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23년도 상반기 전기승합차 민간 보급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 36억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고를 통해 전기승합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올해 전기승합차 지원 규모는 총 50대로 56억 원이며, 이중 상반기에 35대 구매에 39억을 투입하여 민간 보급 확대를 지원한다. 모든 차종은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합차 중형 1대당 최대 8,000만 원, 대형 1대당 최대 11억2000만 원을 지원하며, 어린이 통학 차량 구매 시 국고보조금 5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난 3일부터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시작했으며,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이 지난 개인 및 광주시 소재지(3개월 경과) 법인이다. 방세환 시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40만 인구에 걸맞은 대중교통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버스 노선체계 개편이다. 현재 광주시 버스노선 체계는 필요에 따른 노선의 수시 및 부분 개선으로 기형적이고 비효율적인 노선을 초래해 장기적인 계획과 접근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반적인 지리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경강선 등의 철도노선과도 잘 연계되는 노선계획을 설계 중이다. 또, 기존에 일률적으로 전 구간 운행하던 버스 체계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로 나누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지간선 체계’로 계획 중이다. 여기에 학생통학노선도 고려한 종합적인 순환노선 구축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환승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버스 운영이 필요함에 따라 순환노선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권역을 나누어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이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앞당겨 광주시 대중교통 서비스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정체가 심한 간선축 주요 도로의 교통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노후화된 지능형 교통 정보시스템(ITS)을 교체하여 신뢰성 있는 교통정보를 수집해 제공하고, 스마트 교차로 등 신규시스템을 도입하여 반복과 비반복 정체 시 효과적인 신호주기 운영을 통해 혼잡한 기존 도로의 교통체증을
하남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최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3개분야 18개지표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하남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소통시스템 구축 노력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현재표 하남시는 그동안 이동시장실 및 민원의 날(열린시장실) 운영, 원스톱(ONE-STOP) 하남민원 시스템 운영,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와 만족도시스템 상시 운영 등 민원 서비스 향상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 것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더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살기좋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지난 4일 혈액 수급난 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수정구 소재 EX-스마트센터 주차장에서 실시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서 진행했다. 본사 및 콜센터, 교통방송센터 등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전국 12개 센터의 산하기관에서 전국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사적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장애인·유아·임산부 관련 전문가와 함께 공공시설물 안전·인권분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체적으로 발견하지 못했던 위험 요소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통해 발굴·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사회적 약자의 시설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합동점검단을 장애인·유아·임산부 등 3개 분야의 전문가인 지체장애인 연천군지회장, 장애아 재활치료 센터장, 연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장, 연천군 가족센터장 등으로 구성했다. 합동 점검단은 연천공영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및 장애물 없는 이용 환경과 인권침해 요소 발굴을 위한 총9개 항목의 102개 문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위험요인 9건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강구했고, 전문가와의 상호 교류 및 의견 청취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개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점검을 진행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안전·인권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며 “공단이 운영하는 전 시설물에 대해 안전·인권 침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구리시 A 공무원이 4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4일 창구에서 민원인 상담을 하던 중 의문사항이 발생하자 모처에 전화를 해 질의하던 중 갑자기 전화를 내려놓고 사무실을 나가 인근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인창동 한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한 유가족들은 충격 속에 빠져있는 상태이고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찾아가 위로하며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현재 구리경찰서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 범죄 등 별다른 혐의점을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인해 평소보다 빠르게 개화된 벚꽃이 만발한 김포시 걸포동 계양천 산책로에 몸살을 앓고 있는 교통체증에 대처하기 위해 김포경찰서가 안전관리에 나섰다. 특히 벚꽃 축제가 오는 8일~9일로 예정돼 있으나 최근 빠르게 개화된 벚꽃으로 벌써부터 이 일대는 차량과 사람들로 봄비고 있다. 김포경찰서는 벚꽃 축제 행사 진행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유관기관 현장 합동점검을 벌여오고 있다. 벚꽃 구경을 온 한 시민은 “금파로 산책로는 인도와 차도 구분이 불분명한 곳이 있어 인파와 주행하는 차량간 교통사고도 발생할 수 있는데 배치된 경찰 덕분에 벚꽃 구경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며 웃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찰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으로 중단되었던 지역축제가 다시 열리고 단체 활동 또한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평경찰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튼튼하고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4일 오후 8시 가평읍내 핵심범죄 예방 강화구역 등에서 가평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합동순찰에는 양승현 가평경찰서장, 이철웅 생활안전교통과장, 최한영 112 상황실장을 비롯해 경찰관과 가평자율방범연합대 가평.북면 지부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및 주민 접촉 치안 민원사항을 발굴하는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여한 가평 자율방범대 엄기호 연합대장은 "지역공동체 치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합동순찰에 참여할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동의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들께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찰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는 경찰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는 주택이 밀집한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연중 ‘내 집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단독·다세대 주택 소유주가 집 담장이나 대문을 헐고 주차장을 만들면 공사비용의 90% 범위 안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담장과 대문을 모두 철거하고 주차장을 만들면 최대 200만 원을 지급한다. 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70만 원을,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하면 150만 원을 지급한다. 이웃집과 경계에 있는 담장을 철거한 경우라면 최대 200만 원을, 주차 대수를 늘려 조성하면 1면 추가당 최대 5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하려면 해당 구청 경제교통과(수정·031-729-5431, 중원·031-729-6431)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면 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조성한 주차장은 5년 이상 유지해야 하며, 다시 담장을 쌓거나 다른 용도로 전환하면 공사비 전액을 환수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최근 3년간 6곳 주택에 8면(수정 2곳·3면, 중원 4곳·5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라면서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에 비해 매우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원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경제
남양주시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와 정화조 폐쇄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도심을 중심으로 정화조 폐쇄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퇴계원읍과 진접읍을 대상으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을 세운 이후 용역을 거쳐 세부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벌여 올해 까지 완공 목표로 정화조 폐쇄와 관로 개량·신설 등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퇴계원읍의 경우 240여 억원을 들여 전체 배수 설비 대상 813가구 중 468가구의 정화조 폐쇄가 완료된 가운데, 남은 340여 가구와 퇴계원초등학교와 도제원초등학교 등에 대한 정화조 폐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또, 퇴계원읍 내 9개 아파트 단지 4483가구에 대해 오는 5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안으로 정화조 폐쇄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진접읍의 경우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70억 원을 배정하고 115가구에 대한 정화조 폐쇄작업과 오수 관로 신설 2.2km, 개량 사업 1.1km 등을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진건읍과 와부읍에 대해서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용역을 통해 현장 파악과 세부 계획을 거친 뒤 내년부터 본격 정비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 하수처리과 관계자는 "아파트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