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종사자 총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 인식 개선과 선제적인 아동학대 위기아동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학대의 개념과 정의, 최근 발생한 주요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로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내용으로 다루었다. 특히 아동학대 상담·조사 경력 15년 이상의 전문가인 군포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미취학아동 보육·교육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아동학대 행동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학대·위기아동을 어떻게 발견해야 되는지’라는 주제로 아동 관찰 포인트, 면담 기술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업무 공공화 추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 다양한 학대 예방 홍보·교육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제1저자 한림대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김환익 교수)은 스마트폰으로 소변 소리를 분석해 소변량을 자동 측정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그 유용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신장, 요관, 방광, 요도로 구성된 비뇨기계는 소변을 통해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과 염분의 비율을 조절하는 ‘하수처리장’의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매일 일정량의 소변을 배출해 신체를 정화하게끔 이뤄져 있는데, 비뇨기계에 기능적인 이상이 발생하면 소변량이 평소보다 크게 줄거나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소변량의 변화를 통해서 찾아낼 수 있는 질환은 다양하다. 우리나라에만 환자수가 135만 명에 달하는 전립선비대증(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콩팥(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증의 대표적 증상이 소변량 감소이며, 소변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도 방광, 전립샘 등의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변량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계량할 수 있는 용기를 항상 휴대하거나, 가정에 고가의 의료용 소변 패턴 측정 기구를 설치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들이 요구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해 자
군포시 궁내동 소재 시민의교회는 (재)군포사랑장학회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3월 22일 군포시장실에서 출연식을 진행했으며 군포시 관내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교회에서 솔선수범해 이웃사랑을 실천, 장학재단에 2021년부터 3백만원씩 꾸준히 기탁했으며 올해는 5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회 명예 이사장인 하은호 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준 시민의 교회 이종배 담임목사 이하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군포시에 널리 전파되도록 시민이 행복한 군포가 되는데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재)군포사랑장학회에서는 금년에 고등학생·대학생 228명에게 2억5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장학생 신청을 3월 24일까지 접수 마감하고 4월중 선정하여 5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성남세관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수출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SK하이닉스㈜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반도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궁금증을 사전 조사해 주제를 세분화하고 3회에 걸쳐 교육 과정을 구성하였으며, 각 과정별로 SK하이닉스㈜의 현장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진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첫번째 교육 과정에서 반도체 제조공정과 투입 원재료에 대한 설명을 들은 참석 직원들은 통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호평했다. 향후 반도체 장비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공정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도 성남세관장은 "최근 어려운 반도체 업계에 대한 신속한 통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일선 세관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등 관세행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발전본부는 본부 인근 지역인 분당동 주택단지에 위치한 횡단보도에서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바닥신호등 설치사업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분당발전본부에서 기부한 기부금 5000만 원을 활용해 분당경찰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준공식에 앞서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서 분당경찰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은 “사업 장소는 분당동 내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이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당발전본부에 깊은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분당발전본부는 본부 최 인근지역인 분당동 주택단지 안전 개선을 위해▲주택단지 우범지역 조도개선 사업(2019년) ▲등하교길 안전개선 LED 가로등 설치사업(2021년) 등을 시행햇으며 올해 준공된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사업'에 이어 '분당동 우범지대 태양광 CCTV 및 조도 개선 사업도 2분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협력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
군포시는 봄철 산불발생에 대비해 군포소방서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27일~29일까지 수리산 내 용진사 일원에서 산림화재 대응강화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협의회에서는 산림화재 진압장비 보강 및 산불대응 자율진화장치 확충 등 산림화재 대응에 대한 기관 협력 사항과 장비 및 시설보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27일~29일까지 수리산 내 용진사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군포시청과 군포소방서 등 30여명과 진화차량 5대가 동원됐으며 가상화재를 설정해 진화장비 및 인력을 투입하고 산림 화재 시 민가로 확산을 막는 훈련을 진행했다. 하은호 시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어 산불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산불예방에 힘쓸 것”이라면서 “불법소각 금지 등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지역연계형 공동교육과정인‘영상 제작의 이해’수업 개강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연계형 공동교육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배움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학년도 1학기 공동교육과정은 관내 10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및 지역 연계형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 운영 형태, 공간 및 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군포의왕 다이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난 15일부터 ‘교실온닷’ 등의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초,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목에 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활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다이룸 메타버스 학습공원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과목 개설 요구조사에 따라 2022년 2학기 7개교(15개 강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일반고 전체 대상으로 1학기 21개 강좌, 2학기 15개 강좌가 개설 예정으로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강좌를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지원하고 있다. 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2)은 27일 양평군 지평면 무왕위생매립장 회의실에서 무왕위생매립장 관리시설 리모델링 추진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확인을 했다. 해당 시설은 1996년에 준공된 건물로 시설이 노후화 되었으며 2022년 집중호우로 지하층이 침수되어 사용이 불가하고 홍보실도 협소하여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에서는 공시기간을 2023년1월붜 8월까지로 계획하고 실시설계 중이며 총사업비 20억원 중 군비 4억5000만원을 확보하였고 나머지 약 15억5000만원은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무왕위생매립장 건설에 있어 주민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기바라며 매립장 시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개선및 관광자원화 등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송혜숙 양평군청 청소과장, 박태순 대책위원장, 배명기 총무 등 주민대책위원회 5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후에는 다같이 현장 방문하여 조속한 추진을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는 최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1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운영에 따른 특색사업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채택된 사업 중 하나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 축하 파티와 생활불편 사항 해결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가족이 있어도 생신 당일이 아닌 휴일에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생일에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또 다른 사업으로는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 친환경 사업으로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천연수세미와 표주박을 파종하여 가을에 면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사업이다. 천연수세미는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세제 사용을 줄일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며 표주박은 플라스틱제품의 사용량을 줄이는 한경보호운동과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에 이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의 머리 염색 등 미용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지역특색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선 조종면장은 "이번사업이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의미있는 모범 사업이 될 것이며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 (사)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봉사단별로 '2023년 노인자원봉사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교육은 박영희 경기도연합회 북부센터장이 청평다온봉사단을 방문해 노인자원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현황 및 자원봉사의 역할, 안전교육 등을 교육했다. 교육은 가평군 관내 가평군지회 소속 참여봉사단 7개팀 1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평다온봉사단 회원들은 "노년에 봉사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겁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장동원 지회장은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봉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