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해 양평군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평가되면서 2023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전 부서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환류를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회의는 국장, 부서장을 비롯해 인허가·계약·재정 등 외부체감도 분야와 조직문화 및 인사 등 내부체감도 분야의 팀장과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군민과 공직자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하는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공직자에 대한 외부의 시선을 항상 의식하여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다 청렴도 하락의 불씨가 될 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근무할 것"을 주문하는 등 "각 부서장들의 철저한 관심과 관리를 당부함과 동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양평군 청렴도 향상에 일조할 것"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시는 8일 제3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선일금고제작 대표이사 김영숙 씨(67세)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월, 청년·여성 등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시행했으며, 이번 위촉은 청년·학생에 어어 세 번째다. 파주시 관내 기업의 대표이자 여성 기업인인 김영숙 씨(67세)는 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수여받고, ‘시장’의 역할을 경험했다. 특히, 관심 분야인 ’기업‘, ’봉사‘ 분야와 연계한 일정으로 참관 및 체험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국별 업무보고와 기업지원과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파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긴급 에너지생활 안정지원금 접수 현장을 둘러본 후, SK장문천연가스발전소,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사회공헌팀과 지역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숙 명예시장은 “활력과 생동감 넘치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의 파주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명예시장을 통해 김경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파주 시정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기특한 한의원(원장 임기범)이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착한병원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착한병원은 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병원이다. 임기범 기특한 한의원 원장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착한병원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며 "저희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노진선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착한병원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나눔활동에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전국 최초로 수원·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재난안전협의체'를 구축했다. 이번 재난안전협의체는 대형 재난 대비 및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대규모 재난 발생시 3개 도시공사 공동 대응을 통한 기능연속성 계획(COOP)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재난안전협의체 업무협약’의 주요 골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긴급 복구 지원 ▲유사기능의 시설공유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한 인적교류 ▲재난 안전 사업 정보·기술 공유 등이다. 3개 도시공사는 우선적으로 주요 공통 사업인 ‘장사시설’ (함백산추모공원·연화장·평온의숲)에 대한 시설공유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또한 실무자 간 세부사항 개별협의를 통해 체육시설, 교통약자서비스 등의 사업으로 상호협력체계를 넓힐 계획이다. 공사는 도내 타 공사·공단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올 하반기까지 수도권 재난안전협의체 운영을 목표하고 있다. 김근영 HU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 간 협력이 전국적으로 확대 ·발전되어 체계적인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선도적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지난 6일 가평군 북면 새마을지도자(회장 신완균)와 부녀회 (회장 이옥자)가 새봄을 맞아 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북면 내 지역 곳곳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 지도자들은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목동시가지에서 목동산업단지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치우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썼다. 신완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이옥자 부녀회장은 "북면의 주요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등을 수거하여 지역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서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진모 북면장은 "북면의 주요 단체 회원분들이 한마음이 되어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북면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인사의 말을 전했다. 면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일 '깨끗한 가평의 날' 대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하여 2023년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과 와디즈는 지난해 10월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크라우드펀딩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판매가능한 시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군포시 소재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8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제작 ▲광고 및 마케팅 ▲선정기업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오리엔테이션 등을 제공하며 진흥원에서는 선정기업이 원활하게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gpip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달 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dhkim@gpipa.or.kr)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031-380-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석진 원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하여 군포 창업기업들이
광명시민과 광명시, 광명시 정치권이 지난 7일 한목소리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결사반대”를 선언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임오경(광명 갑)·양기대(광명을) 국회의원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이들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앙정부가 그 어떤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산림축이 훼손되고, 노온정수장 오염으로 수도권 시민 100만 명의 생명권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구로구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이라며, “구로구민의 민원 발생 요인인 차량기지를 이웃 지자체로 고스란히 넘기면서도 경부선 선로는 그대로 남아 구로구민의 민원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명시의 실질적 대중교통수단 확보 요구사항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정부에서 제시한 20분 간격의 셔틀 열차는 광명시민에게 효용성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될 수 없고, 계획 과정에 피해당사자인 광명시민의 참여를 보장하지 않은 점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들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은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복지환경위원회 김영실 위원장 및 위원들이 지난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통합방문요양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6명의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송옥화 회장 등 통합방문요양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재가복지사업 운영상에 나타난 미비점에 대해 통합방문요양협회 임원진과 토의하고 개선·보완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김영실 위원장 및 복지환경위원들은“향후 통합방문요양협회와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시 어르신들 모두가 따뜻하고 존중받는 노후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가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하는 정비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동식과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동식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 정비소를 차려 놓고 시민들의 자전거를 고쳐준다. 순회 일정표에 따라 금광1동 행정복지센터, 수내3동 행정복지센터, 서현2동 서당어린이공원, 야탑3동 중탑어린이공원 등 각 장소에서 자전거 정비가 이뤄진다. 매주 금요일은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수정구 수진동 수정교 밑 탄천 공터에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가 설치된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유격 조정, 안장 높이 조절 등 간단한 고장을 손보는 정비는 무상으로 이뤄진다. 브레이크 케이블 교체(1000원), 브레이크 패드 교체(2000원), 기어 레버 교체(3000원) 등은 자전거 부품 비용을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고가의 자전거나 타이어·디스크 브레이크 교체 등은 수리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동식, 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
성남시는 지역 밀착형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스마트화 사업의 하나로 중원구 금광동 중원어린이도서관에 증강현실(AR) 동화체험관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증강현실(AR) 동화체험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사업에 선정되면서 설치 추진돼 중원도서관 1층에 112㎡ 규모로 마련됐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증강현실 속 동화 주인공이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동화책을 읽을 수 있다. 동화 어린 왕자를 뮤지컬로 각색한 ‘별, 그들의 이야기’, 위생관리 동화인 ‘도와줘 치로로’ 등 2개 작품을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다. 뮤지컬과 연계한 증강현실 동화 게임도 즐길 거리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동화책 속 주인공과 소통하면서 어린 왕자의 우주복을 고치거나, 남은 충치 세균을 찾는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AR 동화체험관은 매주 화~토 오전 10시, 오후 1·3·5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4명이 입실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접속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에 AR 뮤지컬 2개 작품을 신규 추가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