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 사업’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55명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제약을 받았던 해외교류 사업 중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과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이다. 먼저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문화예술, 역사탐방, 해외봉사, 진로탐방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 시흥시 대표 해외교류 사업이다. 올해는 문화예술, 역사탐방 테마로 여름방학 중 해외답사를 진행하며 주제별 15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싱가포르를 답사하는 문화예술 부분은 초5~6 학생을, 하와이를 답사하는 역사 탐방 부분은 중1~고3 학생을 모집한다. 답사 전, 전문가 교육과정 및 심화활동을 통해 답사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답사를 통해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경험하고, 우리 역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또,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은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팀을 구성해 가고 싶은 나라와 일정 등을 기획·준비해 해외조사연수를 다녀온 후, 다른 해외국가와 비교 분석을 통해 시흥시 시정 방향에 맞
군포2동 한마음 봉사대는 지난 19일 군포2동 관내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6개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로 구성된 군포2동 한마음 봉사대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은 군포2동 전 지역을 청소하기 위해 약 100여명이 모여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대원들은 완충녹지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점검, 기타 관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 여부를 확인하여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안종국 군포2동장은 “군포2동 6개 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한마음 봉사대가 자발적으로 마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4월 19일 ‘시민 참여와 건강도시 군포’를 주제로 2기 시민건강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기 시민건강위원회 역량강화와 함께 위원회 활동의 공통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시민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보건사업에 주민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박웅섭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시민이 주체로 건강한 지역 만들기의 가능성과 사례’에 대한 강연과 ‘우리가 바라는 건강도시와 함께 해보고 싶은 일들’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2기 시민건강위원회는 건강정책 수립과정에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가위원 5명과 시민위원 22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건강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2기 시민건강위원회는 군포시 건강정책 발전의 주요한 기반으로 이번 워크숍을 필두로 5월부터 시작하는 분과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어르신들의 건강걷기 및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철쭉축제 준비가 한창인 철쭉동산 봄 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에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보니 꽃구경을 나올 생각을 못했는데 건강프로그램에 참석하여 철쭉동산의 사방에 가득한 꽃을 보니 마음이 설레고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자주 이곳으로 산책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연 2회 어르신 대상으로 초막골, 골프장 둘레길 등 봄·가을 나들이를 추진하며 걷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고, 독거 어르신들이 친구를 사귀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아름다운 철쭉이 만개한 철쭉 동산에서 봄 정취를 만끽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추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축제와 명소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더 자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쭉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며 군포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을 ‘철쭉 주간’으로 운영하며, 28일부터 30일간 철쭉동산, 초막골 생태공원, 산본 로데오 거리 일원에서 ‘2023 군포철쭉축제’를 열어 각종 공연과, 전시, 바자회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동 특성화 사업 "부모님과 함께 캠핑놀자"를 4월부터 6월 말까지 도덕산 캠핑장에서 월 1회씩 총 3회 진행한다. "부모님과 함께 캠핑놀자"는 한부모, 조부모, 다문화 등 관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을 대상으로 캠핑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여 가족들 간의 행복도를 높이고 또래 아이들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다. 시는 지난 18일에는 아동 20명, 부모 5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부모님과 함께 캠핑놀자"1회차 캠핑을 진행했다. 캠핑에 초4 딸을 데리고 참여한 한 아동 보호자는 “혼자 정신없이 아이를 키우느라 여행 한번 가지 못했는데, 야외에 나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사춘기 딸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특성화 사업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이 만족하고 필요로 하는 특성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광명시가 결연도시인 중국 랴오청시와 교류를 재개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과 중국 산둥성 랴오청시 이장평(李长萍) 당서기는 지난 19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협력관계 강화 의향서’에 각각 서명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투자와 무역 거래 강화, 인문관광 협력을 비롯해 정기적 상호교류를 통해 장기간 효력이 있는 업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랴오청시 대표단을 영접한 자리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공식적인 첫 해외 상호결연도시 대면 교류를 랴오청시와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잠시 멈췄던 교류의 물꼬를 활짝 터 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 두 도시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평 당서기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이전보다 교류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상호협력관계를 강화해 왕성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인구 650만의 랴오청시는 산둥성 서부의 경제 문화 중심 도시로 지난 2005년 광명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왔다.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자매결연 이후 관내 기업인 교류 등 경제 협력,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교류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자조 모임인 남양주진접노인참여나눔터(이하 나눔터)의 사업으로 캘리그라피와 꽃차 소믈리에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 회원들이 작품을 만들어 기획한 전시회 ‘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를 개최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눔터'는 저소득 노인이 당당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며 스스로 능력을 발휘하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된 노인 공동체 자조 모임이다. 18일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나눔터 어르신 회원 5명이 지난 5개월간 배운 캘리그래피와 소믈리에 교육을 받으며 액자와 엽서, 컵, 꽃차, 꽃식초 등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차(茶)시음과 기념품 판매, 활동 영상 관람, 그리고 주민들의 응원메시지 보내기 등의 행사를 펼쳤다. 전시회를 개최한 나눔터 어르신들은 또,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582,000원을 기부했고, 이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조명순 어르신 회원은 “노인은 늙고 병들어 가는 존재가 아닌 사회에서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그동안 고립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수립하고 특례보증 지원 등을 심의·자문하게 되는 구리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구리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는 소상공인 관련기관과 금융기관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활동을 하게되는데 17일 신임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에는 김용현 위원을 선출하는 등 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현황 및 2023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현황이 보고된데 이어 구리시 소상공인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수수료 지원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후에 안건이 의결됐고,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이어 경기침체, 금리상승,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소상공인이 더 행복해지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가 지난 2월 20일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김보미 의원으로터 제정 배경 및 효과에 대해 들어봤다. 김보미 의원은 "성남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조례는 왜곡된 물순환을 최대한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을 통해 불투수면에서 발생하는 강우유출수를 최소화하고, 자연 상태의 물순환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주요 내용으로 제3조 및 제4조는 물순환 회복에 대한 기본 책무와 개발행위 등에 따른 물순환 왜곡에 대한 회복의 원인자 책임 원칙을 규정했다"며 "제7조에서는 물순환 회복의 실효성을 위한 사전 협의 사항을 규정하고 제8조에서는 시설물 또는 건축물의 설치자 및 관리자에 대한 저영향개발기법 시설 설치 권고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도시의 발달로 강수가 침투할 수 없는 불투수 지역이 증가되어 홍수의 증가, 지하수위의 감소 등으로 물순환의 변화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지난 2022년 여름에 내린 폭우는 1942년 이후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성남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도 있다
수원 kt위즈파크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 10곳 중 8곳은 성별 구분 없이 남·여 공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여가 구분된 장애인 화장실 2곳은 VIP 공간에 마련돼 사실상 사용이 불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kt위즈파크는 1~5층에 화장실 57곳이 있고, 이 중 장애인 화장실은 2~5층에 10곳이 마련됐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대부분 전용석이 있는 2~3층에서 관람하는데, 이곳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 2곳 모두 남·여 구분이 없는 공용이다. 5층에는 다른 층보다 2곳이 많은 4곳의 장애인 화장실이 배치됐는데, 이동 동선을 고려할 때 휠체어 장애인은 물론,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여가 유일하게 구분된 장애인 화장실은 4층인 VIP를 위한 공간에 마련돼 있지만, 장애인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출입이 어려워 사실상 사용이 불가하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관계자는 "화장실에 남·여 구분이 없는 것은 명백한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라며 "야구장에 성별 구별 없이 비장애인이 공용으로 화장실을 사용하면 어떻겠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점자표지판 미부착 등 관리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8곳의 공용 장애인 화장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