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자치행정위원회는 제294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심의를 위해 지난 10일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날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심의 대상지인 ▲ 금곡동 남양주 시청사 증축 ▲ 금곡동 어린이 안전체험관 건립 ▲ 평내동 체육 문화시설 건립 ▲ 수동면 물맑음수목원 숲도서관 건립 ▲ 다산역 환승주차장 건립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소관부서로부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보고받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점검하는 한편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김지훈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적극활용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자치행정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는 공도읍 용두지구(용두리 232-4번지일원) 139필지, 금광면 개산지구(개산리 443-3번지 일원) 183필지, 일죽면 송천지구(송천리 131-1번지 일원)211필지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분쟁 발생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경계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많은 불편 사항을 해소하게 된다. 또한, 안성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통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일필지조사와 경계결정에 활용하여 현지조사에 따른 소요시간과 비용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지민원과장은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적 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현
안성시 회계과는 지난 7일 안성맞춤아트홀 전산교육장에서 회계관계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회계업무를 수행하고자 「2023년 지방회계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교육부의 현장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익히기 위하여 안성시 신규 회계관계공무원 2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이승환 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회계지출 ▲재무결산 분야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전산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회계관계공무원은 “실무(전산) 교육의 기회가 적어 차세대 지방재정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하여 시스템을 익히고 지방계약일반 및 지방회계 업무의 절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안성시 회계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회계교육을 통하여 안성시 회계관계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회계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후 회계과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 ‘안성사랑카드’의 부정 유통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지역화폐 운영시스템을 통한 부정거래 의심 가맹점, 주민신고로 접수된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유통 ▲현금과 차별대우 ▲결제 거부 행위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등이다. 또한 적발되는 가맹점은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선량한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가 없는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서 부정유통 행위가 의심 될 경우 일자리경제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수종사자 약 76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교통연수원 주관 직무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운수종사자 직무 보수교육은 대중교통의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동을 책임지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객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문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주지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기위한 목적으로 마련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매년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실시되는 기존 교육과 달리, 경기 북부권 운수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남양주시의 요청으로 코로나19 완화 이후 처음 현지 출장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오철수 교통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올해 운수종사자 직무 보수교육에 참석해주신 운수종사자분들을 환영하며, 평소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안보의식 고취와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일 강릉 통일공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회원과 시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보전시관과 해군전시관을 견학하면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협의회장은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강릉 통일공원을 둘러보며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통일 안보 현장 견학이 안보 의식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 전했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무궁화 바로알고 사랑하기, 한민족 통일 문예제전 등 통일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복지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해 개최하는 ‘2023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대폭 확대해 8개 사업을 선정해 1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사업은 2가지가 늘어 8가지이고 지원규모는 900만 원에서 89%가 늘어난 1700만 원이다. 시는 공모기간(3월 14일~28일)를 거쳐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7일 구리시장애인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심시를 벌여 사업의 독창성과 적정성, 효과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고 그 결과 8개 단체의 8개 사업을 선정 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공모한 '시각장애인 라인댄스 건강교실'과 농아인협회의 '농아인 사회화교육', 경기신체장애인복지회의 '농아인 인식개선교육',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의 '장애인인권 개선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사' 등이다. 시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해마다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 개선,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 등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
조은오산병원에 신장투석 전문의가 새로부임하면서 신장투석 등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은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산에 위치한 조은오산병원은 김우중 신장투석,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신장·소화기내과 과장으로 초빙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김우중 과장은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내과학을 공부했다. 이후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가천대학교 길병원 신장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희명병원 신장·소화기내과 과장, 용인 강남병원 신장내과 과장, 혜민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춘천 인성병원 내과 과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 시민들은 신장투석,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신장투석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과장은 "경기 남부 주민들에게 양질의 진료 혜택을 제공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신장투석을 비롯해 소화기까지 넓은 분야에서 지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도선관위 선거체험실에서 '팡팡! 신나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거교실은 600여 명의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총 30회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교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식 교육으로 매년 조기 마감되는 등 만족도가 높다. 교실에서는 ▲애니메이션 선거 영상물 상영 ▲모의 투·개표 체험 ▲선거 홍보관 견학 ▲선관위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 조명 만들기가 진행된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미래유권자인 유치원생들이 ‘팡팡! 신나는 선거교실’을 통해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10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화성시의회와 '의장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두 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수원과 화성의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공유했다. 김기정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두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