 관련 가처분 소송 승소 후 재공모 중이다. 최 시장은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난관이 있지만, 공정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해 4차산업혁명의 신성장 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고시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인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지하철 4호선에 향후…
남양주시는 11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피해가 없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지역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이어지면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매진한다고 밝히고 특히 반지하 주택 등 호우로 인한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해 유사시에 즉각 대비하도록 조치하고, 피해 발생시에는 즉각 대응해 피해가 없도록 대피조력자(자율방재단, 이·통장)간 1:1 매칭을 통해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10일에도 이석범 부시장과 관계자들이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주택을 찾아 꼼꼼히 살피고 배수펌프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호우로 인한 피해 방지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전 피해 예방을 위해 모래주머니와 스마트 차수백 등 수방 자재를 각 읍면동사무소에 배부하고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해 대책을 세웠다. 이 부시장은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갑작스런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반지하주택 등에 침수방지시설을 신속히 설치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07-1번 마을버스가 수원 성균관대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의왕시는 오는 13일 부터 ‘의왕테크노파크∼장안지구간 운행하던 07-1번 마을버스노선이 수원 성균관대역까지 연장 운행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07-1번 버스 노선은 의왕시 부곡지역 의왕테크노파크에서 장안지구까지만 운행해 서울등지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환승해야하는등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성균관대역으로의 노선 연장으로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하게 됐다. 특히 07-1번 마을버스는 이번 노선 연장에 이어 차량 또한 기존 중형버스 3대에서 대형전기버스 6대로 교체 및 증차 운행해 시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성균관대역은 1호선 급행열차가 많이 정차하고, 강남, 사당, 판교 등 여러 노선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이번 07-1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의왕 부곡지역의 연계 교통 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앞으로도 부곡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여러 개발사업과 관련해 선(先)교통 후(後)개발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며 “시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