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자동차 위주의 도시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쉼터로서 보행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새빛공원로 차없는 문화거리’를 지정해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차 없는 거리를 만들고 도심 속 쉼터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있다”며, “앞으로 차 없는 거리를 늘려 나가고 도심 속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조성해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휴식과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광명역 센트럴자이 아파트와 광명 새빛공원 사이 약 22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명시 최초로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되는 ‘새빛공원로 차 없는 문화거리’는 광명 올레길 조성과 연계 사업으로, 새빛공원과 함께 운동 및 산책, 알뜰장터, 지역축제 등 다양한 여가․문화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운영해 보행친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약 중인 배우 박효준을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배우 박효준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신스틸러 햄버거 역을 맡아 대중의 인기를 얻었으며, 강렬한 마스크와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의 소유자로, tvN의 드라마 '청춘월담'과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도 출연하고 있고, 최근에는 3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버거 형’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강한 이미지와는 달리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청소년 행사 ‘톡톡 빌리지’에서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경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홍보대사 박효준은 오는 2025년 3월까지 2년 동안 남양주시의 주요 시책과 행사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그는 “남양주 시민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남양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광명시는 철산상업지구 내(철산로30번길 9, 5층)에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약 85평 규모로 남·여 휴게실, 공동휴게실, 탕비실과 회의나 강의를 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안마의자와 발 마사지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전화부스나 컴퓨터를 갖춰 업무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쉼터 이용자 16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직원친절도 및 편의시설 등 운영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올해 1월 2일부터 토요일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쉼터가 필요한 이동노동자라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이용 시간 확대뿐 아니라 노무, 금융, 일자리 상담 등 이동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동노동자들이 휴식도 취하고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산편성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시행하려는 절차다. 제안사업 예산 반영 규모는 모두 75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5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시 단위 정책사업 ▲25억 원(50개 동별 50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동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시 단위 정책사업은 사회복지·보건·문화·교육·체육·도로·교통 등의 분야에서 시 전체 또는 3개 동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동 단위 지역사업은 1개 동 주민 또는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 마을·자치 공동체 사업 등이 해당한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사업제안)를 접속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사업 내용을 적어 보내면 된다. 시·구·동 예산 담당 부서에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를 직접 내거나 팩스로 보내도 된다. 제안받은 사업은 추진 부서별 검토 뒤 50개 각 동 지역회의와 시 주민참여예산 4개 분과위원회의 사전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 절차를 밟아 내년도…
성남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전자태그(RFID) 방식의 종량제 기기 500대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RFID 종량제 기기는 공동주택 입주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전용 카드를 인식하면 무게를 자동 측정해 배출한 양만큼 처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1대 설치로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제 기기 구매·설치비(약 200만 원)를 50% 지원해 1대 설치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6월 16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5년 2개 단지에 22대, 2018년 1개 단지에 11대, 지난해 20개 단지에 186대 등 그동안 23개 단지에 총 219대의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제 기기는 음식물 쓰레기에 배출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수수료 부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악취를 줄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제6회 행복누리학교 졸업장 및 입학 허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무학 및 저학력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력 인증 프로그램 ‘행복누리학교’를 운영하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초등반 어르신 9명이 수료를 했고, 초등반 9명, 중등반 10명, 총 16명의 어르신들이 새로 입학해 허가서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고고장구반 공연으로 시작해 졸업장 및 입학 허가서 수여식에 이어 바리톤 곽상훈과 가수 전미경의 축하 공연 등 총 3부로 진행됐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리 남양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등 내빈과 행복누리학교 성인문해반 등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졸업장을 받으신 8명의 어르신들께 축하드리고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문화·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이날, “협소한 복지관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회와의 소통을 통해 20억 원가량의…
파주시가 진동면 구암로에 소재한 경기도문화재 허준선생묘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허준선생묘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허준선생묘’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저자이자 동양의 의성으로 평가받는 허준선생의 묘로, 1991년 9월 당시 재미고문서연구가인 이양재씨 등이 『양천허씨족보』의 ‘하포리엄동손좌쌍분(下浦里嚴洞巽坐雙墳)’이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찾게 됐다. 발견 당시 봉분은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돼 있었으며, 묘비는 두 쪽으로 잘린 상태였으나 ‘양평□ □성공신 □준(양평군 호성공신 허준)’이라는 글자를 확인하면서 해당 묘가 선생의 묘임이 밝혀졌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문화재 관련 자료 수집 ▲현황 및 실측조사 ▲문화재 보존·주변 정비·콘텐츠 활용계획 수립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문화재 가치 제고 등으로, 이를 통해 묘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효과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허준선생묘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과 더불어 파주의 역사문화적 품격을 높여줄 역사유적”이라며 “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계기로 민통선 내 소재한 문화유산들을 연계할 방안을 모색해…
성남문화원이 2023 성남학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무료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강의는 오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차 강의, 현장답사 1회로 운영되며, 올해는 특히 성남시 승격 50주년과 (부설) 성남학연구소 개소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우리 시의 발전과 성남학연구소의 발전상을 알아본다. ‘성남학’은 우리 고장 성남에 대하여 탐구하는 총체적 학문을 일컫는다. 성남의 역사적 전통,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등 우리 고장이 살기 좋은 복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관심 분야를 감싸 안는 주제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알려줄 뿐 아니라, 향토애를 심어주고 자발적으로 민주사회에 참여하는 동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대진 원장은 “성남시 승격 50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도시발전사의 모델이 된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시민들이 자주적으로 개척해 온 역사적 뿌리를 찾아보는 이번 강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도모한다. 진흥원은 지난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시흥시 사회적경제 정책․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하여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 실천을 선포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 활동 연계, 지원사업 확대 ▲양 기관 지원사업 홍보 연계 및 확대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적극 지원 및 활성화 ▲공정무역 실천기업 활동 강화 ▲ESG 경영실천 협력 및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공공구매 상담 부스에도 참여하여 앞으로 진흥원과 협력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진흥원은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와 손을 잡고 ESG 경영 실천을 선포했다. ESG 경영 선언에 이어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실천 방안을 내놓은 것은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이다. 앞으로 진흥원은 일회용기 사용을 전면 중지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한다. 사용한 용기는 사회적기업에서 수거, 세척, 건조
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지역 김병욱 국회의원(국토교통위,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지난 9일 지난해 6월 착공된 수내도서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시범발파 참관 및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수내도서관은 2016년 총선에서 김병욱 의원이 공약하고 2017년 수내공원 공공도서관 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20대 국회의원 시절 국비 30억,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당초 예산 175억 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등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120억 원이 증액된 295억 원 규모로 2022년 6월 착공했다. 김병욱 의원은 “공사가 최대한 빨리 진행되어 내년에 완공되는 모습을 꼭 보고싶다”며 "디지털 시대지만 여전히 공공 도서관은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아이들은 책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들을 도서관에서 배울 수 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은 엄마와 아이들의 소중한 쉼터와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다. 바로 수내도서관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공사 책임자와 현장 관계자들을 위로하며 최근 공사 중 발견된 다량의 암반으로 소음과 안전에 대해 염려와 우려가 있었지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