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UN이 지정한 ‘세계 꿀벌의 날(World Bee Day)'을 맞아 호텔 루프탑에 꿀벌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달콤한 가치 실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로 지구 생태계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꿀벌의 개체 수가 전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의 글로벌 ESG캠페인 ‘목적이 있는 여행(Travel with Purpose)’의 일환으로 도심 속 양봉장을 조성해 꿀벌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20만 마리의 꿀벌이 호텔 루프탑에 둥지를 틀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이번 양봉 활동에 있어 호텔 인근 아카시아 숲부터 탄천까지 자연환경을 아우르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꿀벌 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양봉장에서 직접 수확한 꿀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통해 고객들과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호텔에서의 경험을 더욱 의미 있는 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수확된 꿀을 활용해 새롭게 출시하는 메뉴는 총 6종
파주시는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임진각 일원에서 'DMZ OPEN Festival' 의 주요 행사인 ‘2023 DMZ 평화 걷기’ 행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주한 외국대사, 도의회 의장단, 도민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DMZ평화걷기 행사는 ▲DMZ평화열차 ▲DMZ평화걷기 ▲DMZ 평화음악회로 구성돼 정전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DMZ평화열차는 ’19.10월 돼지열병과 코로나19로 중단된 DMZ관광열차(코레일) 운행을 재개해 정전 70년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360명이 탑승하는 DMZ평화열차는 수원역(09:08)에서 문산역을 거쳐 도라산역(11:50)까지 운행됐다. 앞으로는 6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1,3주 토요일) 평화열차가 운행될 예정으로 다음 달에 사전 예약 홈페이지가 공개된다. DMZ평화걷기는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DMZ의 생태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000여 명은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 에코뮤지엄, 초평도 전망대를 거쳐 율곡습지공원 까지
화성서부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21일 경찰서 외사계 직원들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외국인 30명이 함께한 이번 합동 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향남읍 만세시장 일대에서 주민치안 및 마약류 범죄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외사계는 순찰에 앞서 7월 말까지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기간임을 안내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금지의무 등을 소개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 나선 스리랑카 국적의 사미타(38세, 남)씨는 “이주민이지만 국적을 초월해 다 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재성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화성 서부권은 관할면적이 넓고(서울의 93%) 체류 외국인 수가 도내 3번째로 많은 만큼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과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 및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20일 산본로데오거리 이마트 옆 광장에서 ‘군포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어울림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살아가는 군포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족과 함께 각 나라의 의상을 입고 거리행진을 하는 ‘세계의상 퍼레이드’, ‘다양한 나라 음식체험’, ‘세계 전통의상 포토존’, ‘세계전통놀이 마당’, ‘세계 전통공연’이 운영됐다. 또한 가족사랑 공모전에서는 61가족이 행복한 모습의 가족사진을 제출하여 시상식과 더불어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었다. 각국 대표 가족들과 내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좋은부모 선서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뜻깊게 했다. 하은호 시장은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어울림 축제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지구촌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제16주년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시청광장에서 ‘2023 다문화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몽골, 필리핀, 중국,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19개국 다문화 가족들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 의장, 마리에 테레사 디존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사무엘 무르무 주한 방글라데시 서기관, 사치니 디아스 주한 스리랑카 서기관, 박영식 전 주한 네팔 대사,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류가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든, 어떤 언어를 쓰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를 꾸려간다는 것”이라며 “용인의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아키라(31) 씨 등 6명이 시장 표창을, 이명희(57) 씨 등 2명은 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운동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즉석에서 신발 양궁, 사다리 릴레이, 캥거루 릴레이, 협동 제기 미니…
군포시는 지난 20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군포시 체육 동호인의 기량을 뽐내는 체육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은호 시장이 참석해 시장기 체육대회의 시작을 축하했으며 개회식은 선수단 도열, 개회선언, 시상, 대회사, 격려사, 선수 대표단의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포시장기 체육대회는 군포시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치는 군포시 대표 생활체육 대회인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 촉진, 화합과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시 전역에서 종목별로 진행되며,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26개 종목에 2500여명의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종목 동호인들의 대회 참여를 위해 올해 태권도, 산악, 수영, 복싱, 요가, 국학기공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하 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슬로건 아래 시장기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라며 “건강하고 튼튼한 군포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군포시장배 체육대회는 오는 6월 20일까지 테니스를 시작으로…
남양주시가 지난 주 60명 모집하는데 1000여 명이 몰려 화제가 됐던 '제 1기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가 20일 별내빙상장에서 시작돼 오는 연말까지 매월 1회 실시된다. 어린이 빙상 아카데미는 그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빙상 스포츠를 지역의 초등학생이 빙상장에서 흥미롭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 전민호 회장을 비롯해 오민지, 박천석, 이나현, 정인우, 이시형 등 전·현직 국가 대표와 빙상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이날 아케데미는 30명씩 오전 오후에 각각 80분간 진행돼 빙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보기도 했고 이어서 국가 대표 피겨 스케이팅 공연과 팬 사인회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며 즐거움과 함께 많은 것을 얻어 가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1인 1체육’으로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빙상경기연맹 전 회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빙상 아카데미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번 아카데미가 남양주시의 빙상 꿈나무와 선수들이 성장
. 18세가 되면 국가 지원에서 벗어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리잡도록 돕기위해 남양주시에서 처음 구성된 멘토단이 멘티인 자립청소년과 함께 만나는 'We Play'행사가 지난 20일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멘토들이 구성한 지원사업 '남양주형 나로서기 나비스 스텝업(약칭 '나나 스텝 업')'의 하나로 멘토와 자립청소년(멘티)간 만남을 통해 서로 신뢰감을 쌓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 위해 마련됐다. '나나 스텝 업'은 돌봄 시설에서 벗어나 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초보 자립 준비 청년인 '나비스(novice, 초보자)'의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부터 자립 준비 청년에게 관심이 있는 남양주 시민과 기업 들이 지정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에는 전문가·동행·자립 선배 및 청년 등 멘토단과 자립 준비 청년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같은 환경에서 자란 멘토들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가오가이, 키츠요지, 청년 밴드 등이 준비한 ‘WE PLAY 콘서트’와, 시 홍보대사인 배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 부부와 자녀간 갈등을 조정하고 가족 관계 회복과 강화를 위해 가족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부부 9만 3200쌍이 이혼했다. 사유는 성격 차이와 경제적 문제, 배우자의 부정행위 등 때문이다. 정부와 지자체 등은 취약·위기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법률상담 등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법원도 이혼 중재 서비스 중 하나로 가족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가족 상담 지원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762명 중 99.5%가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가족 상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니 접근성과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명호 심리치료학과 교수는 "가족 상담 프로그램 운영이 공공기관마다 제각각이다보니 홍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전문인력을 고용하는데도 한계가 있다"며 "정부 부처에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합·관리해 양질의 상담이 진행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명시 갑 선거구는 호남 출신이 많고 광명시에서 상대적으로 먼저 개발된 지역으로 '진보 텃밭'이다. 지난 17~21대 총선까지 보수 정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 최근 지역 민주당계 인물들에 대한 평이 안좋아지면서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여전히 민주계가 강세다. 향후 광명뉴타운의 개발로 3040 유권자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당 대 당 선거전 보다는 민주당 공천이 본선보다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vs 임혜자 전 청와대 행정관 공천 싸움 임오경(51) 현 국회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친이재명계로 민주당 대변인 출신에 원만한 의정활동과 지역관리를 통해 지지도가 높은 편이다. 전북 정읍 출신으로 한체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체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핸드볼 국가대표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1995 세계선수권 연속 우승 후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까지 획득한 바 있다. 임혜자(55)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지난 총선 준비를 하던 그는 전략공천을 받은 임 의원에게 밀려 출마를 접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