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19일 평가단 회원15명이 참석해 깨끗한 양평만들기를 위한 플로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양평군에서 진행하는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수요 플로킹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양평물맑은 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플로킹 활동에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뿐만 아니라 양평군청 공직자들도 함께 했다. 김대수 공약이행평가단 단장은 "공약이행평가단원과 함께 시가지를 청소하는 봉사 기간을 갖게 되어 단원 간 돈독한 단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청소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RFID(무선인식)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가 공동주택에 보급될 계획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을 위한 생활행정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선 2월14일 양평군수직인수위원회 위원과 각 시민단체 및 읍·면 추천 등 24명이 구성돼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이행평가 및 실천계획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경기신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진료비 정보제공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영상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이경애 의료사회복지사와 서지훈 원무팀 주임이 참여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진료비 세부 내역서와 영수증에 대한 설명과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 선별급여, 진단서 발급비용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18분 분량의 동영상은 ‘한국혈액암협회(KBDCA)’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가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생활편의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가 첫 삽을 떴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조성사업 현장(광명동 126-5)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문화발전소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울리기라는 이름처럼 두 시설이 주민 생활편의 증진은 물론이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서 주민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슴으로 소통하면서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의 삶터가 지속되는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경로당, 주민카페, 문화교실, 집수리지원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이다. 시 예산 15억 원 등 총 43억 원을 들여 지상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 면적 946㎡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에 완공 예정이다.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는 다문화가정과 기존 주민들의 소통․화합 공간으로 동아리연습실, 작은도서관, 공유부엌 등이 들어선다. 시비 10억 원 등 총 24억 원을 들여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규위원과 관계 공무원에 대해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이 21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2023년에도 민관 복지 이슈 토론회, 민관 사회보장 아카데미 등 다양한 민관협 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더 나은 협의체 위원이 되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마을복지연구소 한대권 상임이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고 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이 지난 2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K-트로트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지난 1994년부터 대중연예와 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활동 및 업적, 대중문화산업계의 기여도, 사회공헌 등 여러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재 제9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춘호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인 육성 및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춘호 의원은 “지난해에 받은 상을 연이어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소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원진실업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원진실업은 5월에는 이웃 모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가구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힘든 시기지만, 매년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까지 결정해 주신 ㈜원진실업에 감사드리고, 올해 대야동 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그로우마켓’을 개최한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창의터, 놀자숲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그로우마켓’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오는 29일 토요일에 시작되는 ‘그로우마켓’에는 친환경, 비건(채식주의), 음식을 주제로 25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관련 상품과 실용적인 중고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의 물건을 판매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일에는 14시, 14시 30분, 15시 총 세 번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버스킹(거리공연)이 준비돼 있다. 통통 튀고 청량한 느낌의 목소리를 지닌 보컬(가수)들의 공연이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래산 놀자숲에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소래산 입구 놀자숲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대형 그림판 색칠하기, 비눗방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설레는 봄의 주말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꾸며줄 것으로 보인다. 제1회 그로우마켓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비가 올 경우 일주일…
서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우리나라 철도의 미래 수요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지가 아니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김우철 국회정책연구위원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관련 갈등 현안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으로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지금 4천300㎞ 우리나라 철도연장은 2030년이면 5천300㎞로 늘고, 국토 면적이 비슷한 외국 사례에 비춰 예측하면 40~50년 후에는 네다섯 배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그만큼 차량기지 분담률도 늘어나고, 버스나 배와 달리 같은 라인으로 차량기지를 설치해야 하는 철도의 특성을 고려하면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지로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또 “국가철도 백년대계를 위해 광명시가 아닌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해야한다”며, “구로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단순히 광명으로 옮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김 위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랫동안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전문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 위원 주장에 대해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 이전 최적지가 아니라는 명쾌한…
고양특례시는 추진중인 시 청사 백석동 이전계획에 대해 지난 18일 경기도주민감사청구심의회에서 청사이전 사무에 대한 주민감사청구가 '수리'로 결정됨에 따라 '경기도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23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감사청구건에 대한 심의는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였는지에 대한 심의만 해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한 것이며, 경기도 공문에서도 ‘주민감사청구 수리가 위법사항이 있다는 것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며 감사실시를 통해 위법사항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규정과 제반절차를 준수하면서 청사 이전을 준비해왔던 만큼 성실하게 감사에 임하겠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서 청사 이전에 위법 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그동안 백석동 신청사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들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감사청구를 수리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청구인과 지자체에 통보하게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2023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이 지난 19일부터 20일 까지 1박 2일간 전북 부안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됐다. 단체 대표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체 리더 의 사기를 높이고, 단체 간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자 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들이 참여해 부안 내소사와 채석강, 유채꽃밭을 돌아보며 단체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훈 센터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단체들 덕분 에 지금까지 군포시의 자원봉사가 잘 이루어져 왔다"면서 "철쭉 축제에도 많이 활동해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