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국·도비 공모사업 업무추진에 있어 좀 더 슬기롭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16일 소속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을 진행한 이만걸 한국지역개발원 소장은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현 정부 국정과제와 지방정책’, ‘2024년 정부예산방향’ 등 공모사업 응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을 들은 직원 A 씨는 “현재 응모 준비 중인 공모사업에서 사업계획서 작성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숨통이 트였다”라며 “단순한 텍스트 나열을 지양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표와 그래프를 적절히 배치하여 ‘눈에 잘 들어오는’ 계획서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26일 ‘2024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전 부서의 올해 공모사업 발굴 현황 및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급격한 세수 감소에 따라, 올해와 내년은 우리시가 ‘재정 보릿고개’를 넘어야 하는 어려운 시기”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을 멈출 수 없기에, 최대한…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랑을 실차(車)’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교체 차량 도입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품평회 현장에는 여주시 교통행정팀장을 비롯해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과 이용자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장 장치의 편의성 여부 확인을 위해 특장 차량 개조 업체들의 차량 설명과 승하차 시연을 실시했다. 또한,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선발한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고객 8명이 시승해 이동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특장 차량 개조 업체 평가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했다. 임명진 사장은 “교체 차량이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의 교통약자들에게 더 나은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맞춤형 환경교육 연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환경교육 교사연구회는 초·중학교 프로그램 개발단 교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초등 18명, 중등 22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환경교육 수업방안 연구, 교육과정 연계 환경교육과 지속가능 발전 교육 등 교사 역량 강화 연수, 환경교육 수업 사례 나눔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용인환경교육 교사연구회 이영기 서원중 교장 외 5명의 연구회 임원진과 만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교사들은 시가 지난 2022년 10월에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 부시장은 “교사들의 학교 환경교육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선도하는 환경교육도시로 학교 현장에서 생태전환교육이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력을 보유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집단 상담 프로그램 ‘취업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업으로 향하는 첫걸음’은 육아나 출산 등으로 근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의 진로 설정과 장·단기 경력 설계 등 구직을 위한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와 상담 후 취업 소개, 직업 교육 훈련 안내, 새일 여성 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을 돕는다. 기본과정(진로 미설정자)은 ▲나의 삶과 일 ▲나의 특성 재발견 ▲재취업 준비 체크 ▲새출발 나의 지원 등을 주제로 5일에 걸쳐 20시간 동안 진행된다. 심화 과정(진로 설정자)은 3일에 걸쳐 12시간 동안 ▲재취업 분야 및 나의 강점 ▲재취업 걸림돌 ▲구직서류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운영된다. 교육은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교육관 1층 여성새일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센터는 올해 8차례에 걸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1기 교육은 심화 과정으로 3월 4~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여성새일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남상미 일자리정
용인특례시는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강좌는 ▲멀티 사무원 ▲온라인쇼핑몰 사무원 ▲실버사회복지사 과정 등이다. 시는 지난해 취업률이 높았던 분야와 구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등을 우선 고려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멀티 사무원은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사무원은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버사회복지사 실무 과정은 4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비 1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뒤 6개월 이내 해당 분야에 취업하면 교육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멀티 사무원과 온라인쇼핑몰 사무원 과정은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실버사회복지사 과정은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다. 강좌별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새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시 홈페이지나 용인여성새일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근로활동을 중단한 여성들이 다시 직업역량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7일까지 초등 1~4학년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정서 회복을 위한 학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 우선 학습지원 대상 중에서 선발해 지원하며, 문해력 향상과 독서, 역사 교육을 중심으로 총 10일간 진행된다.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적 문제로 발생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 및 정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시즌에는 한국사와 독서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이 AI 시대에 비판적 사고력 중심의 문해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수업에 참여한 초등 청소년 학부모는 “아이가 수업을 통해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방법과 또래와 함께하는 문해력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온&온 학습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한 청소년, 부모님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시는 오는 2월 29일까지 폐지 수집 노인을 전수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지 수집 노인 현황 파악을 통해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지역 내 41곳 고물상에서 폐지 수집 노인의 인적 사항을 확보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악한 폐지 수집 노인은 사회복지 통합관리망에 등록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개별 상담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다. 필요시 기초생활보장 제도, 보건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역 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주변에 폐지 수집 노인이 있으면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내 폐지 수집 노인은 150명으로 추산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하남시는 이번 총선에서 ‘엄정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선거 중립 의무를 지속 견지해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월 14일 주간회의를 통해 이번 총선과 관련해 어떠한 영향력도 미치지 않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예비후보 공천 면접장에서 모 후보가 “시장이 나오라고 해서 나왔다”라는 말을 했다는 모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히며, 이와 같은 허위 사실이 또다시 유포될 경우 법적인 책임을 강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이번 국회의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임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4~15일까지 ‘2024년 상반기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에 참여할 배움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이나 장애인과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배움터에서 학습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시는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준다. 강좌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분야 등으로 나뉜다. 강좌목록은 오는 13~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한 후 28일 최종 확정된다. 배움터 교육은 오는 4월 시작해 6월까지 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배움터의 대표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rlaquddbss@korea.kr)이나 팩스(031-324-8989)로 보내면 된다. 방문 접수는 용인시기흥평생학습관(용인시 기흥구 신갈로138번길 23)에서 하면 된다. 이준복 평생교육과장은 “용인특례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5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 4명은 시장실을 방문, 도로교통공단 70주년을 기념해 선진교통 문화정착과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을 더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측은 용인의 발전과 양 기관의 협조 관계 구축의 뜻을 전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선도하고, 도로교통공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을 세운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고맙다”며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과 외국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용인특례시도 시민을 위해 이같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난 한해 동안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실행했다. 도시형시험장 최초로 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