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2018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서 수원소방서 직원들과 의정부소방서 직원들이 우수한 실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화제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충주에서 개최된 ‘2018 충주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서는 전 세계 60개국 7천여 명의 전·현직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친목과 화합, 교육의 장을 펼쳤다. 여기에서 수원소방서는 직원 17명이 테니스와 축구, 철인3종경기, 유도, 보디빌딩 등 8개 종목에 참가했으며, 의용소방대원 8명이 볼링과 마라톤, 계단오르기, 육상 등 4개 종목에 참가했다. 그 결과, 이용섭 소방위는 테니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김학필 소방위는 축구에 참여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임채훈 소방사는 유도 부문에서 아쉽게도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경호 수원소방서장은 “세계 소방관의 축제에서 수원소방서의 저력을 보여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수원시민의 안전지킴이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소방서 역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의정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에서 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주최하고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의 퓨전 콘서트 등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니콜라이의 작품 ‘윈저의 유쾌한 아낙네들’을 시작으로 영화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등에서 나오는 대표곡들이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한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출연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별’ 등을 불렀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남양주시가 최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 열린 내일(Job)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카포상사, KT 서비스 북부지사 등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실시했다. 또 행사장 한켠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칼라를 찾아 면접 시 의상매칭과 메이크업에 도움을 주는 퍼스널 컬러진단과 진로카드분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참가기업 중 구인이 충족되지 못한 기업과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수시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홍식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층의 취업난이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2018 제1회 포천 로컬시민경제 토크콘서트’가 최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공동체를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능력을 제고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마을기업 교동장독대마을의 이수인 대표가 ‘도시민이 찾는 농촌 공동체와 갈등관리, 수익금의 지역노령연금 운영 사례’를, 책상없는 학교 협동조합 정미정 이사장이 ‘신북지역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과 작은 도서관 사업, 문화예술 공동체 추진 사례’를, 사회적기업 청음공방 정광희 사무국장이 ‘장애인 취업 및 재활 그리고 장애인 채용을 통한 기능인 육성과 자립역량 배양’을, 지역공동체 한사랑교육공동체 오은경 대표가 ‘공동체 구성 배경 및 교육사업 소개’ 등을 발표하며 마을공동체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여행스케치와 임영웅씨 등이 출연해 포크록 어쿠스틱의 기타연주와 트로트 공연을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공동체들은 “포천 시민경제의 의미를 되…
지난 15~16일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16회 의왕백운예술제’가 2만여 명의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의왕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이번 백운예술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볼거리로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제는 예술 공연, 시민 참여마당, 놀이·전시캠프, 열린무대, 영화상영,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의왕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려 시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으며, 올해 처음 선보인 전시프로그램과 천막극장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폐막행사에서는 거미, 안치환, 변진섭 등 인기가수들의 멋진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폐막식 후 행사를 마무리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39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제1회 의왕학생축제’가 함께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만남과 자유’를 주제로 열린 이 축제에는 주제별로 9개의 부스가 운영…
‘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시)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과천시 일대에서 4일간 펼쳐진 ‘제22회 과천축제’가 총 12만9천여 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폐막행사장에는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석했고 가수 정동하의 열정적인 무대와 퓨전국악밴드 AUX, 소리꾼 민은경의 국악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화려한 예술불꽃놀이는 과천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개막행사에서는 김대균 줄타기, VR(Virtual Reality) 드로잉 퍼포먼스, 조윤성 트리오(Trio)의 재즈 공연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결합해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특히 과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과천 새술막을 복원, ㈔막걸리학교와 함께 축제장 한 쪽에 새술막(주막)을 만들어 ‘과천막걸리’를 만들어 판매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간 중 진행된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관람객의 만족도도 높았다. 해외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서커스…
<광명시> ◇4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박대복 ▲행정재정국장 박충서 ▲경제문화국장 심재성 ▲사회복지국장 설진충 ▲안전건설교통국장 최동석 ▲도시재생국장 박찬호 ▲평생교육사업소장 윤양현 ◇5급 승진 ▲지도민원과장(직대) 이병철 ▲철산도서관장(직대) 박승국 ▲철산3동장(직대) 방진호 ◇5급 전보 ▲자치분권과장 박계근 ▲홍보과장 이병해 ▲회계과장 한상준 ▲세원관리과장 손명재 ▲일자리창출과장 도도현 ▲창업지원과장 이준형A ▲지역경제과장 유순호 ▲도시농업과장 김홍범 ▲문화체육과장 곽태웅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정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광희 ▲소하도서관장 김경희 ▲건설지원사업소장 한창규 ▲광명3동장 한규석 ▲광명5동장 김길호 ▲광명6동장 김종식 ▲철산4동장 이준형B ◇5급 인사(조직개편) ▲정책개발담당관 이왕락 ▲감사담당관 공준구 ▲기획예산과장 이종석 ▲정보통신과장 김웅일 ▲총무과장 권경식 ▲세정과장 민병인 ▲민원여권과장 장현숙 ▲토지정보과장 홍기록 ▲관광과장 조규진 ▲복지정책과장 김주학 ▲노인복지과장 김용진 ▲여성가족과장 조옥순 ▲보육정책과장 최미현 ▲위생과장 홍병기 ▲안전총괄과장 장병국 ▲도로과장 이영권 ▲도시교통과장 손대선 ▲하수과장 김학기 ▲도시정책과
구리시는 지난 1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김영식)와 구리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윤성은) 주관으로 ‘구리 시민과 함께하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 1부에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성미 국장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등 사회복지 유공자 18명에 대한 시상과 구리시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청, ‘종횡무진 찾아가는 복지’ 구호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보는 음악 듣는 미술 반고흐 음악회’가 진행됐다. 음악회는 반고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그림과 음악을 통해 듣는 시간으로, 자기 희생과 사명감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잠시나마 평안을 주는 시간이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시민 중심 복지 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또한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2017년도 시·군 기업SOS시스템 운영실적 평가’는 기업애로 해소에 기여한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기업SOS 시스템 정착에 기여하는것이 목적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됐다. 평가는 등록기업 수에 따라 A·B·C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기업애로처리시스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한 5개 부문 2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실무평가단 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사로 이뤄졌다. 고양시는 수도권정비법상 과밀억제권역에서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시와 고양시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가 협력해 ▲기업 어려움 발굴 및 해소 ▲새내기 기업의 현장 맞춤형 상담 및 지원 ▲영세기업의 근로·작업환경 개선 지원 확대 ▲중소기업 육성기금 강화 등 기업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외에도 ▲관내 4개의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밀집지역에 찾아가는 순화 방문 상담 실시 ▲기업애로 전수 설문조사 실시 ▲사드사태 관련 對중국 피해신고센터 운영 및 지원 ▲관내 우수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열띤 응원 속에 2018 제12회 경기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오산시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류천희)가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회 개최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단체전 준우승은 수원시, 단체 3위는 양주시와 구리시가 공동 수상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오산시 박의영 선수가 3위에 입상했고, 정명현 선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