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대표 교양강좌인 ‘지성학’이 ‘몰입과 창발’(부제: 학문과 학문을 더해 ‘새로운 길’을 열다)을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한 학기동안 11회 릴레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학기 지성학 강의는 인문·사회·과학·예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듣고 물음으로써 개별 학문 분야를 포괄하는 통찰을 얻고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14일 김영대 평론가의 ‘비전,전략,기술 : K팝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를 시작으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의 ‘범죄자로부터 얻은 지식의 가치’, 동물행동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다양성과 공존’, 인지심리학자 아주대 김경일 교수의 ‘적정한 삶 :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인 21세기’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물리학자인 경희대 김상욱 교수의 ‘물리학자가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최재림 뮤지컬배우 ▲신상진 성남시장 ▲신종호 서울대 교수 ▲이현희 가천대 교수 ▲한명기 명지대 교수 ▲계명찬 한양대 교수 ▲김영대 음악평론가 등 총 11명의 연사가 강단에 선다.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강의와 질의
▲연구처 전통한국연구소장 정치영 ▲연구처 현대학국연구소장 김원 ▲연구처 비교문화연구소장 서승희
남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과 취수장의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먹는물과 관련된 상수도 시설장인 화도정수장과 도곡정수장 그리고 도곡취수장은 건축물 노후화로 생산시설의 환경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 5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6월까지 이들 정수장 및 취수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수돗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탈수동, 여과지동, 약품투약실, 송수펌프동 등의 건축물 보수 사업을 진행해 정수장 위생관리를 개선하기로 했다. 주요 시설 개선으로는 건물 외벽 도색 및 크랙보수를 통해 미관을 해치고 떨어진 도장막이 정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옥상방수 시설개선을 통하여 누수의 위험을 제거하는 등 노후 시설물의 위생관리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또, 추후 창호, 방충망개선 및 출입문 이중화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해 이물질 유입을 완전 차단하는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같은 환경개선으로 먹는물 생산시설의 환경개선은 물론,직원들의 근무환경도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수질 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성운 의장은 ‘언제나 주민 편에 서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며 부천시 대산동을 지역구로 도전, 당선되어 3선(7, 8, 9대) 시의원이 됐다. 최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보건복지 특보, 제8대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거치면서 시정에 대한 식견을 넓혀왔으며, 시원시원한 카리스마로 공무원 선정 으뜸 시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민중심 열린의회, 현장중심 생활의회, 정책중심 책임의회」라는 의정 목표를 향한 힘찬 출발을 내디딘 후 어느새 2년차를 맞이한 최 의장을 만나 82만 시민을 대변하는 부천시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의장 2년차를 맞이하는 소감과 그간의 성과가 있다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다행히도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과 역량이 도움이 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소통과 협치’를 중심으로, 동료의원들과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82만 부천시민의 뜻을 성실히 대변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원시의회가 특례시의회에 걸맞는 권한과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7일 특례시로 승격이후 처음으로 ‘정책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특례시 승격으로 13개 사무·조직·재정 특례를 통해 ▲실·국 수 상향 ▲지방연구원 설립·운영 ▲지역개발채권 발행 ▲택지개발지구 지정 등이 가능해졌다. 반면 시의회는 인사권만 행사할 뿐 별다른 권한을 부여받지 못했다. 포럼에서는 사무처 격상 및 총무·의사·입법 등 3담당관 체계 재편이 집중 논의됐다. 또 광역의회 수준으로 사무와 정책지원 인력의 직급을 상향 조정해 의회직 공무원 인사를 정상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례사무 법제화와 독립적인 재정권한 확보 및 예산편성권 부여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광역 수준의 의정 수요를 고려한 특례시의회 의원의 처우 개선 ▲'1의원 1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주민의사를 반영한 정책 입안 권한 부여 ▲의정활동비의 현실적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강영우 의회운영위원장은 "광역적 행정·의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설된 특례시·특례시의회의 제도를 조기 정착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조직
여주시가 각종 관급공사를 발주하면서 한 업체와 최대 55건의 수의계약을 맺는 등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7일 경기신문이 2022년 여주시의 각종 수의계약 발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는 A조합과 지난 해 2월 22일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시작으로 모두 18건·8억4681만3000원을 수의계약했다. 또 B건설은 지난 해 3월 2일 하동 공유재산(제일시장) 유휴공간 안전유지보수공사를 시작으로 23건·3억9454만3080원을, C건설은 2월 28일 당남리 농로포장 공사를 비롯해 모두 28건·3억8816만9500원을 수의계약했다. 특히 D테크는 1월 14일 한강둔치(섬지구 외 2개소) 화장실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무려 55건에 3억7172만5410원을, E토건은 30건·3억7068만3460원을 수의계약했다. 이밖에 F사 20건·3억4764만8920원, G건설 15건·3억4689만1160원, H이엔지 20건·3억1336만4200원, I건설 19건·2억9523만3460원, J전업사 34건·2억9240만2420원을 수의계약했다. 여주시가 지난해 수의계약한 공사 건수는 2176건으로, 모두 1803개 업체가 393억701
화성시와 더불어민주당 화성병지역위원회가 최근 태안3지구 역사공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현장 당정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권칠승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련 실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역사문화공원 공사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공원녹지사업소, 여가문화교육국에서 공원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당정은 올해 상반기 역사문화공원을 LH로부터 이관받은 이후, 융건릉, 용주사 등 인근 문화유산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화성시 대표 축제인 정조효문화제를 역사공원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태안3지구 역사공원이 정조의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칠승 위원장은 “현장 당정협의회를 통해 역사공원 활성화를 위한 좋은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어 태안3지구 역사공원이 화성시 정체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설명에 앞서 화성병 지역위원회에서는 ▲정조문화 계승 및 활성화 실행계획 수립 ▲봉담1,2,3지구~(시화호)송산그린시티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수립 ▲봉담…
수원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중대 시민재해 예방·대응 계획'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중대 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의 설계, 제조, 설치, 관리상의 결함으로 발생하는 재해다. ▲사망자가 1명 이상 ▲동일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동일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들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시는 233개소 공중이용시설 관리부서(38개)별로 중대 시민재해 예방·대응계획을 수립했고, 비상 상황에 대응할 전담 조직을 설치했다. 233개소 공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 관리법’ 대상 시설물 176개소(교량, 터널, 댐, 상하수도, 대형·다중 이용 건축물, 옹벽 등), ‘실내공기질 관리법’ 대상 시설물 57개소(어린이집, 도서관, 노인요양시설, 박물관, 지하도상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재차 확립해 시민 재해 예방 등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효율적으로 중대 시민재해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없는 안전 도시 수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는 7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정문 전 용인시장, 정하용 경기도의회 의원, 남홍숙·김상수·박은선·기주옥 용인시의회 의원, 이윤송 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과 회원,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난 2년 동안 여성단체후원회를 이끌어 온 윤영희 회장이 이임하고 노옥숙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새로 취임한 노옥숙 회장은 용인사랑라이온스 초대 회장을 역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펼쳤다. 노 신임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용인시 복지 향상과 여성 평등 실현에 큰 역할을 하신 분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후원회가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는 후원금 300만 원을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여성단체들이 훌륭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후원회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시와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가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면 민선 8기 용인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이름을 떨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는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올해 응급 상황 시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17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 처치 및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7일 어린이집 보육 교사 등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인 및 소아 심폐 소생술,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 방법 등 응급 처치 내용과 즉시 심폐 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 와 심폐 소생술 교육을 원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내 심폐 소생술 교육장에서 약 5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정 의무 교육 대상자는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에, 일반 시민은 매월 2 회 이상 교육이 진행되며, 특히 일반 시민 대상 교육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교육이 운영돼 평일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6~8월 교육(2차) 참여자를 모집해 심폐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