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시청 늠내홀에서 19개 동 자원봉사지원단 200여 명과 함께 일상회복 속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재개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시흥시 19개 동에 구성된 자원봉사지원단은 생활권 중심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관계를 토대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마을 문제와 재난 상황 등을 해결하는 동 중심의 활동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올해 동 자원봉사지원단은 ▲동 문제해결 맞춤형 활동 ▲성장을 위한 학습 및 워크숍 ▲권역별 네트워크 ▲활동 공유 및 평가회 ▲동별 자원봉사 단체장 협력회의 ▲비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음악 재능봉사 단체인 ‘OK소리조아’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9개 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 위촉과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리는 회원들의 다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원봉사가 일상과 사회를 바꾸는 운동으로 주목받으며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활동이 재개된 만큼, 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마을과 이웃이 서로를 보살필 수 있는
양평군 양평읍사무소는 4일 양평갈산공원에서 누리봄축제를 앞두고 플로킹데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플로킹(Ploking)이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와 '걷다(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청결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는 누리봄축제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의 이미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플로킹데이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읍 기관.단체협의회및 체육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갈산공원 산책로와 남한강변 버드나무숲,양평생활체육공원 일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갈산누리봄축제는 양평읍체육회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공연을 준비해 놓았다"며 '특히 4월 8일 읍민의 날 기념식과 양평5일장,양강섬에서 노래하는 대한민국 방송출연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진선 군수는 "예년보다 빠른 개화시기로 이미 많은 분들이 갈산공원의 벚꽃을 즐기고 가셨지만 벚꽃 외에도 많은 분들이 남한강변 갈산공원에서 양평의 꺠끗한 자연을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
시흥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사업’에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3년간 총 299억원(국비 171억원, 지방비 59억원, 민간 69억원) 규모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시화반월 산단 업종 특성을 반영한 융복합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조성한다.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시흥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6개 지원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부품․공정 설계, 해석 및 시제품 개발지원, 해석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기술 보급‧확산으로 산업 생태계 선순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중소·중견 기업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제품 생산 전 오류를 미리 확인하고 수정해, 제품의 품질 향상과 불량 제품을 감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성능 예측 및 검증으로 기업의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개발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시는 이번 시화반월국가산업단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유치로 단지 내 중견․중소기업 제조공정의 디지털…
시흥시가 지난 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주민참여형 정이마을 교육자치’로 대상을 받았다.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경기도 시・군별 주민자치 우수 사업을 발표 및 공유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에는 29개 시・군 중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15개 시・군이 참가했다. 시흥시는 이번 대회에 정왕2동의 ‘주민참여형 정이마을 교육자치’라는 주제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우수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주민참여형 정이마을 교육자치’는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교육주체로서 학교의 문을 열고 마을에서 교육에 대해 논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를 계기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학부모 마을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참석보다는 참여하는 주민자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더욱…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거점센터(남부, 북부)와 3월 20일부터 11월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쏙쏙」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노년기에 찾아오는 소외감 및 생활 활력 저하로 인해 뇌 자극활동과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기억력 강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3월 20일 4개 경로당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인지강화 학습지, 미술, 음악, 운동 등) 활동을 통해 기억력 강화 및 치매예방을 돕는 과정으로 주 1회, 2시간, 총 8회기에 걸쳐 「기억쏙쏙」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 주관적 감퇴평가 등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하여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안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성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여주시민들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적극 추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및 발병시기를 늦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이천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이천시고향사항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기금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앞으로 기금운용계획 심의 및 결산, 기금 활용 사업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희 시장이 참석해 심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위원들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고향사랑기금 운용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기금운용심의회에서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천시는 의결된 기금 운용 계획안을 이천시의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기금설치 절차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첫 걸음을 뗀 이천시고향사랑기금위원회가 이천시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기금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리라 기대한다”라며 “특색있는 기금사업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등 이천시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화성시가 제104주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를 맞아 오는 15일 오후 3시 누림아트홀에서‘화성 제암리·고주리 역사강연 클래식콘서트’를 개최한다 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큰별쌤’으로 알려진 EBS 한국사 대표강사 최태성 작가가 초청돼 화성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주제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화성독립운동가분들과 그들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올린 김서현, 바리톤 우주호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 엠의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도 함께 진횅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후 11시까지 화성통합예약시스템에서신청할 수 있다. 정원은 400명이며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 누림아트홀에서 ‘제104주년 4.15추모제’에서 독립운동기념물 제막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역사강연은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기억하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지난 5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홍경래 본부장,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시의원, 화성시 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및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화성시 농업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화성시 농업인 포럼은' 화성시의 미래 농업발전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와 관내 11개 농협에서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시 여성농업인 및 단체 회원을 초청해 고향사랑기부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지고 방송인 최홍림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최 강사는 '행복한 가정 그리고 60세의 삶'이란 주제로 90분간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에게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홍경래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화성시 농업인 포럼의 지속적인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명예 홍보대사의 성과 있는 홍보활동을 기대하며 화성시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체한 김창겸 지부장은 “100만 도시로 도약하는 화성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화성시 농협과 농업인이 하나 되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
군포시는 지난 3일부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여 관내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민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주소정보시설과 관련한 민원 사항에 대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시민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노후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의 시설을 적기 개선‧조치함으로써 주소정보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훼손되거나 노후한 주소정보시설 발견 시,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배너로 접속, 신고하기를 통해 현장 사진을 제보하면 해당 시‧군 담당자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보수 및 교체 등을 실시한 후 처리결과가 통보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은 관내 주소정보시설 6종(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으로, 노후‧훼손‧낙하우려‧표기오류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게 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예산 절감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
군포시는 ‘2023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우수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4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했고 서면심사 점수(40%)와 발표심사 점수(60%)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군포시 대표로 나선 송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재덕)는 “웃는 아이 웃는 주민”이라는 주제로, 관내 유·아동 인구 1위인 송부동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한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자치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학습코디네이터 전담 인력 배치로 주민 선호도 분석을 통한 내실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민강사를 활용한 지역자원 순환 및 일자리 발굴 ▲유·아동으로 구성된 ‘송부동 홍보단’ 운영을 통한 시민참여 유도와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이다. 특히 송부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7월 송부동 신설과 함께 출범하여 ‘아이 기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평생학습마을’을 표방하면서 주민자치센터를 기점으로 주민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