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의 부족한 주차면에 대한 시민의 불만이 거세다. 게다가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천시 설봉로81번길 50에 위치한 이천시립도서관은 5711.75㎡ 면적에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1997년 1월에 완공했으며 도서 17만 4208권과 열람석 580석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이다.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서관의 현재 주차대수는 37면이라 턱없이 부족해 이용객들은 주차면 증설을 요구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시민 A 씨는 “한번 가면 2~4시간 가량 도서관에서 머물며 보고 싶은 책도 읽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마련돼 있어 만족하면서 이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부족한 주차면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고 하소연했다. 실제로 이용객들은 아이들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간에 주차공간이 없어 도서관 주변에서 차 안에 머물러 있거나 인근 주민센터에 주차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 당장 주차면 증설이 필요한 대목이다. 게다가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설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천시립도서관 관계자
구리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청년과 1인 가구,신혼부부를 위한 원가공급 공동주택(행복원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통령 공약사업인 청년원가주택과 연계한 백경현 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에 행복원가주택 반영을 위해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왔다. 대통령 공약과 연계한 민선 8기 공약사업 … LH와 협의로 300호 건립 추진 이 결과, 지난해 10월 26일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 50만호 공급계획」에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300호가 선택형 시범단지로 지정됐다. 이에따라 상반기 사전청약 공급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LH가 지구계획 변경을 추진 중에 있다. 2027년 12월 준공예정인 행복원가주택 300호는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 등에게 90%인 270호가 특별공급 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일정기간(6년) 임대거주 후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입주시 감정가격 + 분양시 감정가격/2 로 공급된다.예를들면 입주시 감정가격이 1억원이고 분양시 감정가격이 2억원이라고 가정하면 1억원+2억원/2, 즉 1억5천만원이 되는 것이다. 시는 또,앞으로 토평동 스마트-그린시티…
광주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곤지암읍 수요자 대표와 함께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등에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한 에너지 복지정책 구현 및 에너지 자립마을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곤지암읍 일대 주택 및 건물 177개소에 태양광, 지열보일러 설비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총 138억원을 투입해 관내 874개소 8575㎾, 701㎡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함으로써 전 세계적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에 전기료, 가스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시흥시는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2023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고자 마련된 통계 조사다. 시흥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 중인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77,461개)가 해당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운영장소, 종사자 수 등 10개다. 시흥시가 임명한 통계조사원 102명이 방역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현장면접조사로 진행되며, 필요 시 배포조사, 전화조사 등의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된 자료는 내용 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조직형태별·지역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집계하고,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2023년 12월 확정해 국가통계포털(KOSIS)에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가 국가의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제33조 비밀의 보호)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광주소방서는 지난 6일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주거취약지역 내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안정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동네 관리소이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근무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실시했다. 서병주 광주소방서장은 “광주소방서와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다각적인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서는 행복마을관리소와 취약계층 62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 보급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군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클린농업대학이 오는 3월 29일 입학식을 갖고 11월 말까지 본격 운영된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녹색농업·가평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7년 4월 첫 문을 열고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해 왔다. 군은 지난해까지 18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올해에도 제17회 클린농업대학 신입생 90명을 모집해 '힐링과 행복'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운영할 클린농업대학은 친환경귀농귀촌과, 농촌관광과, 농식품학과 등 3개 과별에 각 30명씩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귀농귀촌과는 귀농귀촌교육 이론 및 실습, 귀농귀촌 정착 설계의 이론, 농업경영, 채소 및 과수 재배일반 등 농업기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 또 농촌관광과는 농촌관광의 이해, 마케팅 전략, 농촌교육 농장, 농산업 트렌드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농식품학과는 농식품 이론 및 실습, 농산물 가공, 경영 및 마케팅, 브랜드 개발, 향토음식, 농식품트렌드 등 농식품 기초부터 개발까지 전략적으로 운영된다. 클린농업대학 참여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 운영으로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청년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하남시는 지난 3일 이현재 시장이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은 청년층에 대한 소통·의견수렴 창구로서, 시정운영 및 정책 추진에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만19~39세 이하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처 최근 청년명예시장 1명과 정책특보단 4명을 구성했다. 이들은 위촉식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시에 적극 전달하고,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고 하남시에서 좋은 청년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정책특보단은 4차산업인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는 물론, 건강·육아·음악·교육·환경·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포진해 있다. 김동호 명예시장은 ICT 등 4차산업 분야 전문가이고, 이대근·박은형·박윤수·노지민 4명의 정책특보는 유명 종합병원 근무경력과 대기업 엔지니어 및 육아, 음악대학 교수, 자원봉사단 활동 등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환절기를 맞아 비산먼지 저감조치를 위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강동구 등 8개 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폐기물 등을 처리하는 시설로, 41,153㎡의 부지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지상은 체육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2020년 5월 착공하여 2024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이날 서 청장은 세륜세차시설, 비산먼지 방지시설 등 미세먼지 저감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 자제 등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노력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6일까지 기간 중 3일 동안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군포시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시군종합평가 대응 ▲함백산 추모공원 추가 참여계획 ▲금정역환승체계 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수립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도로망 확충사업 ▲대야미역 확장, 현대화 및 출구 증설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실버도서관 공간 확보 및 기능 활성화 ▲시민체육광장 주차장 조성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한얼근린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및 재정비 등 각 분야별 47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주기 바라며,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 많으므로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민선 8기를 맞아 역동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2월 10일과 16일에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착용이 자율화됐음에도 대부분의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보건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시내 다중이용시설을 찾은 시민 1791명을 현장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는 1202명 가운데 76%인 908명이 착용했고, 실외에서는 589명 가운데 66%인 388명이 착용해 평균 72.%의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 마스크 착용률은 마트가 93%로 가장 높았고, 실내 체육 센터 84%, 복합 쇼핑몰 81%, 도서관 78%, 인도 77%, 관공서 69% 등으로 다중 이용시설에서의 착용률이 높았고, 이에 비해 실외 체육시설은 0%였고, 당구장 25%, 공원 30%, PC방은 34%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 불특정 다수와 공간을 공유하는 다중 이용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됐음에도 착용률이 높은 것은 시민들의 감염 위험에 대한 경각심으로 자율 방역 의지가 여전하고, 최근 계속된 한파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도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상황에 따른 개인의 자율적 마