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도시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 다짐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릴레이는 간부공무원들이 본인의 청렴 실천 다짐이나 명언 등을 내부게시판 ‘청렴愛안양’에 글이나 사진 등으로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다음 주자는 7일 이내에 청렴 실천 다짐 등을 게시하면 된다. 첫 주자로 나선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3일 ‘공정하면 지혜가 생기고 청렴하면 존경받게 된다’는 청렴메시지를 사진 찍어 게시했다. 최 시장은 다음 주자로 장명근 부시장과 김승건 만안구청장을 지명했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반부패·청렴 상시자가학습시스템 운영과 청렴퀴즈대회 개최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연중 추진해 청렴도시 명예를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성시는 지난3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원대학교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 캠퍼스 내 유휴공간을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기업 공간(산학연 혁신허브), 주거, 문화 및 복지시설을 복합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해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화성시와 수원대는 캠퍼스 내 3만 3000㎡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제조 창업 등 혁신파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수원대는 산학연협력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원대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화성시가 지닌 미래산업 역량을 결합해 신산업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학 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은 “수원대와 창업지원 역량과 특성화 분야의 연구능력을 활용해 화성시에 젊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새봄과 함께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응원코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대학생 개강예배’와 ‘학생 개학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 옥천의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지난 1일과 지난달 26일에 각각 열린 두 행사에는 전국 대학생과 중고생, 학부모 등 1만 9300여 명이 함께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어른보다 큰 뜻과 이상을 품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길이 보인다. 자신감을 가지고 바른 정신으로 꿈과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빛과 소금으로서 범사에 모범이 되며 2023년을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가자”며 새롭게 시작되는 앞날에 희망이 가득하길 기원했다. 예배 후에는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중고생들의 바른 언행, 봉사 실천 등 성경교훈 기반의 생활상이 소개되어 신입생들은 비전을, 재학생들은 미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창시절에 겪는 고민과 갈등, 해결책을 다룬 영상 상영과 상황극 열연으로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열렬한 호응이 이어졌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대면수업이 이뤄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71회 임시회를 오는 9~14일까지 6일 일정으로 개회한다고 5일 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주민투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조례안 ▲2023년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선정 시 업무협약 동의안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2건, 규칙안 1건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9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정책지원관 9명을 채용하기 위한 응시원서를 오는 13~15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법적 근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해 7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했으며 올해 9명을 추가로 신규 채용해 의원 정수인 32명의 절반 인원 범위에서 정책지원관을 운용할 예정이다. 정책지원관으로 채용되면 ▲의정활동 자료 수집·조사·분석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조례 제정·개정·폐지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된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정책지원관에 최종 합격하면 일반임기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채용기간은 1년이며 근무실적이나 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최대 5년의 범위 내에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윤원균 의장은 ”정책지원관 채용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의정활동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지방의회의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는 물론 의회가 정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응시 자격 등 자세
남양주시는 각종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동 주택 주변 유충 서식지에 약품을 투입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동절기에는 모기 유충이 하수구나 정화조 등 기온이 높은 곳에 서식 하며 활동량이 적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지역 이·통장에게 동절기 유충 구제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 약품 2182개를 배부했으며, 지역 내 정화조, 집수정 등을 대상으로 총 567 회에 걸쳐 약품을 이용한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해빙기에도 지속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다음달 4월까지 총 1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충 구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 행동 수칙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 유충 구제 활동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억제 하며 지역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는 일본 뇌염,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전파하는 해충으로 유충 1마리 구제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모기는 한 컵 정도의 고인 물에서도 유충이 서식하므로 마당이나 옥상의 폐타이어, 빈 깡통, 페트병, 화분 받침대 등 소량의 고인 물만 제거해도 유충 구제에
남양주시는 올해 민선 8기 문화 분야 공약 사업인 종목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고 재정지원도 강화하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1인 1체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우선, ‘1인 1체육’의 하나로 오랜 성인 스포츠 또는 고급 스포츠로 인식돼 오던 테니스를 초등학교 5~6학년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테니스 아케데미를 열기로 하고 지난 2월 28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강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 트레이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커리큘럼, 지도 안전 교육 및 스킬 등 핵심적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전 테니스 국가 대표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가 워크숍 강의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남양주시의 뜻깊은 어린이 테니스 아 카데미 사업을 응원하며, 남양주시와 강사들의 재능 기부 열정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자
양주시 선관위에서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소를 확정하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투표 독려 운동을 전개한다. 양주시 관내에 설치될 투표소는 7개 농업협동조합을 대신해 읍면동별 농협 본점에 투표소가 마련되며 3월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시간 동안 투표가 진행된다. 지역별 투표소는 백석읍 투표소(백석읍 중앙로 197), 은현면 투표소(은현면 은현로 57), 남면 투표소 (남면 개나리길 101), 광적면 투표소 (광적면 가래비8길 12), 장흥면 투표소(장흥면 호국로 176), 양주1동 투표소 (외미로 89-10), 회천1동 투표소(화합로 1369)를 포함해 총7개 투표소가 운영된다. 선거 당일 투표소에는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고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기재된 정보와 선거인명부 정보가 다를 경우에는 투표행위가 제한된다. 코로나 19 격리자에 대한 특별 투표소도 별도로 마련된다. 양주시 관내 조합원중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자는 질병관리청에서 발행한 일시 외출 허용을 통해 선거 당일 양주산림조합 본점(양주시 동일로 968번길)에 마련된 특별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단, 코로나19 특별투표소는 일반 투표소와 달리
양주시는 지역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5명을 관내 농가에 배치했다. 시는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법무부로부터 관내 82개 농가 총 290명 규모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양주시는 지난 1월부터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대한 도입 절차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28일 1차로 입국한 3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이탈방지 사전교육 등을 실시한 뒤 관내 15개 농가에 배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7월 말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힘을 보태게 된다. 참여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최저임금, 근로기간, 초과근로 보장 등 적법한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양주시는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피해 구제에 적극 지원하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나사이통구는 계절근로자가 국내로 입국하기 전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한편, 양주시는 외국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이 지난 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안성의 미래가 궁금해? 학드래곤에게 물어봐”라는 주제로 지난 2022년 한 해동안의 의정성과를 보고하며, 시민 패널들이 함께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무려 3년 만에 시민 여러분을 직접 대면하여 지난 1년 간의 의정성과를 보고드릴 수 있게 감개무량하다”며 “제가 나고자란 안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만의 꿈은 그저 꿈에 머물 뿐이나,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후손들에게 선진 대한민국과 안성의 발전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직접 참석한 장제원 의원은 “김학용 의원은 통합과 화합, 그리고 웃음이 있다. 국회에서 많은 쟁점들로 다툴 때, 김학용 의원이 나타나면 중재가 되고 협의가 이뤄지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도 아주 소중한 의원이다”라며 “지역구 자랑도 단연 1등인 김학용 의원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