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 어학시험 18종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어학시험 외에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659종 시험으로 늘리고 응시료도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연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1983 1월 2일~2004년 1월 1일 출생자)이면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다. 또 올해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시험 응시일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상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말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안양청년광장 홈페
과천시가 현장 체험학습이 빈번해지는 시기인 5월말까지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있는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식재료(원재료)의 위생적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작업장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관리 실태 등에 대해 점검한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점검을 통해 식품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전입세대의 정착을 돕기위해 전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전입자 알짜 생활 정보 QR 모음집’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 전자민원란에 게시된 이곳에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과 주소일괄변경, 대형쓰레기 배출, 신혼부부 전세자금지원 등 분야별 생활정보 36종을 QR코드로 한 페이지에 모았다. 특히 이 모음집은 시 직원이 비예산으로 자체 개발한 내부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제작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QR코드 생성을 비롯해 업무용 PC의 반복오류 자동해결, 프로그램 설치, 인사이동에 따른 인증서 복사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를 전입자뿐만 아니라 지역 각급 학교 모바일 알림장 등 일반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재영 정보통신과장은 “이 모음집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정부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27일 오전 행사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일산호수공원 노루목 잔디광장에서 정부 및 기관 인사, 대사, 유관기관장, 국내외 참가업체 대표, 화훼농가 관계자, 시민, 관람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개막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의 개회사 및 주요 인사의 축사로 시작해 테이프 커팅과 꽃박람회장 투어로 진행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총 25개국 200여개의 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화훼 관련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소비와 교역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박람회는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되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와 함께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아모르포팔루스 ’전시와 자연의 영원함(eternal natural)을 주제로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꽃박람회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한국 전통 꽃문화 전시인 ‘임금님이 사랑한
시흥시의회가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송미희 의장은 오인열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민간전문위원에 성금순 회계사, 이영화 회계사, 조기철 회계사, 김용진 세무사, 박무성 세무사, 이슬기 세무사 등 총 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시흥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위원들은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하여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송미희 의장은 위원들에게 “이번 결산검사가 향후 예산 편성을 비롯한 재정 운영에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오는 29일 23년 하계 시즌 서프존을 개장한다. 오는 29일 개장하는 서프존은 ▲시간당 최대 1천 회의 파도가 치는 서프코브(서핑장) ▲서핑 지상 강습장인 서프빌리지 ▲다양한 음악 공연 및 이벤트가 펼쳐지는 서프스테이지 ▲지상에서 서핑을 연습하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랜드 서핑장이 마련돼 있다. 서프존은 개장일부터 6월 2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미오코스타존이 개장하는 6월 3일부터는 운영시간이 연장될 계획이다. 웨이브파크는 서프존 개장을 시작으로 5월 5일 다이빙존 개장과 6월 3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인 미오코스타존을 개장한다. 미오코스타존은 ▲키즈 서핑 레슨과 수중 스쿠터를 체험할 수 있는 미오풀 ▲대형 튜브가 있는 키즈&터틀풀 ▲수영 및 레펠 다이브 체험이 가능한 레크리에이션풀 ▲아일랜드형 온수 스파가 마련돼 있어 전문 서퍼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의 수상 안전 관리 컨설팅 업체인 E&am
광명도시공사는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5일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이용권을 구매한 13세(초등학생) 미만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비누방울세트, 물총세트, 필기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광명동굴의 대표 캐릭터, 아이샤, 쿠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동굴 속에서만 사는 전설의 동굴요정 아이샤와 쿠오가 씩씩하고 용감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세상으로 나와 어린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컨셉이다. 서일동 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광명동굴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였으니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강당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파주시청, 교육청, 경찰 및 33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새롭게 구성된 연합회 임원 위촉장 수여 및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영교 녹색어머니회장은 “파주시 전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통안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 협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역점 추진사업인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양환경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 27일 공사 관계자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양환경평가, 정밀조사 및 설계용역’에 대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지난 3월 계약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양환경조사는 환경기술정책연구원과 환경기술원이 함께 참여하여 2024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2020년 시흥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사업부지에 과거 불법 성토·매립·불법경작 정황을 인지함에 따라 선제적 조사·대응 차원에서 본 용역을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용역에 착수하기 앞서 지난 2021년 토양환경조사 과정의 전문성·투명성 확보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인 환경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토양환경조사 종료시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는 월곶역세권 사업부지(23만 5780㎡)이며,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오염우려 대상인 중금속 8종, 유류 및 기타화합물 14종을 포함한 총 22종을 조사한다. 공사는 개황조사 계획수립을 위한 현장 기초조사를 4월 완료하였으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유․초․중․고등학교 공사계약 업무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해오름 학교 계약 길잡이’ 공사계약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공사와 관련된 복잡한 계약관련 법규와 절차로 어려움을 느끼는 학교현장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해력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세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계약법규 개정사항 ▲원가계산·정산 ▲계약일반사항 ▲사전에 질문받은 내용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단위 학교별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최근 지방계약법령이 개정되어 계약 관련 연수가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가 도움이 되었다”며 “사전에 질문한 내용이 강의 내용에 포함되어 기억에 남는고 만족감을 표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