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6년동안 발굴한 은닉공유재산이 302필지, 23만1599㎡ 시가 996여억 원에 이른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화도읍 녹촌리 103-10 등 8필지의 도로 683㎡를 민사소송을 통해 시로 귀속시킨 것을 비롯해 주택건설사업 또는 도시개발사업 등과 관련해 사업 완료후에도 시로 귀속되지 않고 은닉되어 있던 공유재산을 꾸준히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시가로 무려 640여 억원에 이르는 도로부지 259필지 14만2243㎡를 시로 귀속시켰으며 소유권 확보를 추진중인 것도 30필지 4만8429㎡나 된다. 시가 이처럼 공유재산발굴 실적이 좋은 것은 재산관리팀에 권태준 팀장과 같은 사명감과 전문성이 있는 토지관리 전문직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 팀장이 은닉된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게 된 계기는 공익사업과 각종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편입되어 기부채납하기로 했거나 토지보상을 완료했음에도 오랜 기간 시로 소유권이 확보되어 있지 않고 있던 숨겨진 재산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부터다. 권 팀장은 "공유재산은 무엇보다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는 자산으로 이익과 손실이 결국 우리 남양주시민들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생각
가평경찰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튼튼하고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27일 오후 8시 조종면 핵심범죄 예방 강화구역 등에서 조종·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 및 조종·상면 지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순찰에는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관과 가평자율방범연합대 조종.상면 지대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 약자 보호및 주민 접촉 치안 민원사항을 발굴하는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게된 조종·상면 지대장은 "10년 넘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법 시행 날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이 더욱 안전해진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동의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들께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찰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는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의원연구단체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욕구 조사연구모임’은 지난 2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옥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 욕구 조사를 통해 남양주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남양주 시민의 문화욕구 조사와 문화‧예술인 인터뷰를 통해 남양주의 문화생태계를 분석하고 남양주시의 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법제도 체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윤옥 대표의원은 “우리시는 급격한 팽창으로 현재 인구가 74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며“본 용역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대도시에 걸맞는 문화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정책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욕구 조사 연구모임’은 박윤옥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현택 의장, 박경
군포시의회가 ‘플랫폼(온라인 기반) 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규모에서는 최초다. 현재 도 권역에서는 2022년 1월 제정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가 유일하다. 해당 조례안은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될 제268회 정례회(2023년 제1차)에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지난 26일 ‘플랫폼 배달노동자를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라이더유니온(배달라이더 노동조합) 구교현 위원장 등 플랫폼 노동자측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군포시청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 정책의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이길호 의장은 “배달라이더를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향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원 조례 제정, 필요 정책 수립을 포함해 의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또 이혜승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와 효율적 운영, 대행사의 편법 운영 개선 등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시 집행부가 의지를 갖고 실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근로자 정신건강 및 복지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의 초석을 마련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 관리 및 정신건강 예방교육 실시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이 있다. 오윤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군포시민 및 근로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초중고 운영 위원장 협의회는 27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5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혜윰 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학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포시 초중고 운영위원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행사장에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5월 8일까지 계속되며, 22개 테마 전시와 미디어 아트 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7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행사장에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5월 8일까지 계속되며, 22개 테마 전시와 미디어 아트 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평군은 27일 제12회 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예방접종 사업 수행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국가예방접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17종의 어린이 국가 필수예방접종과 만 65세 어르신 폐렴구균접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업추진 및 예방접종률 향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예빙잡종을 추진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 감소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고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노인과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방문접종을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사업추진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예방접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예방접종에 대한 사업을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불법촬영을 금지하는 등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26일 구리역 광장에서 벌였다. 시는 일상 속에 여러 형태로 일어나는 가정·성폭력 및 불법촬영 피해가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폭력 예방과 근절,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구리 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와, 구리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구리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구리 가정·성통합상담지원센터는 가정·성폭력 예방 교육과, 가정법률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구리시불법촬영시민감시단은 시민을 대상으로 불법촬영방지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캠페인에 참여한 민·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이 사회적 안전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안심도시 구리시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