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2023년 경기도형 대학생취업브리지’ 협력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 전문기술과 실무경험을 배울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을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안양대의 현장실습 참여학생들은 월 200만원 이상 실습비를 4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또 현장실습을 위한 매칭 지원을 비롯해 비즈니스 매너와 노동법 등의 교육기회가 주어지고 실습기업에 취업하면 별도 취업 성공수당도 받을 수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안종욱 현장실습지원센터 단장은 “우리 대학이 처음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에 선정된 만큼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용문산 정상에 위치한 공군 제8145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양평군 기관단체장과 관계자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과 도발 속에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부대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카메라 2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군 장벙들에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노고를 치하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영공을 지키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북한의 위협과 도발이 계속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기관장협의회는 양평군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의 특성과 현황 등 해당 기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사항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2023 올해의 책’으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반·청소년·어린이 분야별로 한 권씩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나태주)’, 청소년 분야는 ‘클로버(나혜림)’, 어린이 분야는 ‘비밀전학(정란희)’이다.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시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는 작품이다. ‘클로버’는 나혜림 작가가 악마와 청소년의 만남이라는 설정으로 청소년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유혹과 선택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비밀전학’은 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아이가 세상을 보는 모습과 극복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정란희 작가의 창작동화다. 시는 ‘올해의 책’을 홀용해 다음달 ‘올해의 책 함께 읽기’, 8~11월은 ‘작가와의 대화’, 9~10월은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연계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의 대표 동아리팀 현악합주 동아리 'HIFIVE'가 CJ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CJ도너스캠프의 청소년 문화동아리(Explore)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CJ나눔재단에서 주최하는 CJ도너스캠프는 문화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 고등학생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매년 신청을 받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3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23년도 CJ도너스캠프에 선정된 청소년 동아리는 스스로 창작자가 돼 기획부터 창작까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문화계, 사회 저명인사들의 교육 특강 콘텐츠는 물론 전문가 멘토들의 멘토링을 지원받으며 활동하게 된다. 더불어 우수 동아리로 선정될 시, 작품 포트폴리오 제작과 SHOWCASE를 통한 발표 기회를 지원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 담당자 윤호현은 “2021년도에 이어 올해도 CJ도너스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HIFIVE 단원들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 활동과 창작물을 통해 많은 청소년 동아리의 활동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청년 월세 지원의 대상 연령을 만19~39세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국도비 보조사업)’과 함께 ‘안양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가 오는 8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만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만35~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안양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 및 소득·재산기준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동일하다. 대상은 무주택 청년 독립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기준 1억700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분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또 월세가 60만원을 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2.5% 적용)과 월세를 합산해 70만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의 주거안정을…
성남시는 20일 오후 3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선수단 472명(임원 137명, 선수 335명), 체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선서, 선수 단기 전달 등이 진행됐다.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성남시 선수단은 파이팅을 외치며 필승을 결의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 경기를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활약은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건강과 안전에 주의해 유쾌하고 즐거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7일 같은 장소에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27~30)’ 출전선수 결단식을 했다. 이들 두 개 대회의 도민체전은 2005년 이후 18년 만에 성남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의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 한마당’이 20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시흥시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단체 9개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내외빈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장애인복지관 앙상블 연주로 문을 연 기념식 행사 1부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30명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2부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져 단체별 장기자랑 및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을 통해 참가자들은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행사라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 항상 시흥시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자립을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장애인의 편견과 차별 없이 다함께 살기 좋은 시흥시로 거듭날
지평항교는 지난 18일 명륜당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관내 노인 회장 및 향교 원로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향교 2023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잔치로, 임금과 신하의 의를 다지고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기관단체장들의 취임을 고(告)하는 고유례 봉행및 이한영 전교 개식사와 전진선 군수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100세를 맞으신 박종수 어르신을 포함해 20명의 지역 어르신분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장수를 기원하고 명아주지팡이를 선물했다. 이한영 전교는 개식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지평향교에서 뜻깊은 기로연 행사를 열게되어 매우 기쁘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 오늘 기로연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전진선 군수님과 각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평향교가 중심이 되어 경로효친의 전통적 기치관과 전통문화 계승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군의 화합과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
성남동부새마을금고가 어린이날을 맞아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소득 한부모가족을 후원하고 싶다며 2800만 원 어치의 성남사랑상품권을 20일 성남시 중원구에 맡겼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홍석 중원구청장과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 양육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받은 성남사랑상품권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 사는 중원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 97가구의 280명 자녀에 10만 원 상당씩 전달된다. 이날 후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에 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중원구가 지역 자원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주려고 자체 사회공헌 사업비로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말했다.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중원구 은행동에 본점이 있는 금융기관으로, 본점과 지점 11곳에 7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20일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다짐했다. 박승원 시장과 8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광명시가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된 내용을 공유하고 공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시장은 “2023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최우수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광명시 전 공직자가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는 2023년 1분기 기준 민선8기 113개 공약 가운데 ▲개발지역 동물 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4건을 완료했으며, 109개 공약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 주재로 분기별 공약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23년 공약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