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금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치매예방 서비스 및 캠페인 행사를 지난달 31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입주민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무료상담과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또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에게 자신감을 드리고 치매예방의 필요성 및 조기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명하안1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단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위해 치매예방 및 다양한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행정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등 4개 분야에서 총 89.47점을 받아 최고인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우수’ 등급을 받은 33개 지자체 중, 상위 24개에 포함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추진현황, 데이터 연계·제공 및 공동 활용 성과 등을 ▲거버넌스 ▲등록 ▲분석 및 활용 ▲역량 등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연간 집행실적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1년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임명을 비롯하여 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진단 컨설팅과 사이버 교육 이수, 행정데이터 공유활용시스템 운영 및 고도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 등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
.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산본 주몽1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달 31일 단지 내 입주민들이 스스로 주민 자조조직“ 두드림 봉사단” 출범식을 개최 하고 중장년 독거세대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두드림 봉사단은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장년 고독사를 예방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발굴 후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알리고 이웃들과 더 불어 함께 잘 살기위해 출범하게 되었다. 두드림 봉사단은 단지 주민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매달 회비를 모아 중장년 독거 세대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등을 나누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조한숙 두드림 봉사단장은 "중장년 독거세대를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며 "더 많은 봉사자들을 모집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우학 산본 주몽 1 주거행정지원센터장은 "지역 주민스스로 이웃을 살피는 봉사단을 만들어 사회적 고립 세데 등이 사회에 통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두드림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 현상으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금곡역 앞 회전 교차로를 올해 9월까지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설치된 금곡역 앞 회전 교차로는 1차로형 회전 교차로로, 기존 사릉에서 금곡 방면 편도 2차로 도로의 축소로 인한 병목 현상으로 교통 정체가 빈발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시는 사릉에서 금곡 방면 1차로 도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급증하는 교통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4천만 원이 투입해 6월 말 공사 착공하고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금곡역 앞 회전 교차로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꼬리물기 등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이번 공사로 출퇴근 시간대 운전자의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노인복지관이 9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쳐 개관 29년 만 새 단장을 하고 1일 공식 개관했다. 시는 지난 1994년 준공된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의 건물이 노후함에 따라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과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도비 18억 원 과 시비 3억3000만 원, 총 21억3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약 9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창호 전면 교체와 천장 시스템 에어컨 설치, 방송 및 소방 설비 구축, 내·외부 인테리어 시공 등이 이뤄졌으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070㎡의 규모로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건강증진실과 체력단련실 등 각종 부대 편의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다양한 먹거리 및 바자회와 축하 공연 등이 더해져 흥을 북돋았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29년간 복지관을 잘 운영해 주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선배 시민이신 어르 신들의 헌신이 있었다. 앞으로도 선배 시민을…
남양주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거 복지센터를' 청사 신관 주택과에 설치하고 1일 현판식과 함께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향상을 위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상담과 주거복지 네트워크 운영 등 특화된 사례 관리와 다양한 주거복지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기관이다. 시는 지난 2021년 7월 '남양주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거복지센터 설치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으며, 다른 지자체 우수 주거복지센터 벤치마킹하고 인력 확보를 위한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5월엔 전문 인력인 주거복지사를 채용하고 이날 주거복지센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주 시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질 높고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며, 공공과 민간의 주거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군포문화재단은 1일 '2023 군포문화재단 진로 멘토링' 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의 멘토링 제도는 재단의 임직원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내 청년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및 평생학습 현장을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이미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문화재단 직원의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 경로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직무 Q&A, 재단 프로그램 참관뿐 아니라 멘티-멘토가 공동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기획회의부터 프로젝트 실행까지 사업이 구현되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재단의 직무영역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영역별 멘토풀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멘토링에는 예술경영, 문화기획, 평생학습기획 등의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멘티로 참여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와 멘티들 간 상견례에 이어 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 투어가 진행됐으며, 멘토링 진행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은 지난 3일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열린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목표와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25주년 행사는 1998년 10월 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부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재조명하고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25년 전 오부치 총리는 일본 정부를 대표해서 ‘일본이 과거 한때 식민지 지배로 인하여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안겨주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이에 대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한다고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공식 문서로 분명히 밝혔다.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양국이 과거사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제시하는 큰 틀의 합의를 마련했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일본은 아베 총리 집권 이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과거사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는 언행과 정책으로 한일 갈등의 불씨가 되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강상중 도쿄대학 명예교수는 ‘한일 파트너십의 현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적 실천운동이다. 이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돼 각 기관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등)에 게재하며 이어가고 있으며 이 의장은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이 의장은 “최근 몇 년간 지구 온난화와 기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회용품이 하나뿐인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지구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작은 행동이라도 환경 보호를 실천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과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이천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총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36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20일까지며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11건 심의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및 결과보고서 채택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의 등이다. 지나 1일 오전 10시 개의된 제1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이며 7일에 2022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2022년도 예비비 지출의 주요 사유로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긴급 재해물품 지원 ▲집중호우로 인한 민간시설 및 공공시설 피해 복구 ▲고병원성 AI 발생에 의한 살처분 비용 및 보상금 지급 등이며 총금액은 35억 4613만 원이다. 10시 40분 개회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박노희 의원이 직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표발의 한 ‘이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과 박명서 의원이 다양한 법률적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회 입법 기능을 강화하고자 대표발의 한 ‘이천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