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시흥교육지원청,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만의 특색 있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파도풀에서 진행하는 ‘K-시흥 학생 생존수영교육’으로, 전국 최초로 실전 파도풀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생존수영교육 내실화를 다지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시흥시는 프로그램 개발 지원과 운영에 집중하고 ▲시흥교육지원청은 생존수영 프로그램 총괄, 협의체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교사교육을 ▲시흥도시공사는 시설 개방 등 교육 공간 및 인력 지원과 지역 인프라 탐색에 나서기로 했다. 시흥시는 2021년 ‘교육도시 시흥’ 선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적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K-교육도시를 굳히기 위해 ‘미래교육’, ‘교육노선’, ‘교육기본권’의 3대 추진 전략을 주축으로 민선 8기를 이끌어갈 교육도시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 ‘K-교육
광명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청사를 비롯해 평생학습사업소 등 3개 사업소,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6개 도서관, 열린시민청, 시민체육관, 배수펌프장, 노온정수장 등 40여 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보건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산업안전기사로 구성된 안전관리자가 월 2회 각 시설을 방문해 시설 근무환경 등을 점검하고 업무상 위험 요소에 대하여 안내표시 부착, 업무용 보호구를 제공하는 형태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근로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지난해 24회를 실시해 25건의 안전 조치를 시행했고, 올해 4월 현재 8회 안전관리를 실시해 11건을 개선했다. 또 연 1회는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화학적 요인, 작업 환경적 요인 등 유해‧위험 요인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로 구성된 보건관리자를 월 1회 각 시설에 파견해 근로자 건강상담 등 보건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보건관리는 지난해 13회 건강상담 46명, 올해 6회 건강상담 16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됐다. 그 밖에…
광명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 정원문화 도시조성, ESG 실천 등 광명시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만들기 위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기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화합하여 주민 주권을 구현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자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마을로’의 정영재 이사와 손석환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본질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기본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로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위원들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의 각 동 주민자치회는 이들 신규위원과 함께 올해도 마을 의제 발굴, 자치 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까지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군포경찰서는 지난 25일 군포경찰서 4층 강당에서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 군포시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등 약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금년도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지난 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ZERO化를 이끌었던 활동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을 담은 영상 시청, 서장님 격려말씀으로 이어졌고 올 한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13개 초등학교 3392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2023년에도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25일 군포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군포시민 맞춤형 소통행정의 상징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군포1동편에는 24명의 주민들과 직능단체장 6명,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40명이 참석해 시(市)와 소통하고자하는 군포1동 주민들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군포1동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군포중학교 후문 및 당말멀티파크 예정지 주변 이면도로 재포장, 군포중학교 담장 벽화 개선, 희망어린이공원 인근 경로당 신설 등 도로,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전달되었으며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실시간으로 하은호 시장의 답변이 이어졌다. 하은호 시장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듣는 여러분의 목소리가 늘 저에게는 활력소와 새로운 자극이 되며, 시와 소통하고자 하는 열띤 여러분의 모습에서 군포시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된다”며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군포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골든 위크’(Family Golden Week)를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패밀리 골든 위크’(Family Golden Week)기간에는 5월 가정의 달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 혜택부터 체험 이벤트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5월 5일 어린이날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은 약 10만 여명으로 입차(대)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하며, 어린이날 인기 명소(핫플레이스)로 각광 받았다. 신세계사이먼은 올해도 다양한 집객 콘텐츠를 준비해, 연휴를 맞은 가족 단위 나들이 고객을 적극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1층 키즈 전문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레고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레고의 대표 시리즈인 시티 · 프렌즈 · 닌자고 · 테크닉 등 34종의 상품을 최초정상가 대비 최고 40%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글루드 모델 포토존 및 어린이들이 직접 레고를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을 조성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
시흥시가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도시의 현안 진단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다슬방에서 올해 첫 ‘시흥시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시흥에 사는 자부심! 세대이음 행복도시 시흥’이라는 비전 아래 돌봄·교육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과 K-골든코스트의 실현을 통한 미래 도시로서의 대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시흥시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수립하고자 위원 간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바탕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로서 정주 인구를 지켜낼 수 있는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의 시민 참여 기능을 활성화하고, 부서 간 내실 있는 협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 정책을 개발해 시민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효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를 주재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국가적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시흥시의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은 계속 돼야 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현재 수립 중인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해 미래를 향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시흥소방서는 지난 25일 삼미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흥소방서를 비롯해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등 차량 5대와 인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차의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차 길 터주기 차량 퍼레이드 및 계도 방송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로 미확보 차량 현지 계도 ▲전통시장 일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및 대국민 홍보(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홍성길 서장은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급출동 소방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작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9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등 조례안 15건, 보고의 건 1건, 의견제시 1건, 기타 3건 등 총21건의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건 처리결과를 보면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7475억원으로 총 규모는 변동없이 일부 예산 항목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 수정안 내용으로 ▲유엔군초전비 기념행사 4000만 원 ▲경로당 운영비지원에 5480만 원 ▲상공회의소 협력사업지원에 3540만 원, ▲수영강습운영 등 3개 사업에 1억6240만 원, ▲5개동 행사운영비 각 300만 원 등 9개부서 11개 사업에 총 3억760만 원을 증액했다. 조례안은 ▲오산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원 등 12건의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고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은 부결 ▲오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은 수정 가결했다. 또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건도 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오산 성호중학교를 방문하여 생명사랑홍보캠페인-FASTIVAL에 참여하여 교직원 및 학생들을 독려했다고 26일 전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3년도 4~6월과 9~12월 화성·오산 관내 총 20개 신청학교에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생명 사랑과 관련한 홍보캠페인을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나에게 응원하기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등 위(Wee)센터 및 상담 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나의 생명 사랑에 대한 개념을 인식시키고 상담 사각지대의 학생 사례를 발굴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생명사랑홍보캠페인은 ▲생명 사랑에 대한 나만의 정의 내리기 ▲소.확.행 앙케트 조사 ▲인형 탈과 프리허그 ▲나를 응원하는 사진 촬영 등 활동을 점심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소소한 행복을 선물한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 하루의 소소한 행복함이 나를 구성하는 요소임을 학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남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