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산업 투자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서면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책심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2024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사업’ 신청 공고를 해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접수받은 사업을 각 분과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 개발계획,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 지침 등에 따라 우선순위 등 자체 심의를 통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 상정했다. 정책심의회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농촌분과위원회, 친환경농산분과위원회, 축산·동물분과위원회, 산지개발분과위원회 등 20여명의 위원이 구성돼 있다. 정책심의회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및 행정경비 지원사업(38억8200만원), 스마트팜 ICT융복합사업(16억4000만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인테리어 및 판매시설 구축사업(10억원),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동물 복지를 통한 생명 존중과 가축 질병 청정화를 위한 11개 사업(10억5400만원), 정책숲 가꾸기 사업(7억7700만원) 등 35개 사업 112억1200만원을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심의 및 의결했다. 시는 정책심의회 결과를 2024년도 국비 보조 사
광주시 광남2동 여성축구회는 2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성재 회장과 강정원 단장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단체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 위해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지원해드리기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스포츠 활성화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게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가 최근 남양주 화도읍 소재 마석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이 높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으로 폴누리 배움터(경찰이 여러 법규를 알려주는 현장 교실) 활동을 했다. 폴누리 배움터는 여성청소년과와 경비교통과, 수사과 등 관련 기능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더불어 개정된 도로교통법(교차로 우회전 방법) 홍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등 경찰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범죄 예방 및 법규 홍보도 병행하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치안복지 실현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은 신학기 학부모 총회에 학생 934명, 학부모 108명, 교직원 63명 총 1105명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각 기능이 참여하여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학교폭력의 실제 사례 및 대응법과 더불어 평소 착각하기 쉬운 교차로 우회전 방법 및 나날이 발전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이번 ‘폴누리 배움터’ 활동을 시작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예방과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쓸 것이며, 타 부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앞으로도 시민에게 찾아가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긴급 차량 출동 경로의 녹색 신호를 연장해 주는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24시간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긴급 차량과 남양주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 간 실시간 무선 통신을 통해 긴급 차량에 최적 경로를 안내하고, GPS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긴급 차량이 교차로 진입 전 녹색 신호 시간을 연장해 주며 신호 대기 없이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으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며, 다산동, 화도읍, 별내동, 진접읍 등 9개 노선 35.7km 구간, 126개 교차로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진접읍 임송삼거리~현대병원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통행 시간은 45%, 통행 속도는 8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오철수 교통국장은 “이번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 운영을 통해 화재 등 재해·
성남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엠블럼을 22일 공개했다. 엠블럼은 숫자 ‘50’을 파란색과 빨간색 계열의 반원이 조화롭게 결합한 형태로 표현했다. 시민이 모이고 뭉쳐 만들어 낸 변화의 50년을 상징한다. 엠블럼에 사용한 두 가지 색상은 대한민국 4차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성남시의 첨단 기술(파란색), 시민의 젊음과 생기(빨간색)를 의미한다. 대비되는 색상의 조화는 시민 융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앞선 2월 3일 선정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 도 엠블럼에 사용됐다. 해당 엠블럼은 여러 가지 응용형으로 제작돼 올 한해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과 각종 홍보물에 활용한다.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붐 조성을 위해 시민의 날(10월 8일)을 중심으로 9~10월을 기념사업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시 승격 50주년 관련 이벤트와 특별 프로그램·기획전시·부스 운영,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행사, 시민 체육대회, KBS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서준영 과장이 최근 개최된 헬리코박터 국제학회인 HUG 2023(The 31st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College of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Research & International Symposium on Helicobacter and Upper Gastrointestinal Diseases)에서 포스터 구연 발표 후 우수 포스터 상(Distinguished Award)을 받았다. 연구 주제는 헬리코박터 감염을 예측하는 새롭고 간단한 점수 체계에 대한 제안 및 제균 치료에 연관성이 있는 위 점막 소견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뤄진 단일 기관 후향적 연구로 진행되었다. 점수 체계(Scoring system)에서 2점일 경우 헬리코박터 감염 96%를, 3점일 경우 감염의 99%를 예측하였다. 또한 위 점막에 미만성 발적 및 끈적거리는 점액(Sticky mucus)이 있는 환자의 경우, 초기 제균 치료 실패 소견과 유의미한 연관성을 찾아냈다. 이 연구는 여러 가지 진단법을 동시에 이용하여 헬리코박터 위양성과 위음성을 배제해놓은 연구로 추후 헬리코박터의
구리경찰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 및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실종예방을 위해 구리시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원아의 정보·신체정보를 사전에 입력하는‘사전 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실종에 취약한 18세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ㆍ정신장애인의 지문 및 사진, 신상정보와 보호자 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미리 등록하고 실종 발생 시 등록 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제도이다. 또한 구리경찰서는 가정에서 휴대전화로 ‘안전dream’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손쉽게 사전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에 적극 홍보 중이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뿐 아니라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노인ㆍ장애인 보호시설로 확대 운영 할 예정이며, 실종자가 빠른 시간 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 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22일 삼동 의왕역푸르지오라포레 아파트에서 아파트 입주민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 이같이 강조하고 올해 주요사업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 시장은 2023년 주요사업 운영방향과 비전을 설명한데 이어 주민들로 부터 ▲아파트 경로당 야간 개방 운영 ▲마을버스 교체 및 버스노선 신설 ▲단지 주변 대형 화물트럭 불법주차 단속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건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1일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및 도시정비 방안 등을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특례시와 LH가 ▲일산 1기 신도시 재정비 및 원도심 균형발전 등 도시정비 방안 마련 ▲고양창릉 3기 신도시 및 고양장항 공공주택 등 진행 중인 LH 사업지구와 삼송·원흥지구 등 준공된 LH 사업지구의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공동모색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사업 ▲일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는 자족도시 실현과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및 도시정비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고양시와 LH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도 참석했다. 원 장관은 LH가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초기부터 지원·협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기 신도시 및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고양특례시가 역점 추진 중인 도시발전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 LH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라며 “고양특례시가 진정한…
성남시의회 의원과 성남시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지난 21일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양주시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박경희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8명과 도서관사업소 소속 공무원 10명은 정약용도서관의 건립 과정과 운영 방식을 면밀히 살펴보고, 안정적이며 조화롭게 구성된 공간 활용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독서 활동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유익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개관한 정약용도서관은 현재까지 약 137만 명이 이용했으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