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체육회가 지난 20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서 개최되며, 안성시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18개 종목에 26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안성시체육회 임원진 및 종목단체장, 출전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졌다. 우슈종목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출정식은 개회식, 단기수여, 체육회장 격려사, 안성시장 및 안성시의회의장 축사, 출전선수단 소개 및 각오,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시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서장 김범진)는 24일 스타필드 안성점과 협업으로 140여명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스타필드 안성점 광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와 스타필드 안성점 협업으로 진행된 119안전체험 한마당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에게 다양한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화재 대피 등 위기 대응능력과 소방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안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배치되어 심폐소생술 및 연기미로체험, 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불나면 대피먼저 등 소방정책 홍보활동이 병행되었다. 김범진 안성소방서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안전체험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김영조)는 지난 24일 고삼-노곡·용담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기본조사대상 4개 지구 중, 경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고삼-노곡·용담지구’가 선정됐다. 이번 재편사업으로 안성·용인 관내 상습 가뭄지역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용이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지역 간, 수계 간 용수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여유수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활용하고 시설물의 통합·재편을 통한 농촌용수의 효율적인 개발·이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18년부터 `21년까지 실시한 아산호-금광·마둔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이어, 이번에 추진되는 고삼저수지와-노곡·용담저수지를 연계하는 신규사업을 통하여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관내 농촌용수의 효율적인 이용과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고삼-노곡·용담지구는 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하여 양수장 1개소, 간이양수장 3개소, 용수로 5조(21.4㎞)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3년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곡저수지는 저수량 23만톤에
성남시는 24일 오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위원회는 전시기획, 유물, 교육문화, 조사연구 등 박물관 분야를 비롯해 4차산업,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성남시 박물관 건립사업 및 운영 전반을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건립 예정 박물관은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비전에 맞게 성남의 역동적인 도시 발전사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기획하고 있다. 박물관은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희망대근린공원 내에 조성되며 전시동과 교육동 2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동은 2022년 진행했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반영해 건축 및 전시 기본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동은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로 구성된 어린이 체험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이미 조성이 완료돼 오는 10월 먼저 개관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올해 성남시 박물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통합 제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신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살아 숨쉬는 미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행사에서 지역 사회 재난 심리 지원 대응 실행 역량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 및 10.29 참사 관련자를 대상으로 약 2만 건의 심리 상담을 지원했으며, 재난 피해를 당한 당사자와 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심리 지원으로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해 정신적 안정을 도모해왔다. 특히 이번 펑가에서,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 체계 구축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대응 등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전국 260개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운데 역량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10.29 참사 등 연이은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해 시민들이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 심리 지원뿐 아니라 일상에서 우울감·불안·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가 봄철 등산객이 많아져 산림 내 불법 행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실시한 산림정화 및 산림보호 캠페인이 23일 불암산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줍고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산나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를 계도했으며,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해 적극적인 조사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 행위 특별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불법 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림보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임산물 압수 및 미수범도 처벌 대상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24일부터 신축된 갈매동 복합청사 2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전까지 독립된 건물이 없어 민간 임대 사무실을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신축된 갈매동 복합청사로 이전해 새로운 환경에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갈매동 복합청사 2층 민원실은 넓은 공간과 현대식 감각의 디자인으 로 꾸며져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새로 단장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오남읍에 남양주 북부 택시쉼터를 건립한다. 시는 "택시기사 쉼터 확충’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공약 사업으로, 남양주시 북부 권역 택시 운수 종사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쉼터 건립은 사업비 1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오남읍 양지리 248-8 일원에 연면적 3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택시쉼터는 장시간 운전 등 고강도 노동에 의한 택시 종사자의 피로를 해소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능성 시설로, 쉼터 내에 운동 시설, 휴게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12억8800만 원의 사업비로 호평동 늘을1로 39-36 일원 2165㎡ 부지에 2층 규모 건축면적 445.94㎡의 택시쉼터를 지난 2019년 11월 22일 준공해 남양주시 개인택시조합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남양주시가 매년 150억 원씩 5년간 관리대행비를 지급해야 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산하기관인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를 배제하고 민간 업체에 맡기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보 23일자 1면) 2년 전에 이어 불과 1년 전에도 시의회에서 공사에 위탁하겠다고 거듭 밝힌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4월 28일 남양주시의회 산건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서 한 시의원은 '화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이후 운영 방안 검토에 대해 질의를 했다. 당시 시 상하수도관리센터 A 소장은 ”화도 현대화사업 이후 기존 공사 직원들은 현재 E사에서 관리대행중인 진접·별내·지금 하수처리장 운영이 종료되는 시점에 배치를 검토할 계획이며, 하수처리장 운영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치계획을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 화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민간업체에서 남양주 화도푸른물센터 내에 있는 하수처리시설을 BTO-a(손익공유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현대화하는 것이며 올해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 후 민간업체에서 20년간 운영을 담당한다. 지난 2021년 11월 29일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의원의 질의에 A 소장은 같은 취지로 답변한 바 있다. 관
수원시의회 연구단체인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가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수원시의회 홍종철 의원과 소속 의원 7명, 수원시 관련부서 및 용역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 음식문화 활성화 및 예비 창업인을 위한 음식 메뉴를 개발·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전국의 대표적인 음식과 수원시의 지역 대표음식 조사를 통해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메뉴 개발 ▲올해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메뉴 전시·출품할 계획이다. 또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 없는 메뉴 ▲어디서나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길거리 메뉴 ▲수원시에 특화될 수 있는 수원시만의 브랜드 메뉴 ▲수원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방향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홍종철 의원은 “‘수원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비창업을 위한 음식개발 연구회’의 연구활동을 통해 수원시만의 맛과 스토리가 살아 있는 음식과 메뉴를 개발하여 수원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