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미술작품으로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이색 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을지대학교와 그림책 미술심리연구소 리틀마누가 공동 주최하는 ‘보이지 않는 끈-엄마와 나’라는 주제의 미술 전시회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어바웃 프로젝트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보이지 않는 끈-엄마와 나’ 전시회는 전국의 18가족이 참여했으며, 4주 동안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생각하며 키워드와 사랑의 언어를 찾는 작업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 또 전시작품의 이해를 돕고자 을지대학교 아동학부 융복합과정의 예술치료상담 전공 학생들이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 리틀마누 콘텐츠 자문위원인 을지대학교 아동학부 홍은주 교수는 “전시작품에는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이를 통해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전시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미혼모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가 수소 산업 분야 정책 추진에 맞춰 공직자 정책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오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수소 산업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가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수소 생태계에 대한 공직자 이해도를 높여 수소 산업 분야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 경제방송 분야 1위 채널인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이 강사로 나서 ▲수소의 생산과 도입 ▲연료전지에 대한 이해 ▲수소 유통과 모빌리티에 대한 이해 ▲수소 전기차의 미래 ▲타 지자체 수소 관련 정책 사례 등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편, 광명시에는 하이넷 광명소하 수소충전소가 동시에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전국 35곳이 운영 중인 하이넷 수소충전소 중 2기가 설치된 곳은 하이넷 광명소하 수소충전소를 포함 전국 6곳뿐이다. 문정아 정책기획과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구축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탄소중립 실현에 한 발짝 더 앞서가는 수소 선도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성남시는 지역주민에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60차례의 ‘찾아가는 시민 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0~16명가량씩 그룹을 이룬 일반시민, 복지회관, 경로당, 학부모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등의 단체가 성남시에 교육을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하는 교육도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 안내된 이론 수업(3개)과 체험 활동(2개)을 하나씩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편성된 이론 수업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건강을 위한 환경 꿀팁’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에 대해 알 수 있는 ‘돈이 되는 환경 꿀팁’ ▲온실가스 저감 식생활을 알려주는 ‘지구를 위한 착한 식사’ 등이다. 체험 활동은 유해화학물질 걱정 없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공기정화식물로 테라리움 만들기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배움숲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하며, 시청 환경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단체명, 인원, 연락처,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장소, 시간을 적어 보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사례 중심의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시흥시는 오는 5월부터 시흥시 청년(만 19세~만 34세), 중·장년(만 35세~만 64세)을 대상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가족 형태의 변화로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1인가구의 정책 욕구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시흥시는 10가구 중 3가구가 1인가구에 해당(전체 240,432가구 중 62,667가구)되며,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30.7%로 경기도 평균(29.2%)을 상회한다. 또한, 시흥시 1인가구 중 84.4%가 청년(26.2%), 중·장년층(58.2%) 1인가구에 해당한다. 시흥시는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일반현황 △생활실태 △영역별(주거, 안전, 사회적관계망, 건강, 여가 등) 특징 등 분야별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 욕구를 조사해 분석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오는 8월까지 개별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병택 시장은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1인가구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1인가구의 독립적인 삶과 공동체 삶을 동시에 존중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9일 처인구 마평동 김량대교 하부 경안천 둔치에서 열린 시민참여 정원 조성 행사에 참가해 어린왕장의 장미처럼 가꿔줄 것을 당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 정원 조성사업에 참여한 20개팀 100여 명의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구상한 계획대로 정원을 꾸미기 위해 빗속에서도 분주하게 화분을 옮기고 흙을 파냈다. 형형색색의 꽃은 물론 그네와 울타리 등 다양한 조형물까지 동원됐다. 시는 각 팀당 가로 3m, 세로 3m의 정원을 배정하고 미리 주문받은 초화류와 식재도구를 나눠줬다. 가족팀으로 참여한 윤재원 군은 “아이들과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며 막대사탕 모양의 꽃밭을 만들 계획”이라며 “가족들이 함께 만드는 정원은 처음이라 설렌다. 앞으로 한마음이 되어 꽃을 심으며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정원을 가꾸기 위해 많이 시민이 참여해줘 고맙다”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꾸민 아름다운 정원은 경안천을 산책하는 다른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참가자들이 조성한 정원이 아름답게 유지되
최근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무료 시음회를 가장해 학생들에게 ‘마약 음료수’를 나눠준 후 학부모에게 협박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언제든 유사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은 분당경찰서와 함께 분당 학원 밀집 지역인 수내역 부근에서 유사사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에 마약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관내학원, 교습소에 이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와 당부를 요청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직접 유사사례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청소년 관련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활동과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란 말은 옛말이 됐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을 마약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및 단속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총 81,72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난 28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5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현장 확인 및 자료조사를 통해 토지 특성을 파악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2023년 시흥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09% 하락했다. 용도 지역별 하락률을 보면 개발제한 지역이 5.9%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고, 공업지역이 4.58%로 가장 낮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은 전 필지가 6.45%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특수 필지의 하락률이 4.19%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4월 28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구비된 이의신청서식을 작성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며, 5월 30일까지(우편 접수는 2023년 5월 3
고양특례시의회 송규근, 정민경 의원이 지난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평판대상’에서 지방의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평판대상’은 대한민국평판대상 시상위원회가 100여 개 사회단체의 여론을 수렴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기초·광역의원, 국가기관, 사회단체 및 문화예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송규근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으로서,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정민경 의원은 환경경제위원회 소속으로, 녹색도시담당관, 일자리경제국, 기후환경국 등의 주요 사업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 시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오늘 받은 상은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의 봉사자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8일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공동주택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들과 대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이 모현읍 공동주택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2월 입주예정자들과 면담에서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챙기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주민들은 참여형 감리보고제를 통한 입주 안심 환경 조성, 왕산지구 내 문화체육부지에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 준공 직후 전입신고나 학군 배정, 대중교통 등을 협의할 수 있는 별도 TF 구성 등을 요구했다.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병완 시민소통관, 김창호 주택과장 등 관계자는 물론 시공사와 시행사 관계자도 참여해 입주예정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입주예정자 A씨는 “인근 동일 브랜드 단지와의 차별화를 위해 시행사 측에서 층간소음 방지 시설 등 고도화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 시장은 “해당 단지만을 위한 특화된 공정을 더하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겠지만 시행사와 시공사,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접점을 찾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하겠다”고 말했다. B씨는 "단지 내
시흥소방서는 지난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시상식에서 A그룹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경기도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7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지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및 선제적 재난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평가하는 정책이다. 경기도는 도내 35개 소방서의 관서별 소방환경 등 여건을 고려해 A그룹(11개 관서), B그룹(12개 관서), C그룹(12개 관서) 3개의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시흥소방서는 A그룹에서 2등을 차지하며 우수관서로 선정되어 표창장 및 시상금을 수상했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 관리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 요인 제거 ▲사회적약자 재난약자시설 소방안전 환경개선 ▲화재취약 요인 제거 ▲화재 안전관리 제도개선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특수시책 추진 등이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외국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흥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외국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특수시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