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를 맞는 행주산성 야간 개장 행사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4월 28일 개막했다. 29일 열린 개막식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최고의 야경 명소 행주산성에서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4월까지 중앙부처와 경기도 등 외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 36건 가운데 19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50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선정 공모사업 수변녹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사업 3억 원’을 비롯해 취업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지원하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지역 선정(지원금 미정)’ 등이다. 또 전기차 보급계획과 연계해 충전기를 설치하는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18억 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뮤지엄파크 일대와 한국민속촌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45억 원’ 시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사업 6억5000만 원’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현재 9개의 공모사업이 심사 중이며, 앞으로 응모를 준비하는 2개 사업이 선정된다면 외부재원 확보 규모는 한층 더 확대된다. 이같은 성과는 공모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 2월 ‘공모사업 대응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
용인특례시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시청광장에서 ‘2023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신나용! 조아용! 안전해용!’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펼쳐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하늘광장 무대에서 개그맨 김주철의 사회로 시작된다. 메인무대에서는 ▲풍선마임공연 ▲어린이 가족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국군 군악대 공연, 특공 무술, 태권도, 마술 ▲청소년 국악단 ‘혜윰’ 공연 ▲ 음악줄넘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했다. 무대 밖에선 승마, 바람개비 만들기, 캘리그라피, 서예, 머그컵·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지진·화재 등의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안전체험버스, VR가상체험 부스 등도 운영한다. 벽돌블럭, 대형팽이, 에어 시소, 고리 던지기 등의 놀이시설도 설치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으며 조아용 포토존도 마련한다. 시청 뒤편에는 푸드트럭 존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잠시 쉴 수 있는 피크닉 존도 운영한다. 지점순…
올해 3회를 맞는 행주산성 야간 개장 행사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4월 28일 개막했다. 29일(토)에 열린 개막식에서 고양예술고등학교 아름드리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최고의 야경 명소 행주산성에서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과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8일 시흥시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시흥산업진흥원의 유병욱 원장과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한국공학대학교 최수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시흥산업진흥원과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MOU를 계기로 시흥시 바이오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연구, 재원 유치 ․ 마련, 민․관․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바이오 (창업)기업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설립된 바이오산업 분야 대표단체로서 바이오 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이승규 부회장은 “시흥시는 한국공학대와 경기과기대 등 기존의 우수한 산학연관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 등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병욱 원장은 “시흥이 갖은 혁신 자원들과 한국바이오협회의 전문성을 잘 융합하여 시흥시 K-바이오산업이 조기에 지역 대표산업으로 뿌리내릴
김포지역 각 사회단체들이 불우 이웃을 위해 쓰일수 있도록 잇따른 선행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마산동 좋은나무교회에서 마산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나눔에 동참했다. 이는 그 동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행복한 공동체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 좋은나무교회의 선행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졌다. 또 김포신용협동조합본점 역시 복지재단을 통해 백미10kg 200포(500만 원 상당)를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기부했다. 이유식 이사장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응원의 손길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번 김포신용협동조합본점에서 후원한 백미10kg 200포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해졌다. 이에 앞서 김포시 고촌읍 소재 ㈜글로벌푸드는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맛김치5kg 217박스를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기탁했다. 박헌옥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기부 범위를 점차 넓히는 등 기부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전략을 모색하는 ‘제3회 K-시니어비즈넷 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 고령친화산업의 변화와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조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승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업조정본부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 전 본부장은 “고령친화제품의 디지털전환과 AI 기반 지능화 서비스 전환으로 인해 시니어 비즈니스가 다양해지고 부가가치는 확대될 것”이며 “고령친화산업은 대기업이 주도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중소기업의 지능화 제품 및 서비스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첨단기술 융복합 지원,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 등 고령친화기업 종사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신재호 센터장은 “기술혁신에 지렛대가 되는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새로운 형태의 기술산업이 고령친화산업과 융합되고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되어야 기업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 센터는 고령친화기업의 디지털전환 및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 융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4차산업혁명 추세에 발맞춘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월 관련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안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전시에 앞서 안양박물관 외벽 조각상 보수작업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조각상은 옛 유유산업 건물인 안양박물관 외벽에 자리한 ‘모자상’과 ‘파이오니아상’이다. 건물을 설계를 맡은 김중업 건축가가 1964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종배 작가에 의뢰해 설치한 작품이다. 재단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 전시를 앞두고 훼손이 심한 조형물의 보강과 도색과 함께 하단부에 상향 조명 설치작업을 벌였다. 재단 관계자는 “유유산업 근로자들의 삶에 정신적 휴식처 역할을 기대했던 김 건축가의 뜻을 되살리고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온전한 작품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관내유·초등 통합학급 담당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구현과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실시했으며,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업을 통한 통합교육의 성과를제고하기 위해 약 50명의 관내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가참석했다. 강연자로 참여한 성남 금상초등학교 이재풍 교사는 장애학생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교육을 통한통합교육 방법과 인권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했던 지도 사례를 함께나누고 토론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통합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장애학생 생활지도 방법과 독서 발화점 낮추기, 많이 읽고 많이 쓰기, 소리 내서읽어보기, 말하는 듯한 쉬운 표현 쓰기, 우리글 바로 쓰기, 단문 쓰기방법 등 유·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교육의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만들어가는 장애 공감 문화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성공적인통합교육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지역교육청에서 다양한 연수와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협의회를 열어 ‘2023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강금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본협의회에 앞서 이 시장을 비롯한 5명의 노사민정 대표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와 기업은 생산성과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용인시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생해나가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협의회에서 회원들은 2023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노사관계 안정 및 노사민정협의회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오늘 공동선언문 채택은 노사민정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상생관계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단단히 기반을 다진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