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광역버스 3301번의 사당역 정류소가 기존 사당역(중)에서 사당역 4번 출구 정류소로 변경된다고 23일 밝혔다. 3301번 사당역 중앙차로 정류소는 정류소 특성상 승객이 탑승하는 장소를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해, 버스가 오는 순서대로 탑승함에 따라 버스 도착 시 승객이 한꺼번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정류소가 위치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 운수사와 지속적으로 정류소 변경을 협의해 왔고, 지난 2월 13일 서울시와의 협의가 완료돼 행정절차 등 제반사항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는 3월 1일 첫차부터 정류소 변경이 시행된다. 현재 시흥 장현지구 및 연성동(장현동 및 하중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로 운행하고 있는 3301번은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전세버스 1대를 증차(6시45분 대동청구아파트 중간출발)했고, 지난 2월 1일부터는 정규차량 1대를 증차해 운행 중이다. 또한, 3301번 버스는 사당역 정류소에서 총 3회(17시30분, 18시5분, 18시35분)에 대해서는 예약제
시흥시는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운전자금에 한하며, 600억원 중 50억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운영된다.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원 이내이며 1~3년 상환조건을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리 등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환만기도래 업체에 대해 1년 연장 신청이 가능해져 지원 기간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아울러 관내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시흥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체결해 업체당 보증한도 3억원, 보증규모 135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보 능력 및 신용문제로 금융기관 융자가 어려운 기업은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를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제표 발급이 불가한 창업기업에 특례보증 대비 더 완화된 소규모제조업(영세소공인)…
부천시는 맞벌이 가구의 방과 후 초등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부터 다함께돌봄센터(원미별마루) 운영시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사회 밀착형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부천시에서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표준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2~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다. 이중 원미지역 도시재생 거점 시설인 원미별마루(부천로90번길 51, 2층)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평소 운영시간 외에도 1일 4시간을 시범적으로 연장해 운영한다. 아침돌봄은 오전 7~9시, 저녁돌봄은 오후 8~10시로 각각 연장됐다. 이와 더불어 아동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돌봄이 가능한 곳은 지구촌지역아동센터, 해피존우리지역아동센터다. 아동돌봄시설에 대한 자료는 부천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복지 > 영유아, 아동, 청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원미별마루)의 시간연장 운영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 때 자녀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양육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돌봄시설 확충 및 운영시간 연장 등 지역 내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3년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으로 1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 비용의 70%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산공정 개선 및 개발, 생산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으로 고탄소 배출업종 업체는 선정 시 우대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등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산업의 저탄소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031-830-8564)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가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해 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독립운동 사진 자료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광복회 광주시지부에서 제공한 항일 사진 자료로 꾸려졌으며 3‧1운동 관련 사진과 중국에서 펼친 항일운동 사진들을 전시해 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시는 이번 사진전에 33점의 사진을 전시하며 이는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을 기리기 위한 의미이다. 특히, 민족대표 중 광주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종훈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 것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청을 내방하는 많은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 개최 첫날인 27일 방 시장과 주임록 시의회 의장,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 이종훈 선생 후손 등 광복회원 15여명은 테이프 커팅과 사진전을 돌아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곤지암읍 남성의용소방대 강병용 대장 일행은 지난 22일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강 대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데 꼭 중요한 자원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회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수 읍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을 하시는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 의용소방대는 마을 구석구석 산불 조심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동 진화부터 잔불 정리까지 화재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단체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가평군청 제2청사 4층 통합교육장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대표협의체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지역사회 보장계획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사항 심의 및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2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보고와 지자체 선정 우수사업 등에 대한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신임 대표협의체 위원으로는 지윤정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원지연 대한적십자사 가평지구협의회장, 박옥철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위촉되었다. 가평군은 지난 4년간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함께하는 복지 아름다운 가평'이란 비전아래 2022년 6대 추진전략, 13개 중점추진사업, 28개 세부사업을 가지고 협의체와 함께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의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힘썼다. 가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서태원 군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함께하는 일자리, 노인·장애인, 아동의 권익보호와 가평군 주민이 문화적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주신 위원들의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1일 양평군 딸기농업 발전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으로 딸기의 고장 논산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논산시는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단지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킹스베리 농가인 심플농원(대표 이상호)과 농업마이스터 굿모닝 딸기농원(대표 전영식)을 방문해 딸기 육묘와 시설재배법 등 농가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후에는 논산딸기를 테마로 한 '딸기 향 농촌 테마공원'을 방문해 킹스베리를 비롯한 설향, 비타베리, 하이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과 행잉거터 등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시설들을 살펴보며 두 지역 간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판로개척 등을 논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딸기농업의 발전을 위해 재배를 위한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우리 지역 딸기농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금 현황 보고, 2022년 추진성과 보고 및 2023년 추진현황 보고, 신규 특화사업인 ‘위기 타파 생계비 지원 사업’ 선정 심의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안동 협의체는 상시 운영하고 있는 ‘건강 가득찬(饌) 지원 사업’, ‘치킨 지원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진행하는 ‘새 학기 학용품 지원 사업’, ‘사랑 나눔 안경 지원 사업’, ‘친구야 안녕! 문화야 안녕! 사업’, ‘건강한 여름, 행복한 여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표동진‧이선열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을 주는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경안동의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실천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경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유소년교육연구소와 연계한 ‘함께 즐기는 드론‧코딩 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드론 알아보기, 비행 원리, 조종법, 날려보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게임과 SW의 의미 알아보기, 게임을 만드는 방법, 나만의 게임 방식 정하기 등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2차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이해와 코딩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고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기본 교과 학습부터 급식, 생활관리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