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의 2월 2차 의정 브리핑이 8일 의회 멀티룸에서 실시하고 주례회의에서 의견이 제시된 조례안 3건과 일반보고안 5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례안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한옥 지원 조례안'과 '구리시 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고, 일반보고안은 '참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운영 규약 및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변경보고'와 '경기도 북부권 시장군수 협의회 규약 보고', 신동화 의원의 '구리시의회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 제안', '갈매공공체육시설 준공 지연사유 및 향후계획 보고', '구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관련 의견청취안 등 5건이다. 권봉수 의장은 “음악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음악창작소의 기본시설과 부대시설 사용료를 개편하고, 아카데미 강좌의 수강료를 신설하는 개정안으로 음악창작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하고 "구리시 한옥 지원 조례안은 시에 한옥이 없고, 한옥을 짓겠다는 계획도 없어 조례의 실효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구리시의회 난방취약계층 긴급지원 제안은 한파와 에너
성남상공회의소는 8일 대회의실에서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을 비롯해 ㈜트리포스 서영호 대표이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상의 웰니스트레킹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웰니스트레킹클럽이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로 지친 회원사 기업인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친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 본 클럽이 회원 여러분들의 품격에 걸맞는 명품 자생단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초대 클럽회장으로 선출된 ㈜트리포스 서형호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트레킹 클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립 총회 이후 회장단 구성 및 회칙 제정을 시작으로 임기 2년의 기간 동안 성남상공회의소 웰니스트레킹클럽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성남상의 웰니스트레킹클럽은 성남 기업인들의 행복을 위한 기대와 열망을 충족시키고 회원사 간 건강한 친교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매월 만나 남해안 남파랑길, 태백산, 오대산 등 다양한 명소를 트레킹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8일 안성축협 유통사업단 식육포장처리업 영업허가 취소 행정처분을 앞두고 의견 청취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하였다.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은 작년 6월에 경기도 특사경으로부터 축산물위생관리법 등 위반사항이 적발됨에 따라 행정처분 대상자로 통보되어 있다.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은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아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G마크 인증은 농장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까지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이번 행정처분으로 인해 안성축협 유통사업단의 G마크 인증이 취소되더라도 한우 생산농가의 G마크가 취소되는 것은 아님에 따라, 안성축협 유통사업단 참여농가를 학교급식이 가능한 타 브랜드에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한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울러 학교급식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문 실시 후 공정하고 납득이 가는 범위에서 행정처분을 실시하겠다. 또한 안성 축산물 신뢰 회복을 위해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 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사태로 인해 안성시 타 축산브랜드 이미지로까지 확산되지 않도록 발빠른 대응
광명시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비위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부조리 행위를 엄단한다고 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부패 부조리와 직장 내 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을 강화하는 한편, 적극 행정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음주운전·성범죄·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3대 비위를 비롯해 직장 내 갑질과 허위 초과근무·출장, 공용물품 사적 이용 등 부조리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관용 징계 조치와 함께 처벌 수준을 강화한다. 3대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의 징계 의결을 요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즉시 전보·분리 및 직위해제 조치한다. 또한, 비위 공직자는 지속적인 징계 이력 관리를 통해 승진 및 각종 포상 제한, 장기교육 제외, 복지 포인트 미지급, 성과상여금 최하등급 부여 등 불이익을 받는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 사회적 이슈 등을 상시 감찰하고 비위행위가 일어나면 홈페이지, 전 직원 문자 발송, 언론 등을 통해 사례를 전파하고, 주요 비위 사건의 결과는 주기적으로 공개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구리시는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 있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경제란, 개인과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방식을 실현하는 경제를 말하는 것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컨설팅은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하는데, 사회적기업 지정 요건에 맞춘 법인설립에 필요한 정관과 유형별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위한 신청서 작성 및 세부 사업 전반적인 준비 과정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기업 경영 컨설팅을 지원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영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에 참여해 체험을 통해 즐기도록 하는 행사인 ‘상상 the 놀이터’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놀이 체험 시설 4곳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벌이는 4곳은 '진접 까꿍놀이터'와, '호평 도르르', '별내 Book놀이터', '와부 아이꿈놀이터'등으로 현대 놀이에 익숙한 영유아들이 옛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신함을 발견하고 상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고, 행사 기간 동안에 놀이 체험 시설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사방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놀이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유한 색감의 한지와 연을 사용한 환경 조성으로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놀이터 벽면을 활용한 다채로운 전통 문화 영상 시청으로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 관련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전통 놀이 체험이라는 색다른
용인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특례시 축구센터 2023년 교육생 입소식과 동계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축구센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훌륭한 유망주 51명이 교육생으로 입소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환영한다“며 ”오늘 이날이 있도록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용인시축구센터가 그동안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만큼 교육생 여러분들이 전통을 잘 이어가리라 생각한다“면서 ”여러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이 시장이 축구센터 기를 이을용 총감독에게 전달한 후 총감독이 출사표와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편, 축구센터 출신인 김보경(수원 삼성), 김진수(전북 현대), 정인환(수원FC U-18 코치)도 응원 영상으로 후배들을 격려해 훈훈함을 더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부터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37명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하얀 눈 위를 달리며 체력도 기르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에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전문 강사와 소그룹 단위로 스키 강습, 안전교육, 워터파크 활동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드림스타트 예산으로 약 6억3000만 원을 편성했다.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가족 문화공연 관람, 독서지도·인문학교실·오감발달 체험,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장실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지방세심의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광주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위촉직 위원 9명과 당연직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민원을 공정하게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과세 전 적부심사 및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체납자의 체납정보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는 시기인 만큼 지방세심의위원들의 역할이 크다”며 “납세자의 권리보호와 공정한 지방 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7일 경기도 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만)과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난 ‘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사업에 교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협력지구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추진된다. 사업은 3대 목표(▲지역 교육공동체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에 기반한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안성맞춤 미래교육 행복도시 체제 구축)와 31개 세부사업을 진행 될 계획이며 시비 22억4800만원을 포함하여 총27억4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계획은 ▲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및 교육컨퍼런스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마을자원 활용교육, 생명안전 나‧너 지킴이, 어울림 한마당 등을 통한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 ▲빛깔 있는 창의적 교육과정, 메이커 융합 교육, 진로교육 등을 통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행복도시 구축 등이다. 한편 ‘미래교육협력지구’란 자율‧균형‧미래를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