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사장 김홍종) 조류생태과학관은 왕송호수 일대에서 생태환경 모니터링 활동 중,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및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큰고니(Cygnus cygnus,백조)11개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12일 밝혔다. 조류생태과학관에 따르면 큰고니(Cygnus cygnus)는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 물새로 우리나라를 드물게 찾고 있으며 툰드라를 포함한 유라시아 북부 캐나다 북부 등 고위도 지역으로 북상을 준비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뛰어난 왕송호수에 잠시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류생태과학관 관계자는 “세계 주요 서식지대의 개발 및 오염으로 월동지를 찾는 개체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왕송호수 일대 귀한 철새가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존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류생태과학관은 생태환경 보존과 철새 모니터링에 적극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일 서울대학로 255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건립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및 지역 도의원ㆍ시의원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 기공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사업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성실·안전시공 선서 및 퍼포먼스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비 총 693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 및 아동회관은 연면적 1만7558.6㎡ 규모(문화예술회관 1만4298.61㎡, 아동회관 3259.99㎡)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4년 하반기 준공 및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건립된다.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에는 공연장(대 710석, 소 301석)과 전시실, 커뮤니티센터(강의실, 연습실 및 편의시설(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이 마련되고, 아동회관에는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공간, 전문 과학관 2개관 및 옥외놀이터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시는 문화예술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지역 간 문화격차를 극복하고 문화복지 실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을 꽃피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산하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와 공공기관 사이의 유기적이고 수평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10일까지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첫날 자원봉사센터와 장학재단, 청소년미래재단으로부터 통합 현안보고를 받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 오던 사업 등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평가해서 부족한 걸 채우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창조적 사업을 설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장학재단에는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수혜자를 늘리고, 지원규모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 “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후 시의 인재양성에 이바지하는 선순환구조를 앞장서서 만들어달라”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에는 “문화도시 공모를 앞두고 용인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개발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6월 문화도시 포럼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며 “대한민국연극제 공모 참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뽐낼 수 있는 기회 마련이 중요하다. 용인문화원, 예총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은 함께…
남양주시는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과 효율적인 공영주차장의 운영을 꾀하고 있다. '우리동네 주차장'은 주광덕 시장의 교통 분야 공약으로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된 공한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12월 다산동에 있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토지에 차량 41대를 주차할 수 있는 1호 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재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다산, 별내, 화도 등 지역에 11개의 주차공간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총 170여 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된다. 별내동 주민 복합커뮤니티 시설에 추진 중인 주차공간은 내년에 착공돼 완료되면 300여대 이상의 주차장이 조성되고, 최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지에도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주차공간이 확충될 예정이다. 주 시장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조성 대상지 접수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최소의 비용과 최대 효율로 시민들께서 공감하고 만족하는 우리동네 주차장을 남양주 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0일 2022년 한 해를 빛낸 20명의 ‘고양시 높빛공직자’를 선발해 시상했다.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높빛공직자 제도는 맡은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고양시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를 선발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고양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고양시만의 유일한 성과 포상제도로, ‘高(높을 고), 陽(볕 양)’이라는 고양시 지명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2022년에는 다른 해보다 많은 32건의 공적이 접수됐었고,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 3팀 총 6건의 공적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기업지원과의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선정됐다. 경기북부 최초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용역 대상지 선정으로 각종 규제로 자족기능이 상실된 열악한 고양시 여건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자족기능을 회복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완전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지자체 최초 도로대장 공고 전산화 및 지도검색 시스템 구축 으로 일반시민들에게 도로지정 공고 내역을 제공함으로써 사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의 고양 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이 지난 11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고양 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은 고양시에 연고를 둔 여자야구단으로, 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 곽대이 선수가 감독을 맡았고 우수한 운영진과 열정적인 21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고양시 정치인, 체육인, 야구협회 관계자 등 많은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고양원더로즈 여자야구단의 창단을 축하했다. 창단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원더로즈 여자야구단 창단을 축하한다. 첫 시즌 좋은 활약 보여주기를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 중 부상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 원더로즈 여성야구단 김도협 단장은 “국가대표 출신 곽대이 감독과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 협회 고인수 이사가 중심이 되어 우수한 운영진을 주축으로 열정적인 선수들이 똘똘 뭉쳤다”며, “멋진 경기와 우수한 성적으로 여자 야구계의 한 획을 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 원더로즈 야구단은 오는 3월 18일 화성주니어3구장에서 ‘비바피닉스팀’과 첫 시합을 가질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지정받아 코로나19 환자 전담 병원으로 운영해 왔던 남양주 한양병원이 13일부터 정상진료를 한다. 남양주한양병원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2021년 12월 말 병원전체를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아 1년 3개월간 400병상 전체를 코로나19 환자 전담 병원으로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남양주한양병원은 코로나 영유아환자, 코로나 환자출산, 코로나 환자 수술 등 코로나 19 환자 5000여명을 입원 치료했다. 또한, 병원전체 부지에 PCR 검사 드라이빙 스루를 설치해 수만건의 경기북부 시민들의 검사를 담당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하고 빠르게 일상이 회복 되면서 중대본으로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을 통보 받아 병원 전체를 다시 리모델링을 해 13일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는 남양주한양병원은 응급의료센터, 뇌혈관센터, 소화기 센터, 척추· 관절센터, 인공신장센터, 심혈관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 북부 종합병원으로서 오납읍 위치하고 있는 본원과 별도로 진접에도 검진센터(남양주시 진접읍 해밀예당1로28.2층)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법인 설립이후 2009년 3
남양주시의 마스코트 크낙새 캐릭터가 25년 만에 '맑음이와 푸름이'에서 새 이름 '크크와 낙낙이'로 바뀌어 시민들을 찾게 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998년부터 ‘맑음이와 푸름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던 크낙새 캐릭터가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들에게 잊힘에 따라 친근한 캐릭터로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리뉴얼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마스코트 크낙새 캐릭터의 새 이름을 시민들의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총 1473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는 공모를 통해 제안된 명칭에 대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64%가 선택한 ‘크크와 낙낙이’를 새로운 크낙새 캐릭터 이름으로 결정했다. '크크와 낙낙이'는 크낙새의 ‘크’와 귀여운 웃음을 의미하는 '크크'를 상징하고, 크낙새의 ‘낙’과 즐길 락 (樂)에서 따온 '낙낙'은 각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며 시민들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이라는 점이 감안돼 이번 공모전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멸종 위기종 크낙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큰바람과 날개를 상징하는 ‘크니와 나래’, 시목(市木) 소나무의 ‘솔’과 시화(市花) 개나리의 ‘나리’
남양주도시공사(이하.공사) 일반직 임금동결과 관련,임원들의 처신에 대해 노조간부들이 불신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직 직원들의 분위기가 폭풍전야를 맞고 있다. 공사 일반직들의 임금을 결정하는 남양주시가 지난달 공사는 그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특별한 활동도 의지도 보이지 않았으며 시의 대행수수료에 의지하고 자생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하고 일반직 임금을 동결했다. 수익창출 위한 의지, 자생노력 없다 … 일반직 임금동결 뿐만아니라, 간부 직원 언어폭행과 사장의 타 공사 지원 등을 비롯해 시의회에서의 불성실한 답변 등 임원진들의 그동안 행태와 업무자세 등으로 인한 직원들의 자존감 하락,청렴도평가 4등급 등도 임금 동결이라는 평가를 받게 했다는 여론이다. 결과적으로 경영과 운영을 책임지는 임원들 때문에 200여명이 넘는 일반직 직원들의 임금이 2007년 공사 창립 후 처음으로 임금동결이라는 날벼락을 맞은 것으로 대부분 해당 직원들은 받아 들이고 있다. 이와관련, 지난달 22일 공사 노조 간부들이 공사 창립 후 처음으로 사장실을 항의 방문했으며,이 자리에서 노조는 “물가상승에 따른 평가급을 3월 중에 조기 진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고,사측인 임원진은 3월 초까지 시에 노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0일 시장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권경현 경기북부지역본부장과 이경한 남양주구리지사장을 만나 남양주시의 발전과 LX의 공적 역할을 함께 협의하고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이자리에서 LX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남양주시에 위치하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각종 개발 등에 따른 지적 측량 업무와 지적 재조사 사업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권 본부장은 신속한 지적 측량 서비스는 물론 남양주시와 협업해 수행하고 있는 지적·임야도 정비 사업(KRAS)과 지적재 조사 사업의 성공을 위해 드론 등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을 도입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남양주시의 미래 발전과 시민을 위한 맞춤형 공간 정보 서비스 실현에 필요한 공간 정보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기도 했다. LX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해 2월 남양주시 화도읍에 본부 청사를 마련하고, 경기 북부지역에 지적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과 공간 정보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의 공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