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이매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이 최근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견학했다. 방문한 학생들은 박종각 시의원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관람하며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시의원이 하는 일에 대해 견학진행자의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본회의장에서는 회의 진행 과정에 관한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발언대와 의원석, 전자투표기기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배웠으며, 의사봉을 직접 두드리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박종각 의원은 “코로나 이후로 3년만에 처음 학교 밖으로 나와 견학을 하게 된 성남시의회가 의미 있게 남길 바라며 견학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지방의회와 시의원에 대해 학생들이 쉽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번 이매초등학교 3학년 학생 견학을 비롯해 성남시 관내 초등학교 여러 곳의 견학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열린의정’의 일환으로 어린이는 물론 모든 시민에게 성남시의회 홍보관을 개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산시 내삼미동 삼미 공영 주차장에서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은 오산경찰서, 오산시,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집 28대, 지역아동센터 11대, 체육관광시설 9대 등 총 48대에 대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필증 구비, 운영자 안전 교육 이수, 종합보험 가입, 하차확인 장치 작동여부 등 이다. 안전기준 미준수 차량은 경미한 경우 현지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고발 조치 할 예정이다.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정기 합동점검 및 동승보호자 탑승 준수 및 위반사항에 대한 수시 단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린이의 안전확보와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군포1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일 군포1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군포1동체육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동의 각종 체육 행사 및 생활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군포1동체육회는 생활체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군포1동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단체장들과 군포시의회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성백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장은 군포1동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군포1동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며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에 군포1동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된 서정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발족으로 건강한포1동을 만들고 동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시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렌즈 게임 랜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콘텐츠를 담은 이동식 버스가 게임문화 사각지대 아동들을 찾아가 4차원(4D) 가상현실(VR) 게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진행됐다. 버스 내부에 설치된 VR 장비들은 회전목마,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게임 등을 360도 입체 영상으로 실감 나게 재현해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감과 즐거움을 전한다. 올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 활동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촉각을 이용해 블록을 완성하는 점자블록 게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컬러링 체험,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 자형 볼풀 게임 등 다양한 실내외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7일 분당구 분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돌봄 아동 및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프렌즈게임 랜드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성남혜은학교, 단대우리지역아동센터,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8곳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게임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한신대학교는 지난 4일 이트너스(주)와 취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헌준 팀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인사말, 이트너스(주) 임각균 대표이사 인사말,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정서 체결,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취업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현장 실습 학점 인증제에 따른 인재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시켜 주는 것이 학교의 존재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한신대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며 “이트너스와 함께하며 성장할 우리 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기대한다. 오늘 한신대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트너스(주) 임각균 대표는 “일자리는 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이다. 한신대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빠르게 협약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재 이트너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신의 졸업생을 보며 믿음과 신뢰가 쌓이고 있다. 백년기업
‘오산지회 정상화를 위한 대한노인회 해결촉구 기자회견’이 지난 6일 오전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 앞에서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한노인회 오산지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난해 9월 30일 치러진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선거에서 입후보 자격이 없는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오산지역 노인회 회원들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라며 “그동안 문제의식을 가진 노인회장 및 노인회원을 중심으로 대한노인회, 오산시청, 오산경찰서 등에 진정을 넣었고 오산시청 앞에서 의혹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오산시장과의 면담도 진행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의혹들이 해결되지 않아 대한노인회 앞에서 기자회견까지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비대위는 “2022년 대한노인회는 만65세 이상이면 지회장 등록이 가능했던 선거규정을 개정하여 3년 이상 계속적으로 회원활동을 하며 자격을 유지해온 사람만이 지회장 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다”라며, “그러나 전임 지회장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치러진 2022년 오산지회장 선거에서는 이 규정대로 후보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문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7일까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역량강화’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20일에는 각각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3차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재택의료와 관련된 시범사업들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표준화된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이 한계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표준 교육 과정의 마련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마련됐다. 지난 7일 종료된 1차 교육에는 총 150여 명의 의사가 참석했으며, 노인의학의 관점에서 재활, 약물, 정신질환 등에 대한 관리 방법을 비롯해 재택의료를 위한 노인포괄평가, 팀 구성, 방문 준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존에 재택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을 가지며 재택의료 도입을 희망하는 기관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을 개최한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오랫동안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의료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활동 등
오산소방서는 개인소화기로 화재현장에서 화재 피해 주민을 도운 시민에게 ‘화재현장 지킴이’ 소화기 지원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화재현장 지킴이’ 소화기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 사용이 확인되면 일련의 절차를 거쳐 개인소화기를 사용한 시민에게 배부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소화기 보상 지원이라는 홍보를 통해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화 유도에 그 취지가 있다. 한편 4일 진행된 소화기 지원은 지난 3월 31일 오산동 소재 건물 사이 외벽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화재를 초기 진화한 전OO씨를 위해 진행되었다. 해당 화재는 담뱃불에 의한 발화로 추정되며 소화기 2대를 사용,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빠른 시간에 완전 진화되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개인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힘써 주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 화재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결의를 하고 철회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결의를 통해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 피해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 마련에 즉각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는 올해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펴 19개 단지의 26곳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에 1억 원을 지원했다. 시는 단지 내 휴게시설 한곳 당 최대 500만원을 보조한다. 보조금 지원 분야는 ▲휴게시설 신설 ▲기존 휴게시설 구조물, 환기·환풍, 샤워 시설, 도배, 장판 등 개보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나 신규 구매에 드는 비용이다. 전체 비용의 10%는 단지에서 부담해야 한다. 대상 단지는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지원 희망 단지는 오는 이달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시 누리집→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에 직접 내면 된다. 우편 접수 땐 마감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성남시는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지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