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강소금단경제개발구대표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간담회는 최종진 시 경제정책국장, 김병수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시 기업인, 변정 강소금단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등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변정 강소금단경제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주임 인사말,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시 경제정책 소개, 대표단·시 기업인 교류 등으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소개된 시 주요 정책·사업은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추진, 창업도시 수원 조성, 지역상권 보호도시 추진, ‘세계문화 콘텐츠, 수원화성’ 사업 등이다. 최종인 경제정책국장은 “강소금단경제개발구가 있는 상주시(창저우)는 상하이·남경·항저우 등 3대 도시권의 중심지에 있는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와 상주시가 상호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법적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됐는데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악성민원 방지, 민원 공무원 보호강화대책’, ‘악성 민원 위법행위 별 관련 법률’ 등을 소개했다. 또 특이민원 응대 요령, 형사사건 절차, 위법행위 유형별 적용법률, 반복민원 처리 방법, 공무원 법률 지원 제도, 악성민원 사례별 판례 등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악성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직원들이 법적 대응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관련 지침에 따라 악성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기관 차원에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휴대용 음성·영상 기록 장치를, 민원을 응대하는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악성민원 피해 공직자의 심리상담비, 의료비, 법률상담비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관 차원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오는 31일까지 시 지역화폐 ‘수원페이’의 부정유통 막기 위해 ‘2024 상반기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사행산업 등 가맹 제한 업종에서 사용하는 경우,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경우 등이다.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기타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포함됐다. 시는 사전분석 자료를 토대로 단속할 예정이다. 경미한 적발 사항은 계도, 행정처분 조치하고 심각한 부정유통 적발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원페이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수원시보건소가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만 19세 이상 성인 3638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들이 대상 가구에 방문해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하는데, 흡연, 음주, 운동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신규사업 추진 및 학술연구, 지역의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지표 산출을 위해 진행하는 지역사회건강 조사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료는 향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 발간, 지역보건 의료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도시공사(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연화장이 수도권장사시설협의회와 전국 처음으로 장사문화와 관련된 ‘장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1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는 ‘장사문화의 혁신적 선도 이제는 변화다’라는 주제로 장사 혁신 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수원·서울·인천·용인·화성시의 공공 장사시설 기관들로 구성된 수도권화장시설협의회가 공동주최한다. 포럼 주제는 화장 지연 대책, 공공 장사시설의 새로운 장례 문화 혁신 방향과 미래, 산분장 제도화·현실화에 따른 시설 구축 등 방향과 미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장사 관련자 등 장사문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창원 수원시연화장 장장은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사시설 및 인프라 구축 등으로 장례 서비스 질 향상과 새로운 장사문화 선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의회는 시의회 내 연구단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민간위탁 개선방안 연구회(연구회)’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보고회에는 채명기 대표 의원과 소속 의원 7명,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시 청소행정의 발전을 위한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 계약 개선 방향과 재활용품 처리 개선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 이들 연구회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원가산정 기준, 업체 선정 방법 및 계약 현황에서 문제점 분석 후 개선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또 재활용품 처리에서도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향을 찾아 시에 적합한 정책 방향도 제안할 방침이다. 채 대표 의원은 “시가 원가산정을 통해 지원하는 인건비 등이 현재 기준에 따라 책정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중점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사업자 진입이 용이하도록 타 지자체 관련 사례를 비교 분석해 선순환 구조 마련 구상에도 중점을 두고 연구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포용·안정·지속가능을 방향으로 설정한 ‘2024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5개 전략, 19개 추진 과제, 38개 단위 사업으로 이뤄졌으며 ‘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0~2024)’를 바탕으로 한다. 5개 전략으로는 주거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공주택 공급 확대, 주거복지 추진 기반 구축,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모두를 위한 주거공동체 조성이 있다. 세부사업은 수원형 주거 기준 도입·공포,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집수리 지원 확대·통합 플랫폼 구축 등 38개다. 시 도시재생과가 정책을 총괄하고, 과제별 소관 부서와 수원도시재단 등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 여건이 취약한 시민들이 거주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주거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우리동네 손바닥정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손바닥정원 가족봉사단은 가족봉사단이 잡초 뽑기, 물주기, 정원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손바닥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타임스탬프 앱으로 활동 시작, 중간, 끝 사진을 각 1장 이상 촬영해 시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 인증하면 한 주에 최대 1회, 회당 최대 2시간 활동을 인정받는다. 앞서 시는 지난달 가족봉사단을 모집, 정원 조성·관리 활동을 하는 ‘가드닝팀’ 10가족, 행궁마을정원을 관리하는 ‘행궁마을정원팀’ 10가족을 선발했다. 이들 봉사단은 지난 11일 첫 활동을 시작했다. 가드닝팀은 청소년문화공원 내 정원에 다년생 초화 8종 400본을, 행궁마을정원팀은 행궁마을정원에 다년생 초화 80본을 심었다. 시 관계자는 “손바닥정원이 가족이 휴식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 활동이 시 정원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수원 기업 ㈜라이맥스 인터내셔널이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1000만 원 상당 여성위생용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주혁 ㈜라이맥스 인터내셔널 대표는 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자사 생산 제품 ‘프레셔스 유기농 생리대’ 2700개를 전달했다. 시는 유기농 생리대를 관내 44개 동 취약계층 청소년 등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여성 필수 생활용품인 생리대는 모든 여성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준 ㈜라이맥스 인터내셔널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설립된 ㈜라이맥스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를 생산하는 수출기업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는 다음 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립 선경도서관에서 ‘2024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수원 독서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본 행사는 2024 시 올해의 책 선포식, 북콘서트로 진행되는데 북콘서트에는 올해의 책인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작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활판인쇄·양말목책갈피·멕시코 문화 체험, 플리마켓, 문화직거래 장터, 도서관 밖 도서관 등 독서 페스티벌 행사도 진행된다. 플리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경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며, 시민 가족 4팀이 중고도서, 물품, 옷, 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독서캠프 ‘도서관 밖 도서관’의 경우 시민 가족 18팀에 올해의 책과 보드게임 등이 담긴 꾸러미를 빌려준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 올해의 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책으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는 기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