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의회청사 4층 회의장에서 동물 보호 및 복지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봉관 위원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교육복지위원회 윤석경 위원과 시흥시동네고양이보호협회 회장 및 회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위원은 참석자들과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및 인식개선 사업 등 동물복지 개선방향과 재개발 등 도시개발 사업 시 동물 보호를 위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흥시동네고양이보호협회 관계자는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제도 개선 ▲도시정비 시 길고양이 보호 ▲중성화사업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수행 동물병원 관계자들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이 어려운 일임에도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물단체와 소통하며 중성화사업 수행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관계 부서에서는 “동물의 특성을 반영한 중성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리감독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다른 정책 제안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19일 1인 가구 대상자 연계 및 지원에 필요한 상호 협력을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광명시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 유지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정은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1인 가구에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무상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지역의 협력 기관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0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하고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마음e음플래너 양성을 통한 고위험 1인 가구 발굴 및 연계 ▲1인 가구 복지서비스 앱(마음e음) 출시 ▲세대별 역량강화 교육 진행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관내 민·관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평택관리역은 지난 17일 평택역 맞이방에서 평택청소년 오케스트라 ‘벨유스 오케스트라’와 미육군 ‘험프리스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을 사랑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평택을 대표하는 ‘벨 유스 오케스트라’와 미육군 ‘험프리스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미 청소년 친선 협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 제5번을 비롯해 현악 협주곡 10여 곡을 연주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권미현 평택관리역장은 “열린 음악회를 통해 지역의 이웃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역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역은 역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희망과 활력을 선물하고자 각종 전시회와 공연 등 문화가 있는 홍보 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이 서해선 ‘대곡~원시’ 구간으로 노선명을 변경·확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소사~대곡 연장구간의 운행이 개통된다. 이에 시흥시는 경기 서부~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통 구간은 ‘부천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원종~김포공항~능곡~고양 대곡역’까지다. 총 6개의 역사가 개통되며, 사업 연장은 18.35km다. 7년간의 사업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일 첫차부터 운행된다.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면 시흥시청역을 기점으로 김포공항까지 환승 없이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종점인 대곡역까지는 40분이 소요되며, 부천종합운동장역, 능곡·대곡역 등 주요 역사에서 3, 5, 9호선 및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경의중앙선까지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되면 출·퇴근 여건은 물론, 여가 통행이 개선돼 시흥시민의 전철 이용 편의성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철도사업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더불어 ‘서해선 홍성~송산’구간 및 ‘신안산선’ 등 주요 전철노
양성면 새마을회는 오는 16일 아침 7시에 양성면 필산리 한천 변에서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한천 꽃길에 이팝나무 72주를 심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이 날 양성면 새마을회 회원 약 50여 명은 물론 이걸필 양성면장, 김윤배 양성농협조합장, 김성곤 이장단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 해 한천 꽃길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을 보탰다. 새로 심은 나무에 참석한 사람의 이름표를 부착하여 꾸준히 애정을 갖고 나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마을 지도자회 회원들이 나무를 심고 물을 주는 동안 부녀회원들은 양성면 소재지 일원의 가로를 청소하며 깨끗한 양성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김향자 부녀회장은 “더운 여름날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천 꽃길을 우리 양성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명품 꽃길로 만들면 좋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걸필 양성면장은 ”양성면에서 한천 꽃길을 가꾸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좀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천 꽃길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안성시는 지난 15일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2023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5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소셜미션 ▲마케팅 ▲비즈니스모델 점검 ▲사업계획서 발표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참여 교육생들은 환경, 일자리, 관광 분야 등 자신이 창업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수강생들과 멘토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기초, 심화과정 교육을 거치면서 올해는 특히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가 활발해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조인셋이 지난 17일 안성시 보호아동을 위해 현금 1억 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인셋(주)는 안성4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되어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나눔명문기업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법인 고액 기부자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명칭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조인셋(주)는 임직원 280명, 연매출엑 700억에 달하는 굴지의 기업으로 스마트폰, TV 및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전자부품 소재를 연구 개발 제조하는 업체이다. 김선기 조인셋 대표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향으로 진출한 출향 인사로 이번 출향 인사 행사시 참석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김선기 대표는 “그동안 대학병원, 학교등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성시에는 처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고향인 안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아동과 시설아동들에게 쓰이길 원하고 이 기부가 안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출향인사의 기부는 큰 의미가 있다. 안성에 애정을 가지고…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풍선간판(에어라이트)에 대해 시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일제정비에 나섰다. 풍선간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도로나 인도뿐만 아니라 사유지에도 설치할 수 없는 불법 광고물이다. 특히,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나, 단속을 피해 주간에는 전원을 꺼놓았다가 야간에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비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낮에 풍선간판 전원을 꺼놓은 경우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도로법을 적용하여 노상적치물로 단속하고, 야간에는 경찰서, 보건소와 합동 단속을 실시해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는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자진정비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시내 도로변(중앙로, 장기로, 안성맞춤대로)에 설치된 풍선간판에 부착했고 6월 13~16일 동안 기한 내 정비되지 않은 풍선간판 42개를 철거했다. 시는 향후 정비 구간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풍선간판을 근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풍선간판은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며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주범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2024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성시·안성시의회·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 업무협약이 지난 16일 체결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토마스 마츄스렌란스키 부회장, 심재현 부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대만소프트테니스협회 주 웬칭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4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대회 개최 추진 근거 마련 및 상호협력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시는 2007년에 국제정구장을 설립하여 ‘제13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이력이 있으며, 17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17년 만에 다시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또한 “대회 개최에 있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선수권대회는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202
안성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안전관리를 정착·유도하기 위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업소에 선정되기 위한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시설법 제10조제1항의 위반행위가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에게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결과를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과 안전관리가 우수하다고 통보받은 날로부터 2년간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특별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인증제는 7월 21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안성소방서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소방안전 관리의식이 높아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