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공공체육시설 이용자 편의와 시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예약시스템을 시범운영과 관리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체육시설물 예약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성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5월 중 통합예약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안정화를 거쳐 지역 내 전 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공공체육시설은 관리주체와 예약방식이 서로 달라 예약 과정이 복잡하고 일부 동호회가 시설을 독점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추진되는 관리 방안은 예약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시설별 전담 관리자를 배치, 그리고 사용료 징수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시는 지역 내 291개 체육시설 중 72곳에 대해 5월 중 통합예약시스템을 적용한다. 별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용 예약을 관리, 용인시청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관리주체도 위탁해 운영하는 형태로 전환을 추진, 체육회나 용인도시공사에 운영을 위임해 시설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또, 각 시설에 전문성을 갖춘 관리자를 배치하고, 시설마다 상이하게 징수됐던 사용료도 통합해 비용 확보와 예약 취소에 따른 문제를 방지한다. 이 밖에도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한 배려 방안으로…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오징어 캠프’에 참여할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오징어 캠프’는 수원유스호스텔의 특성화 시설인 캠핑장을 활용해 도심 속 자연에서 캠핑을 통해 가족 캠핑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8가족 30명(1가족당 최대 4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 2만5000원이다. 안전한 캠핑 활동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가족미션활동 ▴공동체활동 ▴요리체험활동 ▴감성나누기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 모집은 3월 14일~24일이며, 실제 프로그램은 2회(4월 8일~9일, 4월 22일~23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유스호스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기 창의융합 서포터즈 위촉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올해 진로체험지원센터 서포터즈는 4차 산업분야의 끊임없는 교육수요에 부응코자 창의융합분야에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분들로 이뤄져 주목됐다. 산업전반에 AI가 일상화 되고 있는 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여건에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센터 내 다양한 미래 준비형 진로사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에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상담본부 조성훈 본부장은“2018년부터 시작된 센터 창의융합강사양성과정을 거쳐 지금의 창의융합 서포터즈로 발전해 활동하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모든 학교에서 활동한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2023년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김수정 사진작가의 개인전 ‘어떤 생각’이 지난 3일 개막돼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김수정 사진작가의 개인전 ‘어떤 생각’이 오는 4월 9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 위치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30분 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김수정 작가는 축구·배구·스키 등 프로스포츠 경기를 역동적인 경기 중 지나치기 쉬운 감성적인 찰나를 포착하고 관객과 공유하는 사진작가로 지난 2020년부터 활동분야를 승마로 확대하며 말과 사람이 교감하는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말박물관 초대전에서는 말의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사진작품 16점을 최초로 선보인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김정희 학예사는 “말에게 질문하듯 셔터를 눌렀을 작가가 포착해낸 작품들은 프레임 밖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력이다.”라며 작품을 평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근 대한민국을 선도할 미래산업으로 ‘UAM(도심항공교통체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이를 활용한 ‘김포 콤팩트시티역(가칭, 미래형 환승센터) 프로젝트’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같은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연장선상 계획안(김포시 구상 미래형 환승센터 안건)이다. 5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역 맞춤형 미래형 환승센터인 ‘김포 콤팩트시티역’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 UAM·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 기능을 융합한 복합 환승센터다. 이로인해 콤팩트시티역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근지역 개발단지는 시너지 측면에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내 배후단지(자유무역지역)로 ‘김포항공일반산업단지(약 33만5512㎡)’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인근에 조성되고 여기에 김포항공일반산업단지는 약 33만5512㎡(약 10만 평)의 면적을 자랑하는 미래산업단지로, ▲헬리콥터 산업 플랫폼(이·착륙장, 제종, 정비 격납 등) ▲기타 항공운송업·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 이른바 ‘불이 꺼지지 않는 단지’ 준비에 한창이다. 더욱이 항공산단 내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자 ‘도로변 다이어트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도로변 다이어트 정비 사업’은 노후로 인해 도시미관이나 도보 환경을 해쳐 애물단지로 인식되는 가로시설물(노후 시설물, 중복 표지판 등)을 이설, 통합, 제거하는 작업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도로변 다이어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자, 앞서 지난 2월 초 등·하굣길 주변 및 주요 간선도로변과 상권으로 이어지는 도보에 기능을 상실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에 대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된 문제의 가로시설물(지주, 표지판 등)은 총 36개소로, 센터는 노후 시설물을 과감히 철거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표지판을 이설하거나 방향을 전환시켜 기능을 찾게 하는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도로변 안전을 도모하고 도시미관을 향상했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의 시야도 넓어지고 원도심 골목길 안전도 한층 좋아져 주변 상인들은 물론 주민들이 매우 만족해한다”고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주민안전생활 시책사업을 상가거리와 학교 주변 통학로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
광명시는 광명시흥 신도시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미래형 환승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가 완성되는 2031년은 지금과는 환경이 많이 다를 것이다”며, “완성형 미래 교통체계를 구축해 광명시흥 신도시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 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미래형 환승센터의 선제적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12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 지난 달 17일 공모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광명시흥 신도시 내 미래형 환승센터를 유치하고자 공모에 참여하여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하고 현재 현장실사 및 최종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신도시를 관통하는 남북철도(GTX-B~KTX 광명역),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신천~하안~신림선과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GTX-E 등 철도노선과 신도시 내 설치 예정인
김포시 공직사회가 지진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 지원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3일 본청 다목적실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은 성금 1493만 6000원을 경기도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들은 대규모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해 15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성금 모금에 1,1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이에 시 공직자들이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물품 지원,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 인도적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의 구호와 피해복구를 위해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은 김포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진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회복하는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특별성금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경기도공동모금회로 입금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을위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한 결과 시민들의 호응 속에 큰 효과를 거두자 올해는 이를 크게 확산하기로 했다. 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전기와상수도,도시가스 사용을 5%이상 절감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에는 3414가구가 동참해 이산화탄소 315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21년에 참여한 2707가구보다 26.1%가 늘었고,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286톤보다 10.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너지 사용을 5% 이상 절감해 인센티브를 받은 가구는 지난해 2333가구로 전년도 1861가구보다 25.4%가 늘었고, 금액은 2021년 1680만 원보다 3%가 늘어나 1730만 원에 달했다. 시는 이처럼 탄소포인트제를 통한 에너지절약이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예산을 증액해 인센티브 지급단가를 1포인트당 1원에서 100%인 최대 2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액은 일반가정은 연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은 연 최대 4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올해는 포인트당 지급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탄소포인트제 참여하도록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일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 대상 금품선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거일까지 ‘돈 선거 척결 특별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3일 기준 도내 위법행위 조치건수는 모두 39건(고발 13건, 수사의뢰 1건, 경고 25건)이고, 매수·기부행위 관련 고발건수는 8건으로 전체 고발건수의 61%이다. 도선관위는 ▲후보자 등 수시 방문·면담 ▲후보자와 조합원 대상 돈 선거 신고 안내 ▲야간 등 취약시간대 순회활동 강화 ▲위반상황 발생 시 광역조사팀 즉각 투입 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선거 후에도 위법 행위를 추적해 위반자 전원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깨끗한 조합장선거를 위해서는 조합원 등의 인식개선과 자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위반행위 발견 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국번없이 1390번으로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