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27일 일우중앙도서관에서 박노준 총장과 권원현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퇴임하는 환경에너지공학과 서정범, 구윤서 교수가 녹조근정훈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유아교육과 최양미 교수는 30년 근속표창을 받았다. 안양대는 서 교수 등 퇴임 교수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박 총장은 “교수님들이 평생 일군 학문의 터전은 이제 동료와 후학 그리고 제자들에 의해 단단하게 열매를 맺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사회를 위해 지식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대는 퇴임교수 4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구 예비 초등학생 자녀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8명 자녀에게 각 13만원 상당의 새 학기 학용품을 전달했다. 새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부모에게 학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표동진·이선열 공동위원장은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의원연구단체의 목적과 계획을 논의했으며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제18대 환경부 장관 및 한국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에 대한 본원적 문제 제기와 추진 방법론을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했다. 정책 대상으로서의 탄소중립의 이해와 탄소중립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신현녀 연구소 대표는 “산업화 이후 가속화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 앞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특강과 포럼, 벤치마킹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중차대한 과업인 ‘용인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연구소는 신현녀(대표)·이윤미(간사)·유진선·김희영·김진석·이교우·황미상·박희정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할 계획이
구리소방서는 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대비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7일에 실시한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관내 3개 투·개표소에 대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여 화재 및 재난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투·개표소 설치 건물에 소화기 비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실태 점검을 했고, 비상구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여부와 비상구, 피난계단ㆍ피난시설 등 대피시설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소방안전관리자와 투․개표소 관계인에 대한 비상시 대처요령이나 소방안전교육 등에 대한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김윤호 서장은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27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구리세영지역주택 조합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특위활동을 마감했다. 특위는 권고문안을 통해 세영지역주택조합이 창립총회 회의록을 허위로 작성해 구리시에 조합 설립인가를 신청했으나 시는 인지하지 못하고 인가를 해주는 등 관리 감독 소홀로 시민 피해가 확대돼 일부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주택조합의 업무집행자인 ㈜렌이 사무를 처리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구리시는 주택조합의 모든 조합원에게 보상금이 적정하게 지급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사업권 인수대금으로 받은 203억 중 합리적 경비 외의 금액이 피해자들의 보상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시는 관리·감독·중재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신동화 위원장은 “억울한 피해자 분들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드리고자 했으나 여러 가지 법률적인 제약으로 인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다만, 1월 30일 권고문 채택 이후 구리시가 시공사 측과 피해자 측의 화합을 주선해 양측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의지를 보여 준 것은 의미가 있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금 9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배출시설 4종과 5종 사업장이다. 대기배출시설이란 일정 규모 이상의 도장시설, 금속‧전자 부품 제조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을 말한다. 시는 이들 시설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배출시설을 가동할 때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경우와 게이트웨이를 설치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오염물질을 태워서 처리하는 축열식 연소장치(RTO), 축열촉매연소산화설비(RCO), 전기집진시설은 최대 5억6000만 원, 입자‧가스상 물질 방지시설은 최대 2억7000만 원이다. 저녹스버너는 최대 1500만 원, 사물인터넷은 최대 40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다음달 16일까지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이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대기
남양주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스 회사인 케이디(KD) 운송그룹과 함께 채용행사를 개최해 기업의 구인난과 지역 주민의 구직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3월 6일 남양주일자리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채용 행사는 업체의 구인 수요에 따라 시 일자리센터나 기업 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구인과 구직을 진행하는 자리이다 . 이번 행사는 수도권 광역버스의 입석 승차 금지로 인한 차량 증차 운행 등으로 인해 버스 운송사가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업체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면접을 통해 버스 승무사원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 등을 지참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 관계자는 “남양주 권역 버스 승무사원이 매우 부족 한 실정이라 다방면으로 홍보했으나 충원이 쉽지 않았다.”며 “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 좋은 인재를 많이 채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공·공영주차장 23곳에 전기차 융합형 완속 충전기와 관제장치 설치를 완료해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loT 적용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여기에 시비 1억4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6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공공·공영주차장 24곳에 융합형 완속충전기 30대와 관제장치 30대를 설치했다. 융합형 완속충전기는 건물의 여유 전력을 탄력적으로 사용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로 중앙·상갈·풍덕천 등 3곳 공영주차장에 각각 10대씩 30대를 설치했다. 충전 케이블을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기본 케이블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요금 결제는 충전 시작 전 QR코드 혹은 충전 어플 ‘ePlug-Smart EV(㈜세상을바꾸는사람들)’에서 할 수 있다. 요금은 오는 3월부터 250원/kWh이 적용된다. 관제장치는 전기차 급속충전구역에 불법·장기 주차 등의 방해 행위가 발생하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다. 시청과 처인구청, 수지구청, 용인시민체육공원, 청소년수련원, 금학천 공영주차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조아용 캐릭터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아용 in 스토어’ 온라인 몰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용인 경전철 기흥역 환승센터 내 오프라인 ‘조아용in스토어’에서만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에서 ‘조아용’, ‘조아용in스토어’를 검색하면 2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마켓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곳에서 키링, 머그컵, 문구류, 쿠션, 에코백 등 총 26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금 판매하고 있는 상품 외에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겨냥한 온라인 한정판 상품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마켓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굿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 활동에 재투자한다. 온라인 몰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컨설팅을 받아 제작했다. 자활참여자들이 사진 촬영과 상품 업로드, 주문, 포장, 택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자활센터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쇼핑몰·리뷰 관리 등의 교육을 제공해 이들이 앞으로 온라인 창업 등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민 공보관은 “조아
용인특례시는 가스, 전기요금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수료를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나 신용등급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는 제도다. 최근 도시가스를 비롯한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시가 에너지 가격 등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료 추가 지원과 대출금 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음·식료품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업, 이·미용업, 욕탕업, 세탁업, 화물운송업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큰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1577-590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은선 민생경제과장은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