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5월 1~26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계좌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을 하면 대상자에 따라 지원금 최대 30만 원을 정부가 적립해주는 제도다. 매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인 만19~34세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22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매월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근로활동 중인 만15세~39세의 청년으로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3년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고, 특정 교육을 이수하면서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사업별로 720만 원에서 최대 1440만 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관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5월1~12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예를 들어 생일이 2000년 5월 27일인 사람은 끝자리 숫자가 7이므로 5월 2일이나 9일에 신청하
용인특례시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28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다. 용인특례시 지역 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5.51%가 감소했다. 구별로 살펴보면 처인구 5.4%, 기흥구 5.59%, 수지구가 5.56%의 하락율을 보였다.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지난 1월 1일 기준 전국의 표준지공시지가가 5.92%, 경기도가 5.51% 하락한 것이 용인특례시 개별공시지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28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27만9971필지로 토지소재지 관할 구청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용인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용인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결과를 통지한다. 개별주택가격도 28일 공시됐다. 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상속세 등의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활용된다. 지난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단독·다가구주택 2만875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5.14% 하락했다. 가격 하락율은 수지구가 7.09%로…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는 지난 27일 구성농협 봉사단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과 산불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지구 상현동, 기흥구 보정동 일대에서 농경지 폐비닐 및 폐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농가주변 환경청소를 하는 등 깨끗한 농촌공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펼쳐졌다. 박종복 지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고생한 임직원 봉사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건강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소방서는 28일 지역내 대형물류창고 안전컨설팅을 위해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및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몇 년간 잇따른 대형물류창고 화재로 국민의 안전에 대해 불안함이 높아져 이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하기 위해 민·관·학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한 대형물류창고 환경을 조성하료는 의도에서 추진됐다. 용인시에는 1급 이상의 대형물류창고가 64개소로 전국 2위 규모로 밀집돼 있어 화재 가능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고,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용인소방서 재난 대응력에 경기대학교의 지식과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전문 기술력이 더해져 안전한 용인시를 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전문 지식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안전의 최일선 기관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소방서는 지난 27일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용인소방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공놀이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면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인명구조 상황을 주도할 수 있도록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내용은 ▲재난 발생 시 구조대상자의 신속한 위치 및 동선 확보 ▲놀이기구 기능 및 제원 파악을 통한 안정적 대응 ▲기구별 고공 고립 요구조자 구조 방법 강구 ▲시설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2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분석’에 따르면 전국 안전사고는 263건으로 전년 대비 53건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유원시설 등 놀이제공업소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은 5건에 그치지만 고공 및 대규모 시설이 주를 이뤄 부상 등의 정도가 달라 관계자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승현 서장은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면서 유원시설 등 테마파크에 가족 단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자의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
용인소방서는 지난 27일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화재 대응 능력강화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수원 팔달구에 있는 공동주택(아파트)에서 일어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출동한 소방대원이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안전하게 인명구조 및 대피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 무전통신 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지휘망과 작전망을 구분 운용해 실제 화재 현장에서 혼선을 줄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강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휘관 무전통신 훈련 및 현장상황 신속전파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및 배치 ▲옥내, 옥외 소화전 활용 화재진압 훈련 ▲인명검색 표기 및 진압대원별 고층 진입에 따른 공기소모량 측정 등이다. 서승현 서장은 “공동주택 특성상 인명대피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며 “입주자와 관계인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교육 및 홍보하고,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가 주관한 '노인의 날및 제46회 창립기념 체육대회'가 27일 종합운동장 희망구장과 가평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9시부터 경기가 일부 시작되어 오전 10시 서태원 군수, 최정용 군의회의장,군의원및 내빈, 종목별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이후 경기를 이어갔다. 장동원 가평군노인회장은 개회식 대회사를 통해 "오늘 개최되는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한궁은 노인들의 대표적인 스포츠로서 가평군은 노인들이 운동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어 가고 있다"며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노인체육이 활성화되고 회원들 모두가 건강을 지키시면서 활력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의 종목별 선수단은 읍.면별로 예선을 거쳐 게이트볼 48명, 그라운드 골프 48명, 한궁80명으로 게이트볼과 그라운드 골프는 희망구장과 야구장에서 한궁은 가평체육관에사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결과 게이트볼은 상면분회가 1위를 거머쥐었으며 그라운드 골프와 한궁은 가평읍 분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노인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일반적으로 기념식과 같은 날 병행되었으나 지난해 행사부터 행사 참석과 선수들의 경기…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횟수와 소득에 대한 차등없이 난임치료를 지원하도록 하고 , 모자보건기구 설치 · 운영 시 난임 극복과 치료 사무를 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 현행 모자보건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난임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 실제로는 난임 치료 부부의 소득과 지원 횟수 등에 차등을 두어 지원해 왔다 . 여성가족부 통계에 따르면 2021 년 난임 시술 이용 환자수는 2017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여성 환자 수, '17 년 7366 명 → '21 년 7만8099명) 했고, 진료 금액만으로도 2000억 원을 웃돌았다 . 이 의원은 "해마다 난임치료 부부가 늘어나고 있지만 차등지원으로 인해,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라도 난임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기 어려웠다"며 "특히 소득 기준으로 인해 시술비 등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난임 치료를 포기하는 부부도 많다"고 지적했다 , 이어 "이에 난임 치료 지원에 있어 소득과 지원 횟수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자 보건기구의 사무에 난임 극복 및 치료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 했다"며 "합계출산율 0.78 로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27일 구로역 승강장에서‘승무원 기본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사 안전운행의 첫걸음인 기본지키기 이행력 강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본지키기 항목으로는 ▲지적확인 환호응답 ▲신호·진로·전호 확인 ▲정위치·PSD(승강장 안전문) 확인 ▲안전수칙 준수 등이 있다. 수도권광역본부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구로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전승찬 본부장을 비롯하여 승무처장, 구로승무사업소장 등 10여 명이 승무원에게 홍보용 판촉물을 나눠주며 ‘기본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승찬 본부장은 “지적확인 생활화, 산업·시민재해 제로, 철도사고 제로를 3대 목표를 설정하고, 향후 안전한 철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광명시의회는 지난 28일 의회에 견학을 온 광명좋은학교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학생들은 인솔 교사와 함께 의회 홍보 동영상 시청과 회의실 등 의회 청사 곳곳을 둘러보고 모의 의회를 통해 의원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명좋은학교 최문희 교감은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한 설명과 영상으로 배우고 체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역활과 중요성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안성환 의장은 “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광명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