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회장 조영육)는 11일 오후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행복이웃사랑 복지장학회와 이웃사랑회, 유흥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장영길)와 공동으로 ‘봉사활동 36주년 새봄맞이 지역어르신, 봉사단체 회장단, 장애인가족, 시·군지부 임직원 가족 위안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성남수정당협위원장, 김병관 민주당 분당갑지역위원장, 문승호 도의원, 강상태·김선임·박기범·구재평·박주윤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유흥협회 각 시·군 임직원 및 지역어르신 등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조영육 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봉사활동 36주년을 기념해 새봄맞이 위안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잠시라도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많은 분들이 불경기에도 변함없이 도움을 주셔서 1년에 여섯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특히 새학기에는 초·중학생 80명에게 장학금과 생활용품도 전달했다"며 "오로지 많은 분들을 위해서 베풀고 함께 즐기는 봉사활동이기에 때가 되면 꼭 해야된다는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가
광명시는 목감천변 목감교 인근에 세 번째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는 지난해 10월부터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광명동 12-52 일원에 330㎡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동물놀이터는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목줄 없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배변봉투함도 비치했다. 시는 지난 2019년 안양천변 소하동 524번지 일원에 700㎡ 규모의 반려동물 간이놀이터를 개장해 운영하다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요청이 늘어 지난 3월 양지사거리 체육공원(일직동 345번지) 내 다목적운동장에 900㎡ 규모의 놀이터를 추가 개장한 바 있다. 반려동물놀이터는 13세 이상의 견주가 반드시 동물 등록된 반려견과 함께 입장해야 하며 13세 미만은 성인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놀이터를 드나들 때는 반드시 2m 이내 길이의 목줄을 착용하여야 하며, 맹견이나 질병이 있는 반려견 등은 출입이 제한된다. 광명시는 선진 반려 문화 정착과 시민 행복을 위해 철산2교와 도덕산 근린공원 등에 반려동물 놀이터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반려동물을 키우는 광명시민은 지난 2020년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광명시 1인가구 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1인가구 1천74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내용은 ▲광명시 거주 1인가구 현황(연령, 지역, 교육 수준 등) ▲생활실태 ▲정책 수요 등이다. 조사 결과 1인가구 지원사업 필요성에 대해 93.8%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분야별로는 경제적 지원이 4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거 지원(19.2%), 생활안전 지원(12.5%), 사회적 관계망 지원(7.9%), 정서적 지원(6.4%), 동아리 지원(3.5%), 취업교육(2.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 고용률 감소,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거지 감소, 주거비용 상승 등으로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13.4%가 병원 동행 서비스와 같은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꼽았다. 이어 소규모 생활시설 수리 및 청소 지원 12.1%, 고립 및 고독사 예방사업 11.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파주 미래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놀고잡고(Role go Job go)’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놀고잡고’ 프로그램은 1억 7,500만원 예산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실 드림나래에서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의 참여가 제한적인 장애학생에게 미래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특성 및 수준별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래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실 ‘드림나래’는 5개실로 ▲Cafe 별하, ▲미래교육실, ▲미디어교육실, ▲직업평가실, ▲상상체험교실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미래형 진로직업교육 및 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놀고잡고’ 는 1인미디어, 휠마스터, 네일아트, 방송댄스, 드론,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급 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의 드림나래의 접근이 용이하여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최은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미래형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놀고잡고’는 파주 관내 장애학생들의 직업교육 거점센터로 역할을 하며 진로직업교육 및
광명시는 서울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엘리베이터가 확충돼 시민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광명사거리역 대합실에서 서울 방면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새로 설치되어 오는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광명사거리역에는 역 외부 지상↔대합실, 대합실↔인천 방면(천왕역 방면)을 오가는 엘리베이터가 각각 1대씩 있지만, 대합실↔서울 방면(철산역 방면)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휠체어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동반한 교통약자는 서울 방면 전철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명시는 서울 방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광명사거리역은 상․하행 모두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는 광명시가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맺은 결실이다. 이에 대해 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019년 광명사거리역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부지를 시찰하면서 장애인의 서울 방면 승강장 동선 확보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서울교통공사와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엘리베이터가 추
광명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호선(경인선)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설계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임오경 국회의원,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 철산동과 광명동 주민들의 구일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명 방면 보행통로 등 출입시설과 주변 교통을 연계한 환승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일반 시민은 물론,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편리성 증진을 위한 무빙워크 등 편의시설 설치, 광명 스마트버스 및 택시승강장 신설 등 지하철과 연계한 환승시설 구축 등에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오는 9월 기본설계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갖고 연내 기본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사업시행 협약과 본 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은 1995년부터 28년이나 된 오래된 광명시민의 숙원사업”이라며,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추진될 수…
산불 및 산악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남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산악 안전을 위해 나섰다.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2달간 산악사고 및 산불예방을 위한 봄철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봄철 산악안전사고는 연간 산악사고 구조인원 136명중 30명(23%)을 차지했으며,사고원인으로는 일반조난과 실족추락이 90건(6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와관련,산악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가 급증하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봄철 관내 주요산인 천마산과 예봉산에서 평내의용소방대와 와부의용소방대가 1일 4명씩 조를 이루어 주말 및 공휴일(대체휴일포함)에 운영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환자 처치 및 등산객 중 건강이상자 등산 자제요청 ▲안전산행 지도ㆍ산불예방 홍보 및 유동 순찰 등이다. 하승만 재난대응과장은 “사고원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반조난과 실족추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지기 1~2시간전 산행을 마무리하고, 지정된 등산로 외에는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산악안전 및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 및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찬숙)은 11일 교육시설관리센터 및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직무연수에서는 학생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대한 사례 발표와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별 순회점검을 통해 장기간 보관해온 각종 페인트류가 응고되는 등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관내 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71개교의 폐페인트와 내용연수가 경과한 폐소화기가 보관되고 있음을 파악, 적법한 처리를 위한 행정절차와 일괄처리 방법을 공유했다. 일선 학교에서 폐페인트 및 폐소화기 등의 폐기물이 발생하는 경우, 처리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처리업체에서 경제성 등의 사유로 수거·처리를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성남교육지원청 차원의 일괄 위탁처리는 페인트 누출에 의한 수질오염 방지와 학교 환경보호에 기여하며 학교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에 대한 호응이 매우 좋은 사례로 꼽힌다. 또한, 시설관리시스템 개발전문가를 초빙,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전플랫폼 및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적용 사례’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기반 시설물 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첨단기술이…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을 대표하는 시민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스스로 미디어를 기획 및 제작부터 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 기술과 결합한 창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성남시민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초 교육 단계로 진행하는 양성과정은 프로젝트 중심의 15개 과정을 운영, 과정별 12명 내외의 소수의 참가자를 모집해 집중교육을 한다. 양성과정은 단편영화, 영화비평,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등 영화 크리에이터 과정과 숏폼, NFT영상, 사운드 다큐 등 영상 크리에이터 과정, 미디어 파사드, VR 아트 등의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진행한다. 미디어에 관심 있는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1인 2개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다. 양성과정 이후에는 콘텐츠 제작 기획서 및 시나리오를 심사해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발한 후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시설, 제작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크리에
양평군의회는 의원 연구단체로 활동중인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대응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카이스트는 중간보고를 통해 양평군의회 개선사항으로 인사권 독랍이후 인사관리 합리화, 지방의회 관련 제도개선, 집행부와의 합리적 권한배분, 기준인건비 제도 도입 등 모두 5가지를 제안했다. 지민희 간사는 "지방자치법 개정의 주요 맥락은 획기적인 주민주권 구현과 함께 지방의회의 권한및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의회 운영방식의 자율화및 인사권 독립 등을 위해 광역의회와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사항등은 타 시.군의회와 연대하여 중앙정부 등에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혜자 위원장은 "오늘 발표한 연구결과와 의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연구성과 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법』제정및 『공공감사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감사기구 설치 촉구 등의 필요한 조치와 함께 양평군의회의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또 다른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양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