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CJ씨푸드와 화재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안산시 다세대주택 내 콘센트와 연결된 멀티탭 화재로 나이지리아 4남매가 숨지고, 이들의 부모와 막내인 2살 여아가 부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외국인 등 화재취약가구에 전기화재 예방활동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가구 지원대상 선정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고 CJ씨푸드에서는 ㈜스펙스테크에서 자동소화 멀티탭 및 벽면콘센트를 지원받아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 콘센트 교체 작업을 진행한다. CJ씨푸드 박태준 대표이사는 “전기안전점검 지원사업으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자동소화 멀티탭 등의 보급을 통해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전기화재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원하는 기업과 화재취약계층을 연결해 따뜻한 동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는 국가지원에서 벗어나 자립을 준비하는 18세 이상의 청년을 위해 지난 4월 최초 멘토단을 구성하고 지난주 첫 만남을 갖은 데 이어, 이들의 자립을 확고히 하기 위해 대한 '청년 멘토단'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청년 멘토’는 남양주시 관내 117명의 자립 준비 청년과 함께 소통하면서 정보 공유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에 참여하는 청년으로 앞으로 2년간 온·오프라인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응모 자격은 39세 이하의 남양주시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남양주시의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아동 복지 시설 및 가정 위탁 아동에서 자립에 성공한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자립 준비 청년 멘토단을 '남양주형 나로서기 나비스 스템 업(약칭. 나나 스텝 업)'으로 이름짓고, 이들의 주거와 진로, 일상생활 등 사회 초년생으로 겪는 고민을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 4월에 시 여성아동과의 아이디어로 처음 결성됐다. 남양주 관내 공무원과 직장인, 각 분야전문가,시민 등 45명으로 구성된 '나나 스텝 업'은 지난 20일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멘토단과 멘티인 자립 준비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을 갖
광주경찰서는 23일 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초등․중학 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방세환 광주시장, 변종문 광주경찰서장,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해 각 초등․중등 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변종문 서장은 신임 이은주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과 연임된 이래원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을 비롯 연합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은주 이래원 연합단장은 결의문을 통해 “미래 꿈나무인 자녀들을 위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하굣길을 만들며, 학교폭력과 범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겠다”고 선서했다. 방세환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통학문제 개선을 위한 대책을 추진중”이라하며, “앞으로도 학부모폴리스 활동에 적극 협조겠다”고 밝혔다. 김성미 교육장은 “학부모폴리스 회원님들의 봉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아울러 경찰은 학교와 함께 하는 공동체로 생각한다”며, “우리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창우 상임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3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에서 광주시지역지속가능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의회, 언론인연합회 등에서 공동 주관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의제21 운영위원 활동을 시작으로 한강지키기운동본부 홍보국장,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역임하고 지난해 9월 상임회장에 선출돼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정 회장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조화와 균형등 지속발전 목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확산으로 광주시 발전에 활발히 활동한 공로가 인정된다 며 조직위는 시상 이유를 밝혔다 정 회장은 "우리 광주시는 앞으로도 경제, 환경, 사회, 교육, 문화등의 인프라를 위해서는 다양한 개발과 환경보전과 개발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동시에 풀어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우리 40만 광주시민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지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보라도서관에서 전통악기 해금을 배울 초등학교 3~6학년생 8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보라도서관은 경기도국악당과 경기도 박물관 등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통’을 특성화 주제로 선정,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악 첫 걸음’이라는 제목의 이번 강좌는 다음 달 27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활대와 중현, 유현 등 두 줄을 잡는 법부터 음높이를 조절하는 법까지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춘 기초 해금 연주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는 마지막 수업에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 그간 연습한 실력을 선보이도록 해금 연주 발표회를 열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부터 보라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전통악기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해 국악의 차분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용인 한숲시티 내 어린이집 2곳과 함께 ‘성장발달 유아체육 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성장발달 유아체육 교실’은 근육강화, 지구력, 협응력 등 성장발달에 필요한 체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시공사는 어린이집과 지난 2월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 한 후, 3개월 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찬용 사장은 “활동 공간이 부족한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체육활동을 지원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사회적인 책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우수 스포츠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장발달 유아 체육 교실은 12월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공사는 더 많은 지역 어린이집 유아가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과천시는 24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문화예술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과천축제를 통해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점,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 유치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꾀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1997년 우리나라 최초로 ‘거리예술 축제’를 도입해 매년 개최하며, 현재의 ‘과천축제’로 발전시켜 왔다. ‘과천축제’는 국내외 유명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신진 예술가를 위한 다양한 무대를 만들며 예술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문화재단 설립 이후, 문화예술 공연을 한층 더 다양화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공동주택 단지 등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퇴근길 누구나 들러 편안하게 즐기는 ‘수요음감회’ 등으로 문화예술과 시민간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 과천시는 공연장, 시립예술단 등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하고,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하는 4차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융향형 인재 양성이 가능한 강점을 내세워 한예종 유치를 추
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에게도 관내에서 재배한 신선한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위해선 경기도와 시가 공동으로 건강 과일을 지원해왔지만 유치원은 제외돼 시가 직접 나선 것이다. 사업비로 1억3200만 원이 투입된다.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 다음 달 초부터 9월 말까지 매주 1회 신선한 제철 과일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간 9회 이상 과일을 제공한다. 지원 품목은 멜론과 수박,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샤인머스켓, 토마토, 참외 등으로 다양하다. 산지 수급 상황에 따라 공급 시기와 과일 종류는 변경될 수 있다. 다만 관내에서 생산하지 않거나 생산량이 부족한 과일에 대해선 인근 지역에서 수급할 계획이다. 과일을 받은 유치원은 반드시 별도의 간식시간에 과일을 제공해야 한다. 정규 급식 식단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제2조 1항에 의거, 올바른 영양관리 기준에 따라 고안돼 있어서다.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관계자는 시에 공문이나 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시 농업정책과에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시 농업정책과에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 기간은…
수원시가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한다. 24일 수원시는 올해 수원시민의 1%(1만 2500명)를, 2026년까지 수원시 인구의 5% 이상(6만 2500명 이상)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새빛안전지킴이'는 ▲위험 상황 상시 모니터링 ▲재난·재해 발생 시 신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 처치(심폐 소생술)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지난 2월 ‘새빛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열고, 4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새빛안전지킴이’ 첫 교육을 열었다. 지금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9차례 교육을 진행해 100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오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10번째 교육을 진행한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안전교육 분야 전문 강사의 대면 교육(2시간)으로 이뤄지며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방법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을 마치면 모바일 이수증을 발급한다. 수원시는 동행정복지센터, 구청, 사업소 등을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수원시 교통안전 교육장에서 상설 교육도 진행한다. 상설교육은 20명 이상 신청하면 개설된다. 9월까지 150회 교육을 추진해 50
고양특례시는 지난해 1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지구지정 변경으로 하천기본계획을 재수립했다. 이에 따라 일반보전지구였던 고양대덕생태공원, 행주산성역사공원, 고양한강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산책, 체육활동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근린친수지구로 탈바꿈했다. 시는 한강 공원을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원화 사업으로 ▲피크닉장·이동식 화장실 설치 ▲상·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 ▲편의시설 증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한강 공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고양대덕생태공원·고양한강공원 내 피크닉장 조성 지난 3월, 고양대덕생태공원에는 용치 공원이 생겼다. 덕양구 덕은동 520-85번지 일대에 조성된 공원은 대전차 장애물인 용치를 일부 활용해 만들었다. 용치 내 휴게 공간과 더불어 사색 쉼터, 물놀이터, 징검다리 등을 조성했고, 편의를 돕는 주차장도 마련됐다. 시는 용치공원 옆 마곡대교 일원에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덕양구 덕은동 520-83번지 일원 약 3만 1000㎡ 부지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일부 구간을 정비해 잔디를 심고, 산책과 휴식을 위한 피크닉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벚나무 80주, 이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