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와 고양시 기업경제인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뜻을 모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7일 고양시 기업경제인들은 일산동구 Y컨벤션에서 ‘2024년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회, 기업·경제인, 대학, 창업센터, 고양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등 고양시 경제인 단체가 공동주최했다. 고양시 기업경제인들은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벗고 108만 인구의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시설과 자족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11월 1차 관문인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용역 대상지’로 선정됐다. 올해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실시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최종 지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양경제자유구역 5대 추진전략은 ‘글로벌 K-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대한민국 신(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6일 의왕역 맞이방에 철도사진을 전시하고 헌혈행사 시행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옛 철도사진을 전시함으로써한국철도를 재조명하고 적극적인 헌혈 동참으로 혈액수급 주의단계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의왕청소년회의소,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철도박물관 담당자 약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의왕역 맞이방에서 개최한 철도사진전은 철도박물관의협조를 얻어「기억과 기록으로 본 철도」전시작품 중 사라진 역과폐선로 사진 10점을 전시해 그 때 그 시절 열차에 대한 향수를불러일으켰으며, 관람자로 하여금 철도역사 보존의 중요성까지도제고하게 하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행사는 철도특구의왕시의 지역적 상징과 브랜드 확보 실천 사례”라며 “지역상생형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1 - 정정래 수도권광역본부장은 “철도가 갖고 있는 여러 자원을 활용해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알려지지 않은 철도의 이색적인모습을 많은 시민에게 공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이석진)은 군포시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초기 상용화(시제품)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들의 제품 개발 단계의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회로 설계비용, 도판제작 설계비용, 기구 설계비용, 목업 비용, 금형 설계제작비용 등 기타 유사사업 등의 시제품 개발 단계 분야를 지원하여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업체별 최대 1,200만원이며 신청 기업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총 8개사를 선정하여 평가 등급 결과에 따라 사업화 비용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 기업의 초기 시제품 및 제품화 단계를 지원하여 제품의 양산체계를 마련하고 제품 상용화 진입 유도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서는 4월 28일까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내 첨부된 양식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기타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기업혁신팀(031-380-7143) 문의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체육복비를 지원한다. 민선 8기 하은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기존 7만원에서 올해부터는 1인당 1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이며 1학년 전입생과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타 지역 학교 신입생도 포함된다. 관내 학교 신입생들은 4월 28일까지 재학중인 학교로 신청해야하며, 6월말까지 동·하복 체육복 구입을 위한 10만원이 계좌로 입금된다. 1학년 전입생과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올해 11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신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1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광명시는 ‘랜선마켓 기반 상품페이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랜선마켓’은 온라인쇼핑몰, 오픈마켓 등 전자상거래 시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과정은 쇼핑몰 홈페이지 제품 상세 이미지 등을 제작하는 ‘상품페이지 제작자’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내용은 ▲디자인 기획 ▲사진 연출과 촬영 ▲이미지 편집 및 합성 ▲상세 페이지 디자인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경력단절여성, 창업예정자 등이며 지원자 가운데 16명을 면접으로 선발한다. 교육을 수료하면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교육일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교육장소는 가산디지털역 인근 한국융복합산업협회 서울교육센터이다. 신청은 5월 1일 18시까지 한국융복합산업협회 홈페이지(www.kocia.net)로 하면 된다. 올해로 3년째인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수료자 28명 중 2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대해 시
광명시는 올해 ‘감염병대응센터 건립’에 17억 4300만 원, ‘광명형 스마트헬스케어사업’에 15억 40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보건 분야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 후면에 건립을 추진 중인 감염병대응센터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돼 오는 2025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7일 감염병대응센터가 개소하면 코로나19 등 신‧변종 감염병 예방 및 선제적 대응 능력이 대폭 강화돼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산권역과 소하권역에 새롭게 설치 중인 건강생활지원센터도 이르면 올해 안에 문을 열 전망이다. 지난 2021년 착공한 철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철산2동 생활문화복지센터 내에, 2022년 말 공사가 시작된 소하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하동 노인건강케어센터 내에 각각 조성 중이다.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은 시민들이 ICT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보건의료 취약자를 대상으로 AI를 활용해 건강을 챙기는 ‘AI케어콜 건강관리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아울러 스스로 건강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
시흥시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까지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법인은 2022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5월 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일지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이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사업장 소재 지역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 법인인데도 안분 계산을 하지 않고 1개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 부과 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올해 법인지방소득세는 재해손실세액 차감제도가 신설돼 법인이 천재지변으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경우라면 법인지방소득세의 일부를 차감받을 수 있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시흥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세정과 지방소득세1팀(031-310-2077, 207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2022년에 선정된 ‘백년소공인’에 시흥시 소재 소공인 업체인 휴먼아트, 고보텍, 주식회사 한국기전 3개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백년소공인이란 15년 이상의 업력과 숙련기술을 가진 우수 소공인을 발굴해 백 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시흥시는 2019년부터 매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사를 포함하여 시흥시 백년소공인은 총 22개사가 되었다. 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진행된 현판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강계주 본부장, 시흥시북부소상공인연합회 조성기 회장,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정된 휴먼아트(대표 강태영)는 2003년부터 20년간 흑연 전극, 금형 분야 독자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며 고보텍(대표 김선환)은 35년 업력을 바탕으로 인장시험기기, 계측기 분야 뿌리기업 소공인이다. 주식회사 한국기전(대표 배길성)은 1997년 설립하여 26년간 운반 하역설비, 브레이크, 플랜트 분야 제조업체이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ㆍ오프라인 홍보, 판로교육, 소상공인 자금 융자금리 우대 등의 지
구리시는 7일 경남 진해항을 찾아 자매결연부대인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을 위문했다. 백경현 시장을 대표로 구성된 52명의 민·관 합동 위문단은 이날 광개토대왕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함상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위문하고 사기를 진작했다. 구리시는 우리 해군 최초의 국산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과 200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현재까지 교류 활동을 이어 오면서, 해마다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태극기) 교환식 행사도 해오고 있다. 광개토대왕함은 올해 5월, 근접방어기관포와 함대공 마시일을 주력으로 하는DDH-I 구축함으로는 최초로 해군 ‘청해부대’로 해외파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을 불철주야 수호하는 광개토대왕함대에 감사드린다”며,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이 해외파병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시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귀환 할 수 있도록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마음 깊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입주 후 5년이 되도록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별내와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의 협의를 통해 별내 지역 4개 노선에 11대, 다산 지역 3개 노선에 10대를 증차해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신도시가 입주했으나 별내선 개통 연기 등 신도시 교통대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자 단기 보완 대책을 수립해 대광위에 건의하고 남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간 재정을 분담해 버스 증차를 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재정 분담기간 3년이 지나더라도 이 지역 버스운행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대광위와 두 신도시의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2차례, 올해 3회 협의를 진행했고, 해당 운수업체와 운행 시기 등의 조율을 거쳐 지난 5일 대광위에서 대책을 발표하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의 경우 입주 후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대책이 지연돼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대광위의 광역교통 보완 대책을 환영하며 해당 대책들이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