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시의회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9대 전반기 동부권협의회장인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성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양평군의회 등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개최 주관으로서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각 시군의회 의장을 맞이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제120차 정례회의 및 제121차 서면회의 개최 결과보고, 상정 안건에 대한 협의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주임록 광주시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부권 의장협의회가 함께 협력하여 진정한 주민자치시대 실현, 경기도 발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자”는 포부를 밝히며, “정책이라는 그릇에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담아내고 바람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참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이나 빈부 격차, 사회문제등을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해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박람회, 전시회, 단기기획전 등의 참가시 기본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를 80% 이내에서 1개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업체는 관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역 고용기여도 및 취약계층 고용 비율과 지역사회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선발하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자사 생산시설 없이 OEM 물품만 판매하는 기업 ▲정부․지자체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기업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기업 ▲지방세 체납 사실이 있는 기업 ▲해외 에이전트(대리점) 등의 명의로 참가하는 업체 등이다. 시는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를 오는 4월 3일~14일까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구비해 이메일(zooke1@korea.kr)로…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시 문화재단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90년생이 온다.’의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올해 첫 번째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 작가는 ‘2000년생이 온다. ː AI인간과 아날로그 시대의 소통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임 작가는 “바뀐 것은 ‘세대’가 아니라 ‘시대’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떤 식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시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전 팁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에는 2030세대 뿐만 아니라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90년생이 온다.’를 뜻깊게 읽었던 터라 일찍부터 도착해 기다렸는데 유익한 강의였다”며 “세대 간의 차이점과 기성세대가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 작가는 CJ그룹에서 12년간 신입사원 입문 교육,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세대별 소통 방법, 조직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돕기 위해 특강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관련 프로그램을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서 관내 의료기관의 힐링센터를 연계해 치유가 필요한 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음악과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기로 했다. 또, 관내 중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가의 정신 건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이 입시나 공부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취미나 교류 활동을 권장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학교 상담교사, 의료기관 유관기관과 관계 공무원 등과 회의나 수시 협력을 통해 정보 공유 등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풍양보건소는 지난 28일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올해 첫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을 위한 회의를 마련하고 기관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전문가들과 학교 상담 선생님들과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서울보다 넓은 파주시에서 시장이 시장실에 앉아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김경일 파주시장의 공약 중 하나다. 시민과의 대화를 중시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읍면동 방문을 시작으로 시청 문턱을 낮췄던 김경일 시장은 올해도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이어갔다. 기업인부터 농업인과 외식업인을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를 주제로 ‘화목한 이동시장실’ 시즌2를 시작했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만의 ‘소통방정식’이 소통 방식부터 소통 주제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풀어냈다. 벽이 없는 소통에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고 이는 ‘시민 중심 더 큰 파주’의 마중물이라고 강조했다. - ’화목한 이동시장실‘ 확대…예술인‧청소년 만난다 파주시는 앞으로 ’화목한 이동시장실‘을 확대한다. 외식업과 농업인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부터 에너지 지원 요청까지 나왔는데, 시민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20개 읍면동뿐만 아니라 예술인과 청소년, 보육인 등 다양한 분야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9일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청렴 리더의 청렴약속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렴 다짐’을 공포했다. 이번 ‘청렴 다짐’은 청렴리더의 청렴 다짐 공포를 통해 광주·하남 교육 공동체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김성미 교육장은 "우리의 올곧은 마음에서 시작합니다.”를 골자로 하여 진정한 청렴이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신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습관화된 청렴한 마음이 어울릴 때 세상을 투명하게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교육장의 청렴 다짐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참여하도록 현장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과 갑질 예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청렴한 하루, 당당한 오늘이 더 나은 광주하남 미래세대·미래교육을 만듭니다.’라는 대목에서 광주·하남 교육공동체가 실천하는 오늘의 청렴 실천이 미래교육 발전의 기반이 될 가치 있는 발걸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24일 수서관리역에서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역 환경 조성을 위해 경강선 역사 내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지역 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촬영 근절 캠 페인, 화장실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역사 조성 사업은 고객들이 불법촬영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역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철도 경기광주역과 경기도 광주경찰서 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경강선 경기광주·삼동역 에스컬레이터에 직경 60cm 안심거울을 설치하였으며, 이후 합동 캠 페인 및 화장실 점검을 시행하였다. 안심거울은 뒤에 있는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여 불법촬영 방지 효과 를 얻을 수 있는 원형 반사경을 말한다. 오긍환 수서관리역장은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역을 이용할 수 있도 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 김지백기자 ]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9일간 경마공원내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대표 축제인 이번 축제는 올해 4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말 관련 이색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기마 퍼레이드 및 승마단 장애물 시범이 운영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이 벚꽃길 곳곳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마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우선 토~일요일에 해피빌 관람대 ‘놀라운지’ 내 초보교실을 방문하여 기초적인 경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말들이 펼치는 짜릿한 승부의 현장을 관전하며 ‘우승마를 맞혀라’ 이벤트와 ‘동아일보배’ 대상경주가 개최되는 9일에는 ‘이길랑 말랑! 벚꽃 응원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외부 협업을 통해 마련된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NFT 페스티벌’에서는 외부 NFT 프로젝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청 다슬방에서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함께 시흥시 발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K-복지도시’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흥시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관련사업 ⧍그 외 지역복지 관련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시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국제민간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90지구는 시흥 지역에서 9개 클럽을 두고 30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및 장학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정우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시흥지역 로타리클럽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함께하는 발걸음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데 밑거름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구현 중인 군포시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4주년 ‘군포 3·31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31일 2000여명의 우리 선조들이 군포장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다 발포에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에서 군포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 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만세운동 재연극과 함께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표창, 만세삼창 등의 기념식 및 기념음악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거리 퍼포먼스로 만세운동 재연 플래시몹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선열들의 꺾이지 않는 기개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참석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기미년 3월 군포장에서 울려퍼진 독립만세 함성을 몸소 느끼고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 주관하며, 군포역전상인회가 시장 이벤트 등의 후원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