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 환경사업소 앞 오산천변에서 ‘2023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심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가운데 오산환경연합 회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삼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구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활동의 중요성을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한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많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취지와 식재 방법 등을 설명한 후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공조팝 1천800주와 함께 꽃잔디 4천500본을 각각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지구와 함께 오래오래 살기 위해 나무도 심고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직접 오산천에 나무를 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오산천에 와서 내가 심은 나무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나무심기’행사가 인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실천의 시간으로 마련되어 의미가 더해졌으며, 공존과 평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오산시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출전 종목 회장, 선수 그리고 오산시청 국・소・과장 등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출정식은 23개 종목단체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단기 전달, 필승구호 낭독, 종목별 선수단 격려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산시선수단은 필승을 다짐했다. 오산시는 이번 대회에 23개 종목에 선수 276명, 감독·코치 71명, 임원 123명 등 470명 출전한다. 선수단이 오산시 대표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23개 출전 종목을 시청 38개 부서 및 오산시체육회 임원 61명을 연계해 조직력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출정사에서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슬로건처럼 ‘열정! 도전! 승리!로 하나 되는 오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회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안전사고와 부상 없이 최선의 경기로 마무리되길 바란
오산시가 약 240억 원 규모의 예산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공무원 조직 효율화’ 사업이 민선 8기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오산시에 따르면 공무원 조직 중 2과를 축소하는 내용의 ‘오산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25일 오산시의회 문턱을 넘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기준 인건비 대비 17%인 초과된 120억 원가량의 추가 인건비를 지출했다. 이를 개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 적용하면 대략 120억 원 규모 보통교부세가 줄어들 수 있다며 체감 상 240억 원(초과 지출 120억 원 + 교부금 손실 120억 원)가량 손실이 날 위험성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고자 이권재 시장은 지난해 7월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부문 조직 효율화를 약속했고, 조직개편을 적극 추진했다. 그 과정에서 오산시의회 및 공무원노동조합의 극렬한 반대에도 부딪혔다. 지난해 11월 1국 2과를 축소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무산되기도 했다. 이 시장은 포기하지 않고 집념을 보였다. 올 1~2월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해 다시 한 번 조직개편 계획을 수립, 조직개편
오산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협의회장 홍의겸)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24일,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모범적인 학업 전념하는 중학생 2명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전했다. 오산서 경찰발전협의회에 따르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기간 중단되었던 지역치안협력과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금을 전달하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A군(중학교 2학년) 등 2명을 선정, 장학금을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발전협의회에서는 지난 연말에도 지역 주민중 어려운 이웃 3명을 선정하여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군사계열은 교내 창조관 앞에서 예비 군인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본격적인 학업의 시작을 알리는 단복 착용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군사계열의 연례행사인 단복 착용식은 단복착용을 통해 군사계열의 일원이 되었다는 자부심과 도덕심을 함양시키고 예비 군 간부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하여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허남윤 총장과 군사계열 교수 및 학생, 조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단복 착용식은 기수단과 예도단을 필두로 ▲2학년 선배들의 1학년 예도 환영식 ▲학생대표 및 군사계열 학회장의 단복착용의 의미와 마음자세 낭독 ▲총장의 격려사와 훈시 ▲총장께 대한 경례 및 기념 촬영 ▲총장 퇴장 예도 순으로 진행됐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은 훈시를 통해 “이제 단복을 착용한 여러분들은 예비 군 간부로서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들을 잘 배우고 성장하여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시흥시가 지난 25일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공주택사업과 관련 주요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LH와 ‘도시공동발전협의회’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균형개발사업단장, 신도시사업과장, 등 시흥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LH에서는 강신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단지사업2부장, 단지사업3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시흥시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개발사업은 총 6개의 신도시사업(은계·장현·거모·하중·광명시흥·정왕지구)이다. 회의를 통해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협의체 운영 △은계·장현지구 시설물 보완 △기반시설 조성과 이외 여러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흥시 관계부서와 LH공사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긴밀한 논의를 펼쳤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입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신속한 업무 처리가 필요한 만큼, 시민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해 사업을 진행하고, 미비 시설물은 조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LH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은 “현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흥시 및 입주민들과의 소통 없이는 어려운 만큼,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또, 미비 시설물은 조속히 보완하도
구리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시 환경교육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등 환경 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에서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환경 이슈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일상생활에서 환경개선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생태탐험, 자원순환, 기후변화, 탄소중립, 미세먼지 등 환경의 다양한 주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환경부 우수 인증 프로그램인 ‘꼬물꼬물 습지 탐험’과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 등은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학교 숲 생태탐사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리시는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마을공동체·학교가 함께하는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구리시는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조성’을 위한 구리시 환경교육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
대한미용사회 경기북부지회 남양주시지부의 2023년 정기총회와 위생교육이 2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미용사회 경기북부지회 남양주시지부의 발전과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공헌한 8명의 회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고,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활동 및 결산 보고에 이어 2023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이 확정됐다. 또한, 정기 총회 후에는 미용업소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 관리 사항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위생 교육과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김현태 시의회 의장, 대한미용사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용인들은 우리 동네의 소통 창구이자 심리 치료사”라며 “지역 사회의 골목 경제를 이끌어 왔던 미용인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시의회와 협력해 대한미용사회 남양주시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관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 등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25일 구리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감염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 질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염관리 표준주의 ▲전파 경로별 주의사항 ▲환경관리 ▲손 위생·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위생 등의 기본 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염 취약시설 전담대응반을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으로 감염 취약시설이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5일부터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예방관리 교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예방관리 교실은 주 1회씩 8주간 오남읍 및 별내동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되는데, 당뇨발 관리 실습 및 운동 수업과 함께 고혈압·당뇨 예방관리 교실 시작 전·후 채혈 검사와 혈압 및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참여주민의 영양 관리와 구강 관리를 위한 요리 교실 및 구강검진, 구강 교육을 시행한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영양,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의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며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