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숨어있는 위기 이웃 찾기 릴레이 사업인 ‘우리동네 이웃사촌’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동네 이웃사촌’ 사업은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해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기 이웃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 신규 특화사업이다. 또한, 이 사업은 관내 복지대상자 현황 및 인적자원을 활용해 우선 방문할 마을을 1차로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을 협의체 위원이 정기 및 수시로 담당 마을을 방문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며 1차로 선정된 마을의 발굴사업 종료 후 2차 마을을 선정해 릴레이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1차로 선정된 지월리의 마을회관, 경로당, 빌라 등 주거취약지역을 조별로 방문해 준비한 홍보 물품 및 리플렛을 나눠 주며 위기 이웃 찾기에 앞장섰다. 이상현‧김진구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위기 이웃을 집중적으로 발굴, 홍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대상자 가구에 적합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가평군의회 제공) 가평군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13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월 4일까지 총 9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8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수입·지출 예산안』 ▲『2023년도 청사건립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3년도 1차 수시분 가평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2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회기인 만큼 동료 의원들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지역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한번 더 살펴보시고 집행부에서는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준비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입산자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으로 총 3일(3월 14일, 3월 15일, 3월 22일)에 걸쳐 학과 인원 전체가 체험 견학을 갔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본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형광로션을 세균으로 인식 한 뒤 올바른 손씻기 방법으로 세균을 제거하는 체험과 승강기 내에서 사고 발생 체험, 건물내 화재로 인한 탈출법인 완강기 체험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사고대처법을 몸으로 익혀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진대피 훈련을 위해 실제 지진 진도를 7로 놓고, 책상 밑으로 신속하게 움직이는 체험과 지진으로 인해 외부 피난소를 찾아가보는 체험, 자동차전복사고를 느껴보고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학생들이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사고 예방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익히며 학생들의 소방 안전 지식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은 “직접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이어서 재밌었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습과 이론이 접목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소방안전관리과 이영삼 학과장은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재난안전기술을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
오산소방서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을 위해 지난 27일 유관기관과 산림화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및 유관기관(오산시청)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오산의용소방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오산 관내 성심요양원 인근 야산에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하여 연소확대 저지 및 거주자 긴급대피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됐다. 훈련의 주요내용으로는 ▲가상 산림화재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방차 배치 및 수관 전개 ▲피난약자시설(요양원) 거주자 긴급대피 및 민가 등 시설물 보호 ▲기본 소방전술 수행능력 배양 및 출동대 팀워크 향상 ▲유관기관(오산시청)과 비상연락망 가동 및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산불의 주된 요인이 부주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봄철은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산림화재는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산불 대응을 위해 오산소방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가평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사랑의 이웃 돕기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요즘 난방비 및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되고 어려운 가평읍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가평읍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가평읍에 변치 않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가평읍에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공정하게 분배하여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평읍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3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2023 신산업분야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지역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혁신으로 전문대학의 신산업분야 인재양성과 신산업변화를 주도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차세대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개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반도체산업에 특화된 교육혁신과 반도체장비분야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며, 사업기간은 1년으로 약10억원 내외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재정지원사업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 전문기술인력을 즉시로 양성하고 사업수행 역량이 우수한 대학 중 전국에서 2개의 대학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산대학교의 우수한 사업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받는 계기가 되었다. 허남윤 총장은 “다양한 요소기술을 갖춘 지능형 반도체장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조립 및 PM역량과 반도체장비 자동화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산불감시와 예방에는 관계기관이 따로 없습니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전국이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 화마로 산림이 훼손되고 주택 등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곤지암읍 소재 향림 재활원 인근 야산에서의 광주소방서·광주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등 구조와 현장 대응·복구에 대한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예방훈련은 산악지역이 많은 광주시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재난 발생 시 산불 진화의 대응체계와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호시설에 입소하게 결정하는 등 경찰의 임무 수행과 소방서, 시청 등 유관기관 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광주경찰서는 추가적 주민 구조, 교통관리 및 치안유지 등 2~3차적 역할에 대한 수행을 실시하고 광주소방서는 산불 진화 전반, 주민 구조 및 현장 상황 관리·유지 등 1차적 역할 수행하며, 광주시청은 주민 지원·복구 등 회복 단계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각 기관별 임무 분담에 따른 상황 대처와 재난 발생에 따른 1단계(예방·대비), 2단계(대응), 3단계(복구·지원) 순차적 추진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변종문 경찰서장은 “이날 훈련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
남양주시가 민간사업자와 함께 환경부가 실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하므로써 관내 공공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 시설을 충족할 수 있게됐다.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을 연계하기 위해 지자체와 충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 사업자인 ㈜휴맥스이브이(HUMAX EV)와 협력해 함께 신청한 이번 사업 공모에 지난 24일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고, 민간 투자비 64억 원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공공시설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간 사업자는 앞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 청사나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 등 주차 대수가 50대 이상인 주차장은 의무 설치를 하게되고, 수요가 필요한 지점에도 설치하고, 저렴한 충전 요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전기 승용차를 비롯해 전기 화물차, 전기 이륜차 등 다양한 차종을 충전 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초급속, 급속, 완속 등 약 500기의 충전기를 80여 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올해 지역 초·중·고교 화장실에 생리용품 무료지급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발달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학교 화장실 생리용품 무료지급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예산 1억700만원을 편성해 학교 등 화장실 89곳에 생리용품 무료지급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희망하는 학교나 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gaeun08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교육청소년과(031-8045-560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8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회장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학부모회 리더 역량강화 아카데미’ 1강을 진행했다. 이날 경인교대 한선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미래형 학교 교육과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함양이 가능한 자녀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 운영될 4강의 온라인 연수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회 리더로서 학부모회 1년 살이, 각종 회의 운영 방법 등 민주적인 학교 참여 방안에 대해 공부하고, 학부모회 활동 홍보를 위한 디지털 실무 기능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 리더들이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부모회를 통한 소통과 협력 활성화로 교육공동체가 모두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