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는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부패 위험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과 공동 대응 협업체계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부패 위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했으며, 공공부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부패시너지를 강화하고자 ‘고양도시관리공사, 양주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등과 이번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5개 기관과 윤리경영 시스템 확립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공공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모델 개발 및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반부패 경영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찬용 사장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은 우리 공사의 최우선 경영목표로,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은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체제를 다시 한 번 혁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농협가평군지부는 19일 설악면 설곡리에서 농협 임직원,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농지원발대식은 농협이 영농철을 맞아 본격적인 농번기로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농업현장에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통한 농촌일손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농협임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은 못자리 모판을 만드는 벼육묘상자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현 농협가평군지부장은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영농철에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와 인력중개를 통해 적기에 인력이 지원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유진선 의원이 지난 19일 제2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민의 혈세로 지급하는 낡은 문화 개선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유 의원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에서 행정과 예산 가운데 2023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50% 삭감된 ‘장기근속 모범공무원 격려’ 77명에 대한 120만 원 상당 골드(금)로 지급하는 예산안이 또 다시 4개월 만에 상정됐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또 "이 예산은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에서도 문제 제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 포상금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낡은 관료문화"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민생 예산 및 도시기반시설에 꼭 필요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격려 포상금이 다시 상정된 것은 용인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직면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과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포상금이나 복지제도 등이 시대에 맞도록 개선책을 찾아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근속 공무원의 노고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노고는 치하하면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화유통ㆍ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은 20일 중소기업 지원정보 전달 및 수요자 의견 수렴 등 상호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화유통상가와 시화공구상가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비롯한 인근 배후공단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산업용품, 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형, 프레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공인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과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영윤),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서일수)은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정보 제공 및 홍보 ▲시흥시 중소기업 애로 청취 및 상담, 해결 지원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활력 방안 모색 ▲국내․외 경제․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모색과 정책 제안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시화유통상가, 시화공구상가에 입주한 업체 대부분이 영세한 소상공인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점포로 지정되어 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원장은“시화유통상가와 시화공구상가는 시흥스마트허브가 쉼없이 활동할
용인특례시의회는 20일 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원삼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김영식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웠던 지방자치에 대한 내용을 직접 모의의회를 체험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 카누팀(감독 김창호.코치 최유슬)이 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40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해 K-4(4인승) 500m와 K-4(4인승) 2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했다. 이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됐으며 구리여중에 재학중인 나경은, 윤새롬, 정유진, 이현서 학생이 K-4(4인승) 500m에서는 2분 18.485초로 1위로 입상했다. 또,나경은, 윤새롬, 이현서, 이시우 학생은 K-4(4인승) 200m에서 53.726초로 2위로 입상했다. 선수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대회와 훈련 일정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업 후 하남 미사조정카누경기장을 찾아 꾸준히 연습을 한 결과 당당히 전국대회 1위, 2위라는 업적을 거두었다. 대회에 입상한 카누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힘들었지만, 첫 전국대회에 상위의 목표로 생각하는 메달을 목에 걸어 기분이 좋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구리여자중학교 조성욱 교장은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온 거 같아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갔을 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최근 주거침입 용의자 검거에 이어 18일에 발생한 공무원 사칭범 검거에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8시경, 여주경찰서는 한 남성이 여주시 소재지 식당에서 공무원을 사칭 후 도주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았고 신속하게 도시안전정보센터에 용의자 이동 경로 추적을 요청했다. 관제 요원은 곧바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을 관제 후 실시간으로 추적 및 경찰서와 정보를 공유했고 사건 발생 후 20분 만에 용의자는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시 관계자는 “관제 요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해 여주 시민들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제2의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2500여대 정도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26일부터 신둔면 예스파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에 해외 3개국 5개 교류도시에서 외빈들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 프랑스 리모주시에서 국제부시장 일행이, 27일 일본 고카시에서는 고카시장과 고카시 의회의장을 포함한 대표단 일행과 세토시 대표단이, 중국 언스주 인민정부 주장 및 웨이팡시 대표단이 각각 이천시를 방문해 이천도자기축제 참관과 이천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도시로 지정된 공통점이 있는 프랑스 리모주시와는 2015년 4월 자매결연협정 체결이후 매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에 함께 참가해 I·CERA(이천도자기) 홍보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일본 고카시와는 1990년대부터 도자기를 매개로 상호 우호적인 교류를 이어왔으며, 세토시와는 2006년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축제 참여는 물론, 도예인 교류, 홍보부스 설치, 도자 워크숍,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해 왔고, 상호간 국제 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중국 웨
남양주시는 19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의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의 개발을 위한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완된 기본 디자인안 6종을 함께 검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 상상이음단이 참석했다. 남양주 시민들로 구성된 상상이음단은 기본 디자인안 6종에 대해 △‘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가치를 담았는지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됐는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직관성이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상상이음단의 의견을 포함해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계속해서 디자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5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이후 조사 결과를 취합해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6월까지 응용 디자인 개발, CI 매뉴얼북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전략 보고회에서 상상이음단과 함께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3월 첫 번째 중간보고회에서는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본 디자인 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진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박경희)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을 비롯해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 김선임 위원, 박은미 위원, 성해련 위원, 강상태 의원 및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과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이날 위원들은 성남형교육지원단 폐지 및 학부모자치회활동 지원 축소에 대한 초중고 학부모 회장단의 우려를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선생님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미래교육 정책을 수립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학생, 선생님, 학부모, 교육단체 등 교육주체의 의견을 모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관련 간담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